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을 탐침하면 건강이 보입니다.

손바닥을 탐침하면 건강이 보입니다.

우리 몸에 미세한 전류가 흐리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과학적으로 알려진 사실입니다. “신경 계통의 전류 순환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생명력을 감소시킨”다고 100년 전부터 서양의 대체의학의 한 선구자는 언급하였습니다. 건강하다는 것은 즉 전류의 흐름이 좋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경혈이 막히어 경락 소통이 어려우면 전위 평형을 잃은 인체는 기혈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므로 질병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내부의 장부나 기관에 질병이 발생하면 서양의학에서 말하는 Trigger Point(발통점, 먼 곳에 나타나는 반응점)나 손, 발, 귀 등의 체표 반사구에 해당하는 인체 표면의 특정 부위에는 전기 저항이 떨어져 통전이 잘 안되거나 민감해지는 전기적 이상 현상이 나타납니다. 뿐만 아니라 동약 의학에서 “경혈” 또는 “경락”으로 알려진 침 자리의 피하 조직에도 전기 저항이 주위의 피부보다 낮게 나타난다는 것이 밝혀졌다는 것도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또한 우리 몸의 온 조직은 신체의 특정한 부위에 반사되어 있으며, 반사되는 부위는 매우 다양하다. 얼굴, 혀, 손, 발, 홍채와 귀 등에 우리 몸의 이상 현상들이 신경을 타고 나타난다.

얼굴에 투영된 온 몸의 반사점을 안면 반사구라고 하며 좌우 귀에 투영된 내장의 반사점이 귀 반사구, 코에 투영된 내장의 반사점을 코 반사구, 홍채에 투영되어 나타나는 반사점을 홍채 반사구라고 하며 손과 발은 수족반사구라 합니다.

이들 반사점들이 나타나는 신체 부위 중에서 신체의 이상이 가장 민감하게 전기적으로 반응하여 나타나는 것은 손으로서 경혈(침자리) 및 아시혈(압통점, 반응구, Trigger Point)에는 피부의 전기 저항이 낮거나 평형이 상실되어 있는데 피부 표면의 전기저항 측정 원리를 적용하여 장문(손바닥)에서 경혈과 아시혈(압통점, 반응구, Trigger Point)을 탐침하여 전위평형을 잃은 부위를 찾아 장기의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체의 손에는 머리, 내장, 몸통, 근육, 몸의 모든 부분이 반사하여 나타나고 있다. 장문(손바닥)의 생명선을 따라 신체의 주요 장기들의 반응점들이 배열되어 있으며, 생명선에 위치한 장기들의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도록 2중 3중 구조로 장기의 반사구가 배치되어 있어 해당 장기의 이상 유무를 정확하게 판단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체의 손에는 머리, 내장, 몸통, 근육, 몸의 모든 부분이 반사하여 나타날 뿐 아니라 오장육부의 허실을 구분할 수 있는 반응점들이 있어 빠른 치료를 위한 정확한 장기 상태의 분석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수혈진단법은 다른 진단법과는 달리 장문의 전기적 반응을 검사하기 때문에 주관적이 아닌 객관적인 분석을 할 수 있으며 또한 누구나가 기초적인 지식만으로도 손쉽게 장기의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BCT ACADEMY 협회 제공

장문(손바닥)의 혈점을 정확히 알면 건강이 보입니다.

우리 몸의 온 조직은 신체의 특정한 부위에 반사되어 있으며, 반사되는 부위는 매우 다양하다. 우리 몸의 이상 현상들이 신경을 타고 얼굴, 혀, 손, 발, 홍채와 귀 등에 나타난다.

특히 반사점들이 나타나는 신체 부위 중에서 신체의 이상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여 나타나는 것은 손으로서 머리, 내장, 몸통, 근육, 몸의 모든 부분이 장문에 반사하여 나타나고 있다. 장문(손바닥)의 생명선을 따라 신체의 주요 장기들의 대응반사구들이 배열되어 있으며, 생명선에 위치한 장기들의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도록 2중 3중 구조로 장기의 대응 반사구가 배치되어 있다는 것은 매우 경이로운 일이다.

인체의 수장혈(손바닥에 나타나는 혈점)은 장부(臟腑)의 대응 반사구인데 혈점과 비혈점사이에는 미세한 전위적 차이가 있으며 일종의 동적평형(動的平衡)을 형성하고 있다. 한편 장부나 기관에 비건강상태의 변화가 있을 경우 이러한 동적평형은 편이(偏移)현상이 발생되며 대응되는 혈점(압통점. Trigger point,반응구)에서 반영된다.

이러한 혈점의 미세변화를 경혈점 자동탐색 기구를 통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함으로서 장부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향후의 병리적 변화를 예측하며 검색된 혈점을 근거로 최적의 건강 회복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 또한 수장혈을 통하여 당뇨나 종양, 음양, 허실, 한열의 평형정도를 가늠할 수 있다.

혈점을 알면 자가치료가 가능하다.

장문의 수장혈들은 또한 치료점들이 되기도 하므로 편이현상이 발생하여 대응되는 혈점(압통점)을 물리적 혹은 전기적으로 자극하면 단순 질환 뿐 아니라 고질적인 문제들까지도 개선할 수 있다.

혈점 탐색 및 자가진단, 자가치료요법 무료강좌

BCT아카데미협회에서는 경혈점 자동탐색 기구를 활용하여 건강을 분석하는 수혈자가진단법을 무료로 강좌해 국민건강에 진흥하고 저주파자극기를 활용한 체전공요법과 피부리프팅에 관해 매달 정기적으로 무료 강좌를 실시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