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의 사례들 (5)

사람들은 누구나 풍요로운 삶을 누리기 위해 부지런히 연구하고 노력하지만 좀처럼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극단적이지만 인간의 지혜는 갈등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인간에 의해 훈련된 능력에 불가능한 요소가 많다고 하는 것은 인간적 교양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말한다. 그 한계를 초월하여 두뇌를 활동시키면 인간의 마음은 물리적으로 응고되며 과잉교육으로 행동력이 없어지며 자신의 주장을 끝까지 관철하려고 하는 무례한 행동이 잦아진다. 참마음(眞心)이 없는 행동으로는 뜻대로 되지 않는다. 고생만 가중되는 불투명한 인생일 뿐이다.

인간사회에서는 마음의 불안이 계속되지만 ESP사회에서는 이러한 불안이 없으며 밝고 희망찬 삶을 살 수 있다. 불가능한 것이 가능한 일로 변화되는 것은 기적도 우연도 아니다.

『되게되어 있는 데로 될 수밖에 없다. 또한 되게 되어 있는 데로 된다. 』
ESP는 이 사실을 기초로 하여 매월 강연회나 지도 회에서 사실을 보이고 지도하며 그 자리에서 체험시키고 있다.

작년의 일이다. 사무실에서 지도 회를 하고 있는데 70이 넘은 박필선 할머니(여.75세 부산 동구 수정동)가 세사람의 부축을 받아 실려 들어왔다. 10년 넘게 무릎 관절염으로 인해 여러 병원과 치료를 겸용하여 보았으나 점점 악화되어 급기야는 거동도 하지 못하는 슬픈 상태까지로 이르렀다 한다. 아무리 일어서 보려해도 혼자서는 움직일 수 가 없어 초염력의 이야기를 듣고 오고 싶어도 올 수 없기에 가족과 친구의 부축을 받아 겨우 올 수 있었다 한다.


박 할머니를 위해 약 3분간 환부라고 생각되는 곳에 집중적으로 정성껏 염력을 보냈다. 그런 후 할머니에게 혼자 일어서서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해 보라고 하였다. 할머니는 잠시동안 그렇게 해 보려고 하시더니 이내 "안된다"는 것이었다.

그 순간 필자는 할머니에게 "자신의 마음을 버리고 무심의 상태에서 다시 해 보라"고 말한 후 마음으로 염력을 보냈다. 그 순간이었다. 박 할머니는 벌떡 일어나 앉고 서기를 여느 보통 사람과 다름없이 하고 있지 않은가?

장내는 흥분의 도가니였고 실려오다 시피한 할머니는 자기 발로 걸어서 지도소 밖을 나갔다.

한 순간 깜쪽같이 좋아진 할머니는 건강이 회복되자 10년 넘게 참아 온 여행을 다시 다니신다고 한다. 작년 말에는 대전 엑스포를 관람하였는데 제일 앞에서 뛰는 할머니를 보고 동네 분들이 넋을 놓았다고 하니 그간 할머니의 상태가 어떠하였는가는 가히 짐작이 가고도 남음이 있다


74세에 ESP를 접하여 관절염이 한순간 좋아진 이후로 손자들의 축농증과 무좀을 자신이 배운 ESP초염력으로 완전히 치유시켜 주었다고 하니 다시 한번 ESP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

[ 생각한 것이 그대로 실현되는 ESP! ]
자신의 생각에서 벗어나 망설임 없이 행동한다면 대 우주의 에너지는 항상 자신과 함께 하는 것이다.

'氣가 세상을 움직인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분야건 경지에 오르면 형식을 넘어선다.  (0) 2009.07.14
역근경  (0) 2009.07.10
기공/ 화타 오금희 자발동공  (0) 2009.07.10
피라미드 에너지의 효과  (0) 2009.07.07
sbs 氣탐험  (0) 2009.06.29
ESP 초염력 활용범위  (0) 2009.06.05
영혼의 해부  (0) 2009.06.03
능공경  (0) 2009.05.13
동물농장-하이디  (0) 2009.05.05
동물농장 하이디에게 배우는 커뮤니케이션(소통) 방법  (0) 2009.05.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