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들이

지금 알고 있는 것보다도

훨씬 더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말하려고 이곳에 왔습니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자신을 위해서

신 이외에는 그 어떤 것으로도 간주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든 생의 경험에서,

당신은 지식과 지혜를 얻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세상에 베풀었습니다.

삶을 펼쳐 나가는데 대한 보상이 추가되었습니다.

당신은 삶은

당신 안에 살아 있는 불꽃이 경이롭게 펼쳐지는 장관이었습니다.

그것은 존경과 신성함과 성스러움을 가지고 회고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무엇을 하든지,

당신은 언제나 하느님이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얼굴을 하고 있든지,

당신은 하느님입니다.

어떠한 인연을 경험하고 있든지, 당신은 여전히 하느님인 것입니다.

당신은 이 생에서 모험을 할 자격이 있습니다.

하나 하나씩 전부다 말이죠.

게다가,

당신은 아직 대기하고 있는 훌륭한 모험을 할 자격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행한 모든 것을 이해하고,

단지 당신 자신인 하느님

-

삶이라고 하는 무대 위에서

당신이 얻은 모든 경험의 가치를 통하여 지금 여기에 드러나 있는 것

-

에 대한 이해를 얻기 위해서

그 모든 것을 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않고서는,

당신은 결코 유아독존이 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영원의 문으로 들어서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깨 위에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그대여,

그렇게 하는 것이 당신을 행복하게 한다면 그렇게 하세요.

그러나 그것들로부터 배울 것은 다 배웠고,

싫증을 느끼고 있다면

-

그것을 놓아버리세요!

어떻게?

그것들을 사랑하고, 포용하고, 당신 존재 안에 허용하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당신의 맑은 눈으로 생명의 경이로움을 볼 수 있고,

판단하지 않고 사랑을 느낄 수 있으며,

또한 존재의 기쁨을 무한히 알 수 있는 힘이 됩니다.

당신의 삶을 포용하세요!

당신은 신성하며,

당신이 했던 그 모든 것 때문에 당신 존재가 강하다는 것을 아세요.

죄의식은 버리세요.

슬픈 시늉은 그만 두세요.

자신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는 것을 멈추세요.

당신의 삶에 대한 책임을 아무에게도 지우지 마세요.

그 책임을 떠맡으세요!

그것은 당신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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