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창업자 신현성이 블록체인 산업에 뛰어든 이유
>36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25조 원의 매출, 4500만 유저에 이르는 테라 얼라이언스 확보
2018년에 등장한 테라가 1년 동안 보여준 성과입니다.
현재 티몬 의장이기도 한 신현성 대표가 테라를 통해 꿈꾸는 것은
금융의 혁신, 돈의 혁신인데요.
기존의 핀테크 기업들이 해결하지 못했던 금융 인프라의 가장 근본이 되는 돈을
스테이블 코인 테라를 통해 혁신하겠다는 포부가 인상 깊었습니다.
신현성 대표가 지금까지 창업가로서 걸어온 길과
블록체인을 통해 글로벌 금융 혁신을 꿈꾸는 테라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영상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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