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Homeless지만 Hopeless는 아니야!" - 크리스 가드너 - 지독히도 가난한 집의 4번째 아이. 가난 때문에 입양되고 학업도 포기한채 의료기기 사업을 시작한다.
그러나 경제 불황으로 대!실!패! 파산. 아내마저 그를 떠나고 두 살배기 아들과 지하철 화장실을 전전하는 노숙자 신세로 전락. 그러던 어느 날 그의 눈에 들어온 증권중개소의 인턴십 공고.
‘내가 어떻게 하겠어? 가난하고 배우지도 못했고 게다가 난 흑인인데…’ ‘하지만 나는 Homeless지만 Hopeless는 아니야!’ 도전이 가져온 황금같은 기회. 화장실 가는 시간을 아끼려 물도 마시지 않았고, 하루 200명의 고객들과 통화 하겠다는 다짐을 단 하루도 어기지 않았다.
인턴십 기간 동안 그의 성실함을 눈 여겨 본 대형투자사의 대표, “자네 우리 회사에서 일을 해보지 않겠나?”
스카웃 4년 만에 독립 회사 설립. 10년 후 1,000만 달러의 수익 돌파! 지금은 2억 달러의 억만장자인 크리스 가드너(Chris Gardner).
“나는 어쩌면 태어난 것부터가 실패였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과거의 끔찍했던 실패들은 목표에 더욱 더 집중하게 만들었습니다.” - 크리스 가드너 (가드너 리치 앤 컴퍼니 CEO)
(박철원 선배님이 보내주신 글)
※ 아래는 위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 "행복을 찾아서"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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