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zdnet.co.kr/view/?no=20211230091138
"미래는 이미 와 있다"... 10년 대변혁 한꺼번에 몰아친다
코로나19가 2년째 기승을 부리면서 IT업계에도 많은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비대면과 원격근무에 이어 메타버스가 새로운 키워드로 떠올랐다. 이런 상황은 2022년에도 당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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