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비타민C의 효능 이왕재교수를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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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7. 1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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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에서 비타민C를 맹신하는 서울대학교 해부학 이왕재 교수에 대해 취재했는데요

저도 내용을 보면서 너무너무 놀랐네요~


비타민C에 대한 효능과 효과를 본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알고는 있엇지만

이렇게 큰 효과를 본사람이 또 있을까 싶어 포스팅해 봅니다!!


또 이왕재교수는 우리나라 최고대학인 서울대의 해부학 교수로 있기때문에

어쩌면 그의 말을 더 믿을 수 밖에 없을지도요~


보통 사람들은 의사말이 꼭 법인듯 먹으라는거 잘먹고, 먹지말라는것은 최대한 참아보곤 하잖아요??!!


이왕재 교수가 비타민C에 대해서 맹신하게된 이유는 바로 

가족들이 큰 효과를 보았기때문입니다~

어떠한 효과를 보았는지 보시죠!!

 


 



이왕재교수의 장모가 60세가 안됐을때 

20년전에 뇌졸중으로 쓰러졌다네요~


 



  

 

 


뇌졸중으로 쓰러진뒤

매일 비타민C 9g(9,000mg)씩 먹었다고해요!


 

그리곤 20년동안 뇌졸중 재발 없이 혈관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왔다고합니다!!


 


또 이광재교수의 장인어른은 간경화 말기진단을 받고

14년 만에 완치되었다고 하는데요~


 

질병이 있는경우 우리몸에서 가장 많이 소모되는것이 비타민C라고 해요
그래서 일반인보다 더 많은 고용량 비타민을 섭취하시는것이 맞습니다.


 


 

매일 복용한 6,000mg의 비타민C 덕분이라고 판단!


 


69세로 당뇨로 발가락절단을 하고

2년 이하의 시한부 생명 진단을 받앗지만

매일 비타민C 6g(6,000mg)를 복용하면서 

 

12년간 건강을 유지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모든 가족이 비타민C 덕분에 건강해졌다면 어느누가 비타민C를 맹신하지 못할까요?^^






이왕재 교수 측근 또한 간이 안좋아서 수술했는데

매일 비타민C 6,000mg씩 9년을 복용했더니

 

간 수치가 정산으로 돌아왔다며 비타민C 복용덕분이라고 얘기합니다



 


비타민C의 올바른 섭취는

 

식사 중간에 먹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영돈 프로듀서가 이왕재 교수에게 

 

파루 몇mg의 비타민C를 먹냐고 묻자

 


 

만 26년을 하루에 10g 이상을 먹어서 현재 10,000mg이상을 먹어왔다고 말하네요~

 


이왕재교수의 실험결과에 의하면

혈중 비타민C가 6기간을 주기로 농도가 내려가며

 

비타민C 혈중 농도가 3시간에 혈중에 제일 많고 3시간이 지나면 바닥 상태가 됩니다.



 

 


비타민C가 6시간 주기로 우리 몸에서 다 사용됩니다.

 

그래서 6시간 안에 또 보충을 해주어야 하는것이 과학적인 복용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그럼 비타민C를 복용하면 우리몸에 좋은것을 무엇일까요?

 


비타민C의 효능은


비타민E가 비타민C보다 더 강한 항산화제인데, 비타민C가 더 중심이라고 말합니다.

 


 


현대인은 항산화제를 적절히 복용해야 합니다.

 

왜나면 우리는 스트레스도 많고 과식을 하기 때문에 몸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깁니다

 

 


 

활성산소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혈관질환도 많이 늘어납니다.

 


 

30년전만해도 혈관질환이 젊은 사람에겐 발병하진 않았엇는데 요즘은 30~40대도 혈관질환이 생깁니다.

 


 

혈관은 늘 다량의 활성산소에 노출됩니다.

 


 

이왕재 교수가 가장 생생하게 경험한 비타민C의 효과는 "혈관 보호 효과"입니다.


