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자연치료 운동가이신일본의 니시님, 독일의 막스거슨님 등의 요법이 고유명사가 되었듯이 이곳에서도 강순남자연요법이라고 칭하겠습니다.
17일 사랑뜰모임 다녀가신 분들중 책을 읽으시고 몇가지를 집에서 실천하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습니다.
전화로 문의도 하시는데 제가 체험하고 경험한 한도 내에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오해는 하지 말아 주십시오, 결과적으로 강순남자연치료법을 홍보하는것처럼 오해를 살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립니다. 이 정보로 인해서 죽을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더 살아서 가족과 사회를 위해서 자신의 할 일을 할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겠습니다. 그동안 14년간 수 많은 암 환우분들이 안타깝게도 운명을 달리하시는 것을 보면서 한이 맺히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행여 강순남수련원 측에서 또한 좋지 않은 말을 들을 우려도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중학교선배님이시고(최근에 안 사실) 또한 그 분도 강의 중에, 이것을 배워서 많은 사람에게 전파하고 교회에서는 반드시 이 일을 실시해서 몸 살리는 운동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1. 집중치료요법
암환우, 그리고 그 가족이라면 누구나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방법들을 종합적으로 단시간에 시행 하는것에 강순남 자연치료의 핵심이 있다고 봅니다.
즉, 니시요법, 거슨요법, 온열요법, 우리나라 민속요법, 마음비우기, 영성치료가 복합된 프로그램입니다.
그러나 다른 자연치료요법과 확연히 다른 것은 소금(우리나라 천일염을 볶은것 - 천일염중에서도 토판염)을 먹는것 입니다.
산소, 물, 운동, 관장, 식이요법, 온열요법등이 좋은 것은 다 알지만 진행성 암환자에게 어느것 한, 두 가지 만을 시행하는 것은, 역부족일때가 많은 것을 봅니다.
강순남 요법중 가장 중요한 것은 단시간에(9박10일)에 위의 요법을 한꺼번에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음식을 금하고 최소한의 영양만을 공급하면서 그러니 암이 더 이상 살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이고, 단식이후에 꾸준히 생채식과 운동을 병행한다면 그 효과는 상상밖으로 크게 나타나게 되는 것을 봅니다. (30여년 단식을 실시하면서 단식때문에 잘못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고 합니다. 있었다면 벌써 문을 닫았겠지요)
2. 해독이 최우선
암환자나 난치병(고혈압, 당뇨, 천식, 아토피등) 환자들은 그동안 오랜세월 섭취한 약물과 온갖 건강식품, 좋다는 음식을 먹어서 우리 몸엔 숙변을 비롯해 약물잔재와, 특히 암환자는 항암과 방사선의 유해물질이 쌓여있고, 그로인해 죽은 암세포의 시체들이 체내에 남아있습니다. 이것들을 빼내어주는 작업이 선행되지 않고는 어떤 명약이라도 때로는 독이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강순남 자연치료에서는 반드시 먼저, 단식을 하면서, 동시에 관장, 된장찜질, 간청소를 통해서 몸 안의 똥덩어리,(그곳에서 가장 많이 듣는 단어 ㅎ~) 부패한 것들을 빼내는 작업을 실시합니다. 동시에 운동, 산소, 소금 요법등을 하니 몸안에 자리잡았던 암 덩어리가 견디지 못하여 사멸되어지는 것을 확인하게 되는것입니다.
3. 강순남자연치료 프로그램 개략 (9박10일) - 암환우대상
1) 매일 실시하는 것 (단식하면서- 물론 복용하던 모든 약은 끊고 )
-물 (자연수) 를 하루 1.5 리터 이상 마십니다
-소금(우리나라 천일염중, 토판죽염)을 하루 15-20그람을 여러차례 나누어서 먹습니다.
**소금을 먹기 전, 후, 30분간은 물을 먹지 않고 소금은 침에 녹여 먹는다.
- 최소한의 영양섭취: 아침에는 감잎차나 매실차를, 저녁에는 된장국물(우리콩과 천일염으로 집에서 담근된장)을 한 대접씩,(보통국그릇 냉면대접말구요^^) 마신다. 아주 힘들면 9일중 한, 두 번, 오곡으로 만든 조청을 한 숫가락씩 먹는다.
