https://www.msn.com/ko-kr/news/opinion/%EB%85%B8%EA%B3%A8%EC%A0%81%EC%9D%B4%EA%B3%A0-%EB%8B%B9%EB%8B%B9%ED%95%9C-%EB%A1%9C%EB%B9%84%EC%8A%A4%ED%8A%B8-%EC%A0%95%EB%B6%80/ar-AAWYOsR?ocid=msedgntp&cvid=98c1988dc4e640fabf9611f464cd1964

 

노골적이고 당당한 ‘로비스트 정부’

윤석열 정부의 1기 내각과 대통령실 인선을 보면 윤 당선인의 지향이 ‘로비스트 정부’인가 싶다. 대형로펌 고문이나 대기업 사외이사 경력자를, 그것도 상당수는 최소한의 시차도 없이 다수

www.msn.com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66037_35752.html

 

'간첩조작 사건' 검사 발탁‥논란 확산

서울시 간첩조작 사건을 담당했던 이시원 전 검사가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선임됐습니다. 당시 검찰이 사과까지 했고 이 전 검사는 정직 처분까지 받았지만 윤석열 당선...

imnews.imbc.com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430500021&fbclid=IwAR258mZBBI_zNj92cl2ErcRZChpt3y6aNK4Mbs4x3CL0O0Vh7PIIY9Ky2CA

 

진혜원 “이재용 회장 등 구속되면 돈 덜 줬나 의심” 검찰개혁 주장

진헤원 수원지검 안산지청 부부장검사 페이스북 글, 진혜원(47·사법연수원 34기) 수원지검 안산지청 부부장검사가 검찰 개혁 필요성을 주장했다. 진 검사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심란해서

www.seoul.co.kr

 

https://www.mbn.co.kr/news/politics/4749986/20001/newsstand

 

원희룡, 도지사 업무추진비로 '반값 식사'에 김영란법 위반 의혹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제주지사 재임 시절 특정 고급 일식당에서 법인카드로 결제한 식사비가 참석 ...

www.mbn.co.kr

 

 

원희룡, '4인 룸에 18명 모임', 업무추진비 꾸며 쓴 정황 드러나... 제주지사 때 '밥값 1억1천만원', 고급 오마카세 식당 33회 방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제주도지사 시절 사용한 업무추진비 집행 명세가 허위로 꾸며진 정황이 드러났다"고 '한겨레'가 4월 27일 보도했다. '한겨레'는 "원희룡 후보자의 업무추진비 사용 내용을 보면 4인 예약밖에 되지 않는 식당에서 18명과 간담회를 했다고 적고 외상도 여러 번 하는 등 수상한 행적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기획 : 이한기 기자, 제작 : 김상미 PD) #원희룡 #제주지사 #국토교통부장관 #윤석열내각 #오마이TV

 

 

 

http://www.impet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636&fbclid=IwAR08RSSsWkSqqieiNCqIo5gHJ2SAdZozojYLoROgNbzy4bTqxbiNkrcq_ac

 

김혜경 비난하더니, '원희룡' 관용차 사적 사용 논란 - 아이엠피터뉴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제주지사 시절 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입니다. 특히 원 후보자는 대선 기간 이재명 후보자의 부인 김혜경씨의 관용차 사적 의혹 공세를

www.impeternews.com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427135800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sub_thumb2&utm_content=202204271358001

 

[단독]“어린이 통학로 안전 최우선” 발언 원희룡, '스쿨존 속도 위반' 과태료

2년여 전 “어린이 통학로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취지로 발언했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

www.khan.co.kr

 

https://news.v.daum.net/v/20220422163901152

 

[단독] 사라진 매매계약서, 원희룡 제주도 집 의혹

[류승연, 소중한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후보자가 대선 전인 지난 2월 2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내달 열리는 인사청문

news.v.daum.net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A%B3%B5%EA%B3%B5%EA%B0%9C%EB%B0%9C-%EC%99%B8%EC%B9%98%EB%A9%B4%EC%84%9C-%EB%AF%BC%EA%B0%84%ED%8A%B9%EB%A1%80-%EA%B2%80%ED%86%A0-%EC%9B%90%ED%9D%AC%EB%A3%A1%EC%9D%98-%EC%9D%B4%EC%A4%91%ED%96%89%EB%B3%B4/ar-AAWsD3C?ocid=msedgdhp&pc=U531&cvid=68cc3430ce594c7f93874e6e77f9f2d1

 

공공개발 외치면서 민간특례 검토… 원희룡의 이중행보

원희룡(58)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제주지사 재직 시절 도시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면서 이중적 행보를 보였다는 지적이 나왔다. 도민에겐 난개발을 막기 위해 모든 도시공원 부지를 지자체

www.msn.com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422000130

 

