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하십니까
벅찬가슴 흥분된마음으로 앤알클럽에 글을올리고있는 압구정 토네이도 노현승입니다. 저에게 이 엄청난 엔알커뮤니케이션정보를 주신분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엔알씨의대모 장예자 다이아몬드 사장님이시고 상위 스폰서 사장님은 트렌드의전파사 얼짱 다이아몬드 김은숙 다이아몬드 사장님이십니다.오늘 압구정센타에서는 엑셀페노메논의저자 고희준사장님의 강의가 뜨겁게 봄을맏이하는 길목에서 압구정동을 강타했습니다.
약 180명의 엔알씨전사들이모인가운데 시종일관 숨소리마저 죽인가운데 1시간여에걸쳐 진행되었습니다.진솔하고 포장되지않는 강의는 저 또한 어마어마한 동기부여를 받았습니다.
특히 엑셀사가 상장한이후 어마어마한 성장을 이룬예기,케빈 트라우트 사장과의만남에서 느꼇던 절제되고 건강한 사회적관점을 가지고있엇던부분,특히 우리 엔알커뮤니케이션의 이세형회장님과 조창식 대표이사님과 케빈트라우트사장님과는 상당히 느낌이 비슷하다라는 부분은 180명 참석자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었습니다.
현재 엑셀에 가장근접한회사는 엔알시이며오히려 엔알씨가 엑셀보다 더 커질수있다는 멘트는 가슴을 뛰게 만들었다.
엑셀사의 최고직급자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고 교수님이 느꼈던 강력한 느낌은 *자기희생*이었다고한다.(감동,감동)자기가 희생해서 우리가 회사를 만들어 보겠다는 의지가 오늘날의 엑셀을 만들었다한다.
오직 한사람을 위해 3년을 투자하고 열정을 보인다면 성공은 보장된다.특히 3년을 구루기만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꾸준히 진행한다면)성공할수잇다라는 부분은 진한감동을 짜아냇다.
아!!!과연나는 파트너들을 위해 얼마나 희생했던가.깊은반성과함게 뜨거운 그 무언가가 불꾼 치솟는다.아``` 그말이 실제 사실이었단말인가 가수 조용필의 돌아가신 부인이 엑셀사에서 월 32억(헉)을 버는 사업자였다는 사실이. 베일에 싸였던 야담처럼 내려오던 그 소문은 사실이엇다.
엄청난 사실이다,실로 경악을 그치못했다.아!오늘부턴 더 잠이안올껐같다. 큰일이다..
오늘 참석하여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해주신 여러사장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고 교수님 ,장예자 다이아몬드사장님의 강의후 각 그룹들의 라인미팅은 엄청난 열정도가니였다.이쪽 저족에서들리는 스피치와 함성 박수는 압구정동 밤거리를 지금도 배외ㅣ할것이다.
화이팅 엔알씨 불타는 압구정센타.
-- 엔알클럽의 노현승사장님의 글을 발췌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