(그러나, 3일이 지나면서 부터는 몸이 가벼워지고, 오히려 힘이 나는 것을 느낍니다. 틍증이 있어서 진통제를 먹던 사람도 통증이 사라짐을 보았습니다)
- 마그밀을 한번에 4알씩 하루 취침후 , 취침전에 복용합니다. ( 마그밀은 약국에서 구입할수 있습니다 화약약품이 아니고 천연약품입니다)
- 풍욕을 하루에 4번 합니다. 아침5시에 한번(한번소요시간 30분가량) 30분쉬었다가 6시에 또 한번, 이후, 아침 7시쯤 - 매실차나, 감잎차 마시기
-강의 듣기 - 8시부터 10시까지 강의 듣기가 있습니다. (30년의 임상경험, 노하우 등이 모두 전수됩니다) - 집에서 하실 때는 강의 듣기가 없으니 선물 받으신 책이라도 꼭 읽으십시오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풍욕을 할 수 있는한 많이 합니다
-된장찜질 - 오전 10시부터 4시간동안 된장찜질을 합니다 - 시중에서 파는 된장을 사서 합니다. (준비물- 자루, 된장, 비닐, 복대, 핫팩 )
옛날 기저귀 만든는 천을 뭐라고 하지요? 소청인가요 그것을 자루로 만듭니다. 된장을 넣을 입구를 중앙으로 틉니다. 크기는 가로 47, 세로 30센치 정도, 자루에 된장을 1.5센치 두께로 깝니다. 그리고 등밑에 복대를 깔고 눕습니다. 배에 된장자루를 올리고 비닐을 덮고, 핫팩을 전원을 연결해서 올리고 그리고 복대로 감싸 여밉니다. 4시간동안 책을 읽든지 잠을 자든지, 기도를 하든지 합니다. 힘들면 옆으로 누워도 되고, 아래를 감싸안고 화장실을 다녀와도 됩니다. - 된장찜질은 장 안의 눌어붙어 있는 숙변을 불려주는 역할과 그리고 온열요법 두가지가 함께 된다고 합니다.
- 관장 - 하루 두 번 합니다. 한번은 된장찜질 후에, 또 한번은 아침에 일어나서 풍욕2번 한 이후에 한번 (관장물 만들기 - 관장통에 따듯한 물을 2/3 통 받고 마그밀 4알과 죽염 한티스푼 정도 넣습니다.)
- 냉온욕을 매일 합니다 - 25분욕을 합니다. 첫냉탕에서 25분, 두 번째 온탕에서 5분, 이후에는 냉온탕을 1분씩 오갑니다. 냉탕에서 시작해서 냉탕에서8번째에 끝납니다.
(약과, 알콜등을 많이 섭취 한 사람일수록 더 춥고 떨립니다. 참고로 저는 57년평생 냉탕에 처음 들어가 본 사람입니다. 가을에 내복을 입으면 5월달이 되어서야 벗는 사람이 이 냉온욕을 매일 했다는 것 아닙니까~ ㅎ 그 성취감이란 이루 말 할 수 없구요 세상에 겁나는것이 없어졌습니다 ^^)
-그리고 저녁 두시간은 (주로 6시=8시) 강의를 듣거나, 마음비우기 하거나, 영성치료, 그리고 활원운동을 합니다. 이후에 풍욕 2번하고, 10시쯤 잠을 잡니다.
위의 것을 따라하기만도 아주 바쁩니다. 열심히 따라 하는 사람일수록 온갖 명현반응들이 많이 나타납니다. 암종에 따라서 다양한 명현반응이 나타납니다.
2) 간클리닉 - 단식 3일째 되는날 저녁과 4일째 아침에 간청소 하는 쥬스를 마십니다.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동안 단식하고, 관장을 통해서 똥물은 다 빠졌는데도 이 때는 그야말로 간과 췌장, 등에 쌓여있던 노폐물이 막 빠져나오는것을 보게됩니다. 색깔이 짙을수록 몸이 더 안좋았다고 보면 됩니다. 이 때 어떤이들은 기생충등 벌레들도 살아있는 채로 나오기도 합니다. 그렇게 쏟고 나면 한결 몸이 시원해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사람에 따라서 더 힘들어지는 사람도 있지만)
*간청소 쥬스 만드는 법
-준비물, 종이컵 하나, 올리브유, 매실이나 포도, 오렌지쥬스중 하나(유기농으로 구입)
- 컵에 올리브유와 과일쥬스를 8:2로 혼합한다
- 간청소 쥬스를 마시기 한시간 전에는 물, 소금등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취침하기전 쥬스를 마시고 한시간 동안은 손도 움직이지 말고 반듯이 누워있는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6시쯤 또 한잔을 만들어 마시고 위와 똑같이 한다. 빠르면, 저녁에 마시고 자면 새벽부터 화장실을 가게되고 늦으면 2번 복용한 이후부터 간에서 찌꺼기가 빠져나오기 시작하는데 몇일을 두고 나오기도 한다. 이 때 나오는 것은 대변이 아니기에 손으로 만져봐도 되며 어떤 모양으로 얼마나 어떤 색깔로 나오는지 색의 변화는 어떤지 관찰한다. (저는 하도 신기해서 변기에서 건져서 손으로 비벼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꼭 녹즙을 짜고 난 이후의 찌꺼기 같은 것이 뭉쳐져 있었습니다. 손에 뭍지도 않고 비비니 부서졌습니다;;)
- 간클리닉 쥬스를 마시고 나면 심장이 두근거린다든지, 열이 나든지, 두통, 구토가 온다든지 하는 반응이 있습니다만, 잘 참고 주무시면 됩니다....(저는 심장이 쿵쿵 뛰어서 이러다가 죽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었습니다^^)
3) 적용하기
4기 이상 암환우분이시거나, 진행이 빠른 암환우분들은 반드시 9박 10일의 매뉴얼대로 하시기를 권면합니다. 그리고 완전관해상태에 계시거나 어느 정도 항암 한 이후 자신이 있으신 분들은 위의 것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골라서 몇가지 꾸준히 해보시기 바랍니다. 실은 관해상태라 하더라도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꼭 9박10일의 프로그램을 한번은 하시면 좋겠지요.. 항암과 방사선, 약으로 절은 몸을 꼭 한번은 집중적으로 해독을 하시기를 저는 적극 권면합니다. 그러나 연세가 좀 있으시고 암 진행이 더디신 분들은 준생채식(현미밥과 생야채반찬 위주- 육류는 금하고)을 하시고 좋은물과 소금을 먹고, 운동을 꾸준히 하셔도 되겠지요, 생채식을 주로 할 때는 소금을 먹고, 풍욕을 해주어야만 소화가 잘 됩니다.
