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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에 대한 국내 최초 과학 & 논리 검증 프로젝트
채널A <이영돈 PD, 논리로 풀다> ‘UFO’ 편
7월2일 월요일 밤 11시 방송
미확인 비행물체, UFO(unidentified flying object).
물리학의 법칙을 무시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움직이는 UFO를 직접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더불어 UFO를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UFO 헌터, 텔레파시와 우주어로 외계인과 대화를 나눈다는 ‘채널러’까지 등장했다.
이들이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비행물체는 진짜 UFO일까? 그들이 대화를 나눈다고 주장하는 존재는 과연 외계의 지적 생명체일까? 정체불명의 UFO 사진의 진실부터 외계의 지적생명체를 찾아 다니는 과학자들의 노력까지, 미스터리한 UFO와 외계인의 실체를 채널A <이영돈 PD, 논리로 풀다>가 과학과 논리로 검증한다!
이영돈 PD, 광화문 한복판에서 UFO 목격 미션에 도전!
“광화문은 UFO의 하이웨이” 주장하는 UFO헌터와 함께
<이영돈PD, 논리로 풀다> 7월 2일 월요일 밤 11시 방송
지난 5월5일 잠실의 한 놀이공원에서 찍은 하늘 사진. 이 사진 한 켠에 정체불명의 비행물체가 포착됐다. 비행기도, 인공위성도 아니고 천문현상이나 기상현상으로 인한 오인도 아니다.
국내 UFO 전문가는 이 사진에 UFO가 찍힌 것이라며, “조작된 사진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미국의 유명한 UFO 연구단체인 뮤폰에서도 이 사진의 비행물체가 진짜 UFO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정했다. 과연 UFO는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일까?
UFO를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예상 외로 많다. 초보 조종사 시절, 비행 중 UFO를 목격했다는 전직 공군은 물론, 1976년 청와대 상공에서 10여대의 UFO를 향해 대공포 사격을 실시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더불어 대한민국 상공에 출현한 UFO만을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UFO 헌터’까지 등장했다.
지난 6년 간, 30여 차례 UFO를 목격했고, 10여 차례 촬영에도 성공했다는 UFO 헌터. 그는 서울의 광화문과 대학로 등이 UFO 핫스팟이라 주장한다. 특히 광화문은 UFO의 하이웨이라고 할 정도로 자주 출몰한다고.핫스팟에서 카메라를 들고 2~3시간 대기하다 보면, 거짓말처럼 하늘에서 UFO가 나타난다는 것.
그가 촬영한 것은 정말 UFO일까? UFO의 하이웨이, 광화문에 위치한 채널A 사옥. 이영돈 피디와 UFO 헌터가 옥상에서 UFO 촬영을 시도했다. 과연, UFO는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인가? 7월 2일(월) 밤 11시에 방송되는 채널A <이영돈 PD, 논리로 풀다> ‘UFO’ 편에서 그 결과가 공개된다.
텔레파시로 외계인과 교신하는 ‘채널러’의 세계
채널러들, 우주어로 된 지구 찬양 노래까지 불러…
<이영돈PD, 논리로 풀다> 7월 2일 월요일 밤 11시 방송
과학자들의 외계지적생명탐사인 세티 프로젝트는 외계지적생명체가 보내는 신호를 수신하기 위해 초대형 전파망원경을 이용한다. 그런데 이러한 장비의 도움 없이도 외계인과 소통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채널러’라 불리는 사람들. 이들은 외계인과 영적 주파수를 맞추어 그들의 메시지를 ‘채널링’ 하고 있다고 한다.
명상과 호흡 수련법으로 8차원의 외계인과 대화가 가능하다는 채널러들은 지구인의 입을 빌어 외계인이 전하는 우주어 메시지가 무려 3만 MHz의 주파수를 가졌다고 주장한다. 자신이 집 근처에 UFO 안착지를 만들어 그들과 소통한다는 이들은 외계인에게 배운 우주어로 지구 찬양 노래까지 부르는데!
채널A <이영돈 PD, 논리로 풀다>는 외계인과 텔레파시로 소통한다는 이들에게 과학과 논리의 잣대를 들이대 보았다. 과연 이들은 이 잣대를 통과할 수 있을까? 그 놀라운 결과가 7월2일 밤 11시 방송에서 공개된다.
UFO와 외계인에 대처하는 지구인의 자세란?!
UN은 ‘UFO 대사’ 임명하고 있고, 미국 소방서는 외계인 대처법 등을 교육
<이영돈PD, 논리로 풀다> 7월 2일 월요일 밤 11시 방송
말레이시아의 천문학자 마즐란 오트만. 그녀는 지난 2010년 UN UFO 대사로 임명되었다. UFO 대사의 임무는,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했을 때 가장 먼저 영접하는 것.
1990년대 미국 소방서 간부들의 교육용 교본에는 UFO와 외계인을 만났을 때의 대처방법에 대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취재 결과, 뉴저지의 한 소방관은 “지금도 비공식적으로 UFO와 관련된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UN과 미국 기관의 이러한 행동은 외계인과 UFO 존재를 인정한다는 뜻일까? 과학자들도 우주의 수많은 행성 중, 지구에만 유일하게 생명체가 살고 있다고 믿는 것이 오히려 더 비과학적인 태도라 주장하는데….
과학과 UFO 그리고 외계인의 공존, 과연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일일까? 그 가능성을 7월2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이영돈 PD, 논리로 풀다>에서 가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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