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신비로운 별들의 바다로 이루어진 우주를 관찰하는 천체물리학자들은 열역학법칙과 에너지법칙들을 적용하여 외계문명을 세 가지 형태로 분류하기도 한다. 이 분류는 에너지를 사용하는 방법에 기초를 둔 것이다. 러시아의 천문학자 니콜라이 카다세프(Nikolai Kardashev)와 미국 프린스턴 대학의 물리학자 프리먼 다이슨(Freeman Dyson)은 이 세 가지형태의 문명에 각각 타입 I, 타입 II, 타입 III 문명이라는 이름을 붙여 분류하였다. 매년 에너지 소비량이 일정비율로 증가한다고 가정하면, 어떤 행성의 문화가 자체적 에너지원의 고갈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다음 단계로 발전해야 하는 시기가 언제쯤일지 수백년 전에 미리 추정할 수 있다.
타입 I 문명은 항성계 내의 행성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형태의 에너지를 완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문명이다. 이런 문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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