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약자기공명진단기 QXCI SCIO를 이해하기 까지..
최근 나는 양자의학 파동진단기를 가지고 임상에 적극 활용하여 그 재미에 푹 빠져있다. 어떻게 사람의 정서까지 찾아 낼수 있을까하며 신기하게 생각했는데 공부해보니 가능한 일이었다.


사람에게 특수한 물질이 과다하게 축적되면 그물질과 특정한 정서상태와 관계가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예를 들면 치매에 걸린 사람은 알루미늄 중금속성분이 뇌에 과하게 축적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치매에 걸리고 안걸리는가는 같은 사람이라도 외로움을 느끼며 사는 사람은 외로울 때 느끼는 파동과 중금속 알루미늄의 파동이 공명되어 뇌속에 축적된다는 것이다.


사람의 특정정서가 병을 촉발시킨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만병이 스트레스에서 온다고 했는데 과연 사실이었다. 그래서 나는 이 파동진단,치료기로서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달인이 되어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다.

뇌파를 비롯 5000종류이상의 인간이 내는 파동을 보정할수 있는 치료기술을 내가 습득했다는 것이 큰 기쁨이다.


10여년전 나는 미국에서 우연히 kbs에서 방송한 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된다. 한의사와 양의사간에 환자를 두고 암이 있다 없다를 가지고 시시비비를 가리고 있었다.

암이 없다고 말한 양의사의 체면이 대단히 구겨지게 되는 충격적인 프로그램이었다.

3부까지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을 현대의학 의사들의 심한 반대로 1부 방영뒤 2,3부를 포기한것이 KBS방송국 역사에 처음있는 대사건이었다.


종양세포가 10억개 이상이 되어야 하고 직경 1cm 이상의 크기가 되어야수 있는 현대의학 진단기의 문제점을 양자의학 진단기인 자기공명진단기가 종양세포 5-10개정도만 있어도 찾아 내어 발생 될수 있는 병을 미리 전부터 예방시킬수 있는 획기적인 것이어서 나는 큰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몸이 노화되어 가장 퇴화된 부분에서는 누구나 암이 생기는데 결국 마지막은 암이다 하는 생각으로 살면서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한의사로서 꿈을 갖고 있었던 때라 꼭 저 의료기구 사용법을 공부하고 싶었다.

그런데 그당시 만 해도 지금처럼 컴퓨터에 데이타베이스화 되서 자동으로 코드를 분석하는 씨스템이 아니고 다우징과 컴퓨터의 만남정도의 수준이어서 검사자 자신도 검사의 한부분이 되어 해야 되는 고도의 숙지훈련 수업이 필요한 때이어서 배우기가 쉽지 않았다.


또 누가 가르켜 줄수 있는 실력을 갗춘 기관과 사람이 부족했었다. 기계값도 수만불을 호가했고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극히 적은 상태여서 나는 그 진단기를 가진 사람에게 한국으로 메일을 보내 환자의 모발분석을 의뢰만 하곤 했다.

10여년동안 약 150여명의 중환자중 암환자 약 25명정도를 이 진단기로 검사하면서 치료 중간에 몸안의 상태를 총체적으로 이해하는데 긴요하게 사용했다.


이 검사덕분에 많은 암환자를 올바로 치료하여 암에서 해방되게 할수 있었다. 검사하는 사람이 어떻게 이 암환자가 이만큼 좋아 질수 있는가 하면서 정말 똑같은 사람이냐고 물어 볼때면 그 기쁨은 이루 말할수 없었다.


나는 검사결과에 따라서 그사람의 정서를 잘 살폈고,몸의 독성물질을 해독시키고,전체적으로 양기를 충만시키는 전략을 썼는데 치료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었었다.


섭생이 잘못 되어 생긴 병인가,유전적인 병인가,기생충이나 바이러스균에 의한 문제인가 등 수많은 병의 원인을 찾아 내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가 하는 전술을 짜는데 좋았다.

치료과정을 전쟁에 비유한다면 병력배치를 어떻게 하는가다 중요한 것이다.


공군이 먼저 융단폭격을 하여 적군의 전의를 상실시킨뒤 장갑차부대가 출동하여 주요 장애물들을 격퇴하면 마지막 공수부대와 보병이 적지에 들어가 탈환을 하는것인데 병치료도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 할수 있다.


자기공명진단기로 인체의 어느부분에 에너지흐름이 부족한가를 알아서 그 부분에서 발생되는 비정상적인 파동을 보정시키고 중화시키어 전체 생명체가 조화성을 회복시키는 것이 처음단계로 한다.


둘째는 독성물질들을 체외로 쉽게 배출되게끔 해독치료를 한다음 셋째는 전체적으로 양기가 충만한 에너지체로 만들게끔 정서적으로 가장 편안하게 뇌파와 바이오리듬을 조절하는 것이다.


얼마전 일본에서 67세 되시는 쵀장암환자가 나의 도움을 받고자 손을 내밀었다. 암판정 받고 1주일 뒤 마음고생을 하다 사는 길은 결국 나밖에 없다고 찾아 온것이다.

임파선암으로 유언까지 준비했던 딸이 2년정도 나의 관리와 치료를 받고 5년째 지금 매우 건강하게 살고 있는 것을 본 터이라 나의 대한 믿음은 절대적이었다.


나는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그사람의 모발을 가족 한국에 가서 자기공명진단기로 몸의 상태를 스크리닝했다. 검사하시는 선생님께서 단번에” 이사람 암환자이구만” 하면서 알아냈다.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라 치료가 힘들겠고 생명력이 이미 많이 상실된 상태라서 치료가 힘든 사람이다고 결론을 내린것을 보고 양자의학에 대하여 새삼 놀라게 되었다.


두어달 동안 10여명을 계속 검사하여 보았는데 내가 잘 아는 환자들이기에 검사결과를 보면 이 검사의 정확성이나 능력을 판가름 할수 있었다.

학력컴플렉스가 있다고 나온 환자에게 물어보니 실제 그렇다고 하면서 그런것도 알수 있냐고 신기하게 생각했다.

주로 내성적이며 자기의 혼네 즉 실제 마음을 표현하지 않는 일본인의 성격을 파악하는데는 적격이었다.


이사람이 지금 어떤 종류의 사람이며 어디가 가려운가를 알아서 긁어 줄수 있게 하는 이 진단겸 치료기에 대해 감동을 먹고나서 나는 기천만원하는 이씨스템을 주저없이 구입하게 되었다. 10년의 꿈이 이루어진것이다.


그러나 이 기기는 사용자의 능력에 따라 그 진가를 달리 하는 것을 잘 아는 나는 본격적으로 기본작동원리,그리고 양자의학의 특징과 또 이기구의 메뉴얼등을 보며 지금 계속 그 내공을 키워나가고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