강성범, '文정부 감옥 폭로' 양향자 저격 "대놓고 X먹이네"

개그맨 출신 유튜버 강성범이 범여로 분류됐던 양향자 무소속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추진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반대 뜻을 밝힌 데 대해 "대 놓고 X 먹이는 것 아닌가"라며 맹폭

bi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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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펌>글은 법무부장관 후보자인 한동훈이 어떤 사람인지, 그의 삶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에 대해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입니다. 쉽게 쓰여져서 금세 읽힙니다.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펌>
[한동훈처럼 살 것인가, 임은정처럼 살 것인가?]
1. 한동훈.
강남 8학군 출신. 서울대 법학과 재학중 사시 합격. 미국 유학.
사법 연수원 27기로 서울중앙지검에 초임 발령.
이후 '잘나가는 검사들의 코스를 하나도 안 빼고 다 밟음. 청와대, 법무부, 대검.
2017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하에서 요직 중 요직인 제3차장검사를 맡음.
재벌과 전 부총리 등 고위직, 유명 인사들만 상대하여, 이명박, 이재용도 수사. 구속기소했음.
2019.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 직행하면서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으로 영전. 역대 최연소 검사장으로 승진. 윤석열의 신임을 한몸에 받음.
조국 전 법무부장관 및 그 일가 수사를 지휘. 정경심 교수 구속에도 성공.
일반적으로 한동훈은, 이쪽 편 저쪽 편을 가리지 않는 권력에 대한 저승사자. 그런 표현을 받는다. 이명박, 최태원, 양승태 등의 수사, 구속 기소한 전력을 들어 '적폐청산 검사'라는 명칭도 받은 적 있다.
야당 지지자들은, 정부 여당이 전직 대통령들을 처벌하는 데에 이들을 이용하고, 정작 여당 인사에게 구속 수사가 들어오자 한동훈을 좌천시켰다며 비난한다.
내가 그의 커리어를 짚어 보며 느끼는 점은, 반복되는 패턴이 분명하다는 점이다.
1. 화려한 언론 플레이 (피의 사실 공표)
2. 관련자의 신속한 구속
3. 의외로 허술한 혐의 입증
삼성 바이오로직스 분식 회계 사건도 그랬다.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검찰의 수사에 모든 촛점이 맞춰지도록 하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 한동훈은 이에 엄청난 재능을 발휘한다. 대중들은 열광한다. "저렇게 쎈 놈도 검찰한테 잡히는구나, 통쾌하다"
그런데 나중에 시간이 충분히 흐르고, 사건이 법정에 가고 나서는 어떻게 된 일인지 뉴스에도 잘 안 나오고 의외로 검찰이 혐의의 입증에 부실하고 구멍이 나 있는 누덕누덕한 면들이 굉장히 많이 나온다.
이것이 한동훈식 검찰 행사의 반복되는 패턴이다. 즉, 한동훈은 검사라기보단 쇼맨에 더 가깝다고 해야 할까. 조국 전 장관 일가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도 역시 그랬다.
이 수사, 기소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다. 모든 언론의 귀추가 맞춰지도록 얼개를 맞추고 쇼를 기획한다. 그리고 구속 영장을 담당하는 판사를 압박한다. 영장이 엎어지면 다른 판사를 겨냥해서 또 언론을 집중시켜 압박하고 영장을 다시 들이민다. 될 때까지 조여 드는 것이다. 한동훈은 거의 모든 '거물들'을 그런 방식으로 구속해 왔다.
그러나 재판이 진행되면 될수록, 그 수사 내용은 생각 외로 매우 부실하다는 것이 늘 입증되곤 했다.
한동훈을 "야당편 검사"로 정치적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윤석열에 대해서도 그렇다.
그러나 나는 한동훈도 윤석열도 '야당편'이 아니라 생각한다. 그들은, 특히 한동훈은 단지 스스로의 출세를 위해 검찰권력을 아낌없이 이용하는 사람일 뿐이다.
최순실 특검에 합류했을 때도, 조국 전장관 일가 기소에서도, 삼성 수사에서도, 그는 늘 자신이 언론의 스폿 라이트를 받고 "가장 유능한 검사"로서 비춰지길 원했을 뿐이다. 그의 모든 검찰권 행사는, 바로 그런 "한동훈 Show time"을 위한 것이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상대가 쎈 놈일 수록 검찰이 그보다 더 쎄다는 것을 증명하는 데 있어 한동훈은 가장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다. 그래서 윤은 한동훈을 중용했을 것이다.
