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장군도 물 한 모금 먹지않고 산속에서 7일 기도하고 나서
12시쯤 뜨거운 태양을 보았는데
눈이 시리지 않고 계속 태양을 바라 볼 수가 있어서 신기했는데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아보다가 나와 같은 분이 계시는구나 알았다.
매일 아침 태양의 氣를 받으며 수행을 계속하고 있다.
'氣가 세상을 움직인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한관으로 대표되는 프리모 시스템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군요. (3) | 2013.02.17 |
---|---|
과학적 프리모시스템 ‘기의 실체’ 밝혀내나 (0) | 2013.02.17 |
2003년 타임지 명상 소개 (0) | 2012.07.16 |
감성다큐 - 포옹의 힘 (0) | 2012.04.15 |
氣를 규명하고자 하는 인류의 노력들 (0) | 2012.02.17 |
한라산 정기를 가슴에 담고 (0) | 2012.01.12 |
물의 원리와 파동 (2) | 2011.12.15 |
단오 김종업(氣박사1호) 박사학위 논문 (0) | 2011.11.09 |
손 온도가 화씨 202도까지 상승하는 기공고수 (1) | 2011.08.01 |
눈에 보이지 않는 육체 氣 세상이 온다. (1) | 2011.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