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방문자 외계인 모습 투영된 것 초자연 현상 / 미스터리 이야기

2011/02/2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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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8월 미 켄터키 주 한 농가(서튼 가족)에

미지의 비행체(UFO)가 착륙 후

농가 근처에 이상한칩입자가 목격되었다.

그런데, 그 모습이 기이한

둥근 얼굴과 이상하게 큰 눈과

팔이 유난히 긴 작은 생명체엿다.

이것이 후에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현재 출몰하는 UFO의외계인의 모습의 원형이 되엇다.

이런 모습을 대중화 시킨 공신은

미미디어 매체라 할수 잇는데,

헐리우드 영화 E.T, 세계적 인기모은

X파일 (미 TV시리즈),그리도 SF소설 등,.

이에 후에 60년.70년경 UFO붐과 함께

외계인의 존재가 대중화 되면서

그 모습은 참외 같은 머리, 큰검은 눈, 그리고 난쟁이 성인 형체로

그레이(Grey)이란 명칭과 함께

UFO 음모론에 핵심이 되었다고 알려진다.

재미있는 것은

1947년 UFO 최대사건으로 흔히 알려진 로스웰의 UFO추락사건에서

이 후 음모론에 휘쌉인 가운데,

그 외계인 생존자의 모습이

위의 '그레이'로 묘사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회의적 시각 인들은

첫 외계인의모습이 알려지자 다른 사건(로스웰)에 확대 재생산 되는

괴담같은 것으로말한다.

어째든, 위의 외계인 그레이

UFO에 대한 공포스러운 존재로 알려지고 있는데,

인간의 납치, 생체실험을 한다고 알려졌고

세계 비빌 정부와 협약이나 식민지 등의

음모론의 대상으로 알려졌다.

이제 이와 반대되는 외계인의 모습은

금발 가진 장신의 인간 모습(인형)으로 그려지고 잇다.

이런 모습을 대중화 시킨 장본인은

1952년 조지 아담스키의 목격담으로 알려졌다.

그는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거대한 입담배(시가) 모양의 UFO가 착륙후

금발의 사나이와 만났다는 것이 화제가 된것이다.

- 그의 책에서 그 금발의 외계인은 금성에서 왔다고 한다.

후에 금성은 생명이 살기 힘든 밝혀졋지만

아담스키와 그의 지지자들은

현실의 인간의 과학과 금성 존재에 맞지 않는 것이라

하며 굴하지않았다.

그러나아담스키가 묘사한 외계인은

그 후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쳤고

이후 노르딕(Nordic)이란 외계 종으로 묘사되었다.

노르딕 외계인 조우

이 외계인은 그레이와 반대 입장으로 묘사되는데

인간을 도우려 한다고 말해지고 있다.

그런데, 그 모습은 2차대전기 나치의

우수 인종주의 백인모델과 흡사하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다.

즉, 백인문화주의가 내재된 시각이란 것이다.

이런 관점은 헐리우드 영화에서도 보이는데,

최근 유행인 지구종말과련 얼마전 헐리우드 영화 '노잉(Knowing)'에서

인간의 구원자로 온 외계존재 모습은

위에서 묘사한 '노르딕' 모습이라 할수 잇다.

최근 2012년 지구종말 관련 고대마야력이 관심되자

그와 관련 '고대 외계인'론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고대 선사시대, 인류에게 그런 지식을

외계 방문자가 가르쳐 주었다는 것이다.

그런 고대 방문자들은 고대인들에게

신(God)이나 천사로 불리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고대 외계 방문자)의 모습은

위와는 다르게 그려지고 있다.

먼저, 중앙 아메리카의 고대 마야문명이나

안데스 지역의 잉카문명 전수의 신들은

마치 크리스트교 성자모습으로그려지고 있다.

하얀 피부에, 턱수염 그리고 외투같은 복장,.

그러나 이는 후에 16세기 침공한 스페인 선교사(또는 주교)의

그들 풍습문화를 기록한 것으로

기독교적과 백인문화주의(원주민 지배 정당성) 위한 시각으로

그려진 모습으로 보고있다.

하지만 그들 방문자(신들)의 새겨진 조각이나 전설에 의하면

문명인의 모습을 한것은 분명해 보인다.

가장 흥미로운 외계 방문자의 모습은

기원전 3천년경 메소포타미아 지역, 바빌로니아 유적의

반인반어(반 인간, 반 물고기)문명 전달의 신(god)의 모습이다.

그 관련흥미로운 기록으로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친지였던 역사학자 베로수스는

현재 일부만 남아있는그의 책에서

바빌로니아 문명은 '수륙양서의 외계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기록하고 잇다.

그러면서 그들 외계인들은 '오아네스Oannes'라고

불리었다고기록하고 있다.

- 여기서 외계는현재의 지구밖의 의미보다

인간세계 밖을 뜻한다고한다.

흥미로운 것은 그들 방문자에영향받은

바빌론니아 문명은후에 다른 문명(이집트 등)과

종교에 영향을 주엇다는것이다.

그 중, BC586년 바빌론니아 제국은 유대왕국 예루살렘을 점령해

바빌로니아로 끌고갔는데,

이로인해 현재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원류인 유대교가

영향 받았다고 말해지고 있다.

이렇게 지구 방문자인 외계인은

다양한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는데

고대에는 신으로 최근에는상업적으로

여겨지고 있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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