한동훈에게는 출세와 입신만이 중요했다.
가치, 이상, 정의감. 이런 단어들은 그와 어울리지 않는다.
2. 임은정.
사법연수원 30기. 인천지검에서 초임.
이른바 '도가니 사건'으로 언론의 큰 반향.
2012년 검사 인사에서 '우수 여성 검사'로 선정. 서울중앙지검 공판부에 배치됨.
당시 법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여성 검사 비중을 높인다고 막 홍보했음.
검찰에서 승승장구할 수 있는 코스를 탄 임 검사는 그러나 서울중앙지검 근무 첫 해에, 민청학련 사건 박형규 목사 재심 공판에서 '백지 구형'하라는 상부 지시를 어기고 무죄구형을 해 버린다.
임은정이 괘씸해진 대검은 감찰권을 행사, 직무상 의무 위반, 품위 손상 등으로 정직 4개월의 징계를 내린다. 임 검사는 행정법원에 징계 처분 취소 소송을 내고 승소한다.
패소한 법무부는 2015년, 임은정을 "검사들의 무덤"이라 불리우는 의정부 지검으로 보내 버렸다. 2017년엔 역시 검사들의 무덤인 서울북부지검으로 보내졌다.
한동훈이 "잘나가는 검사의 코스"를 두루 거치던 바로 그 시기, 임은정은 "내리막 검사의 코스"를 두루 거친 것이었다.
작년. 임은정은 윤석열 총장의 검찰청이 사상 최대 규모의 인력을 투입해 정경심 교수에 대해 표창장 위조 건으로 기소하자 "검찰청 내 성폭행 사건에 대한 조직적 은폐 비리 사건에는 수사를 안 하던 검찰이, 사문서 위조를 갖고 특수부에서 압수수색까지 하고 있다"며 맹비난했다.
임은정은 한동훈과 비슷한 나이이며, 비슷한 시기에 검사 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런데 한 명은 최연소 검사장이 되었고 한 명은 동기들 중 가장 늦게 부장 검사로 승진했다.
한 명은 강남 8학군 출신으로 검찰 내 요직을 두루 거쳤고, 다른 한 명은 검찰의 대표적 좌천 코스인 '마의 코스'를 전부 거쳤다.
이런 두 사람의 가장 결정적인 차이는 뭘까? 어째서 한 명은 임은정이 되었고 한 명은 한동훈이 된 것일까?
어떤 사람들은 "한동훈은 정파성 없이 공정한 검사, 임은정은 정파적, 좌파 검사" 라고 정리하기도 한다.
그러나 나는 두 사람의 차이는 '가치'라는 개념을 지니고 있는가, 아닌가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한동훈은 출세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사람이다. 목적의 달성. 영장 발부. 가장 주목받는 '사람'이 되는 것.
그 반면 임은정은 늘 '약자의 편에 선 검사'라는 가치를 놓지 않는다.
'백지 구형'을 지시받은 대로 했더라면, 임은정 역시 '잘나가는 검사'로서 한동훈만큼 빠르게 검사장에 승진했을 수도 있었으리라.
그러나 그는 그런 길을 택하지 않았다.
애초에 그의 목표는 '출세'가 아니었던 것같다. 그리고 자신이 가진 가치와 신념을 위해 검사로서 한 번의 거리낌이 없이 자신의 길을 멈추지 않고 걸어 온 것이다.
우리 모두가 한동훈이 될 수도, 임은정이 될 수도 있다. 그 선택은 스스로에게 달려 있다.

 

원희룡 큰일났네~ 이웃 건설업자에게 500억씩 안겨주는 설계하다 걸렸다! 제주 오등봉 특혜 의혹 재점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그의 제주 오등봉 개발 특혜 의혹이 본격적으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원희룡, 제주집 지은 건설업체, 제주 최대 개발사업 참여했다"는 
오늘자 한겨레 단독보도와 관련 기사들을 종합해 보면 
제주 오등봉에서 막대한 이득을 챙긴 건설업자 2명과 원희룡은 이웃이었고
이웃사촌들간의 부당거래 정황들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먼저 오등봉 개발 사업에서 원희룡이 어떤 특혜를 줬는지 그 의혹들을 간단히 짚고
오등봉 사업에 참여했던 업자들과 원희룡 간의 커넥션을 전해드립니다

오등봉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호반건설 컨소시엄에는 
청암기업, 리헌기술단, 대도종합건설, 미주종합건설 등 도내기업 4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이중 미주종합건설과 청암기업 대표와 이웃지간이었던 원희룡은 그들에게 500억 정도의 순수익을 안기는 설계를 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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