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를 맑히고 조화롭게 하는 동공(動功)
수행에는 정공(靜功)과 동공(動功)이 있습니다. 정공은 몸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하는 수행법입니다. 그러나 정공도 실은 ‘정(靜)’만이 아닙니다. 정은 외부로 드러난 모습일 뿐이고, 내부에서는 인체의 신기(神氣)가 저절로 동하여야 합니다. 참다운 동[眞動]을 위한 정인 것입니다. 그리고 동공은 인위적으로 몸을 움직이되, 기의 흐름에 몸을 맡겨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합니다.
과거 김일부 대성사님이 영가무도의 동공을 하셨으며 그 제자들도 무도를 하였습니다. 옆에서 보면 마치 미친 사람처럼 보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 이치를 제자들이 이르길 ‘탕척사예(蕩滌邪穢)하고 환장부(幻藏腑)하며 양근골(養筋骨)하고 조혈맥(調血脈)’이라 하였습니다. 나쁜 찌꺼기를 전부 몰아내고, 장부를 새롭게 바꾸고, 근골을 길러주며, 혈맥을 조화롭게 한다는 것입니다. 인위적으로 동하게 하지 않으면 인체의 탁기를 몰아내지 못합니다.
천지기운을 따라 움직이며 수행하는 이 동공은 상고시대부터 내려오는 우리나라 성왕들의 수행법입니다. 영가무도에 대한 기록은 『서경』에도 나오는 바, 음악이라는 것은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作人] 용광로[冶爐]라 하여 예로부터 노래 부르며 몸을 움직이는 동공수행을 했다고 합니다. 공자도 당시에 이를 알아 동공수행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천 여년 전부터 음악(音樂)의 흐름이 음악(淫樂)으로 흐르면서 이런 수행법이 사라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주자선생께서는 『소학(小學)』에서 소리를 내고 몸을 움직이는 이러한 수행법을 다시 밝혀 복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자께서 이르길, ‘이 수행을 하면 둔재는 천재가 되고 범인은 현인이 되며 현인은 성인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수행에는 정공(靜功)과 동공(動功)이 있습니다. 정공은 몸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하는 수행법입니다. 그러나 정공도 실은 ‘정(靜)’만이 아닙니다. 정은 외부로 드러난 모습일 뿐이고, 내부에서는 인체의 신기(神氣)가 저절로 동하여야 합니다. 참다운 동[眞動]을 위한 정인 것입니다. 그리고 동공은 인위적으로 몸을 움직이되, 기의 흐름에 몸을 맡겨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합니다.
과거 김일부 대성사님이 영가무도의 동공을 하셨으며 그 제자들도 무도를 하였습니다. 옆에서 보면 마치 미친 사람처럼 보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 이치를 제자들이 이르길 ‘탕척사예(蕩滌邪穢)하고 환장부(幻藏腑)하며 양근골(養筋骨)하고 조혈맥(調血脈)’이라 하였습니다. 나쁜 찌꺼기를 전부 몰아내고, 장부를 새롭게 바꾸고, 근골을 길러주며, 혈맥을 조화롭게 한다는 것입니다. 인위적으로 동하게 하지 않으면 인체의 탁기를 몰아내지 못합니다.
천지기운을 따라 움직이며 수행하는 이 동공은 상고시대부터 내려오는 우리나라 성왕들의 수행법입니다. 영가무도에 대한 기록은 『서경』에도 나오는 바, 음악이라는 것은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作人] 용광로[冶爐]라 하여 예로부터 노래 부르며 몸을 움직이는 동공수행을 했다고 합니다. 공자도 당시에 이를 알아 동공수행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천 여년 전부터 음악(音樂)의 흐름이 음악(淫樂)으로 흐르면서 이런 수행법이 사라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주자선생께서는 『소학(小學)』에서 소리를 내고 몸을 움직이는 이러한 수행법을 다시 밝혀 복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자께서 이르길, ‘이 수행을 하면 둔재는 천재가 되고 범인은 현인이 되며 현인은 성인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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