 


뇌졸중으로 막힌 혈관이 회복되어 반신불우에서 완치된 장모의 뇌졸중 소견을보고

 

주치의도 비타민C 마니아가 되었다고 하네요 



 


 

뇌졸중은 대개 3년 간격으로 재발하다 사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처음 막힌 혈관을 치료해도 2~3년후에 다른 혈관이 막혀 재발하다 결국 사망합니다.


 


하지만 이왕재 교수의 장모는 

 

뇌졸중 20년간 전혀 재발이 없었답니다.


 

 


간경변으로 사망선고를 받은 장인어른도 22년동안 사셨고

 

간경변으로 피까지 토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힌트를 얻어서 간손상에 비타민C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험을 했습니다.
비타민C 결핍이 간 손상에 미치는 결과에대한 실험입니다.

 


 



 


 

이왕재 교수의 혈관상태를 검사해보았습니다.


  

 


이왕재 교수의 부인도 비타민C를 꾸준히 먹으니

 

노화가 확실히 늦게 진행된다고 해요

 

 


 

이왕재교수와 부인이 경동맥 초음파검사(뇌로 가는 혈액의 흐름과 혈관의 상태를 알아보는 검사)를 했습니다.

 


이왕재교수의 관상동맥 검사 결과를 보면

칼슘병변이 없고, 칼슘 지수도 6개 모두 0입니다.

 


 


 

관상동맥 상태가 좋은것은 비타민C를 30년 동안 먹은 덕이랍니다!


 


다시 검사를 한결과

이왕재 교수 57세의 칼슘병변은 0.6mm, 부인 54세는 0.5mm, 일반인 PD 45세는 1.6mm으로

 

비타민C를 먹지않은 사람이 확실히 높게 측정되었습니다.


 


 

이영돈 피티가 비타민C의 효과를 물어봅니다.

   

 


 

비타민C는 부작용이 전혀 없습니다.

 

 


비타민C의 유일한 부작용이라면


과량 섭취했을경우 결석의 원인중에 대표적인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일주일만 착실하게 식사 때마다 2알씩 먹으면

 

지금까지의 삶이 달라진다는걸 느낀다고 이영돈 피디에게 강력추천합니다!!


 

 


 

비타민C의 기적은 사실일가요?

 


이영돈 피디가 직접 먹어보았습니다. 

 


 


 

식사중에 비타민C를 먹고 있는 이영돈피디...효과는 어떨까요?


 

  

힘이 약간 생겼다는 느낌이 드는것도 좀 있고


 


  

 

 


매일 6층을 걸어 올라올때 헉헉거렸는데 그런것이 없어졌다고 말합니다.

 


 

 

비타민C 란 ?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영양소입니다.

체내의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하며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비타민C의 효능

 
 

 


1. 동맥의 산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2. 대장암과 유방암의 성장을 억제한다.


3. 난포의 성장, 배란, 황체 생성에 필수입니다.


4. 창상 치유에 필수인 콜라겐 합성에 꼭 필요합니다.


5. 흡연자, 수술환자에게 도움을 줍니다.


6. 우리 몸속에서 항산화작용을 일으켜 활성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하여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줍니다. 


7. 항상화제로의 작용을합니다.


8. 심장혈관을 보호하며 각종 감기나 몸살을 예방합니다.


9. 단순포진(입술물집 등), 대상포진 등의 바이얼스 질환 및 면역계 문제로 인한 질환을 예방합니다.


10. 자외선의 공격으로 생기는 기미, 주근깨를 억제합니다.


11. 혈관 손상을 막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당뇨 합병증을 예방합니다.


12. 위장에 서식하면서 위궤양과 위암을 유발하는 헬리코받터파이로리 균을 억제합니다.


13. 항산화작용에 의해서 활성산소가 콜라겐조직을 공격하는것을 방어하며, 

새로운 콜라겐 조직의 합성에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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