4) 9박10일 프로그램이후의 생활
- 보호식과 생채식 단식의 두배수 정도 보호식을 하고 난 이후 암환우는 최소 45일에서 90일까지 완전 생채식을 할 것을 강순남님은 권면하고 있습니다.
제가 9박10일 단식을 마치고 나서 생채식 위주로 식사를 해보니 풀이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아시지요, 사람이 풀만 먹어도 우리몸의 전사인자(轉寫因子-Transcriptionfactor )가 섭취한 물질을 필요한 만큼 단백질로 변화시켜 준다는 것을(김영준박사 저서중에서) .. 그래서 소가 풀만 먹어도 그렇게 힘을 쓸 수 있지요..
그리고 암환우는 최소한 집중치료기간 약1년정도는 멸치도 먹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하루 풍욕도 최소 7회 이상을 하고, 냉온욕도 주기적으로 하시고..
명심하고, 주의 할것은 보호식 기간입니다. 보호식 기간에도 반드시 소금섭취를 하셔야 합니다. 소금섭취를 안하시면 맹렬한 공복감 때문에 음식 절제가 어렵습니다. 소금은 평생 먹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절대로 과식은 금물입니다. 잘 이겨내셔야 합니다. 단식 잘 끝났어도 보호식 잘 못 하면~ 에효~ 큰일 납니다. 그야말로~~~~~~·
그리고 보호식과 생채식을 하는 기간에도 풍욕은 반드시 7회 이상 하시고, 된장찜질, 관장, 냉온욕도 자주 해주세요.. 그리고 생채식을 할 때는 풍욕을 해주어야만 소화가 잘 됩니다.
-녹즙 마시기 : 생채식을 하시더라도 암환우 분은 하루 3번정도 녹즙을 3개월 이상 꾸준히 마시라고 했습니다. 당근시금치 쥬스가 좋겠지요
- 단식, 보호식 생채식이 끝난 이후에는(약3개월정도) 준생채식의 식사와 더불어, 본인에게 맞는 적정한 가격의, 면역력을 키워주는 건강식품, 한, 두가지 정도, 그리고 꾸준한 운동을 하신다면 암을 이기고 살아갈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3개월 집중 투자해서 30년을 번다면 번거롭더라도 투자해 볼만한 가치가 있지 않습니까?
-무염일 지키기 : 한 달에 두 번은 소금을 먹지 않는날, (반찬까지도)로 지킵니다. 이것은 그동안 섭취한 소금이 골고루 몸에 균형을 이루게 함입니다. 매월 1일, 15일 이렇게 정해놓으면 잊어버리지 않겠지요?
5) 마음치료, 영성치료가 매우 중요함을 느겼습니다. 왜냐면 사람은 전인적인 존재이잖아요 - 마음에 쌓인것 다 풀어내고, 영적으로 막힌것 뚫어내고,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잖아요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사람의 건강한상태의 정의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인 4부분이 모두 건강해야 진짜 건강한 사람으로 정의하고 있지 않습니까?
- 저는 기독교 목사로서 이 부분을 참 중요하게 보고 있었는데 이것을 강순남 치유원에서는 프로그램중 하나로 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제가 권해 드리는 것이 있는데, 저도 공자님과 석가모니님을 매우 존경합니다. 그러나 신은 우주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만을 섬기고 믿습니다. 그 하나님을 섬기려면 반드시 예수님을 통해서만 믿고 섬기고 축복을 받을수 있기에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 신앙의 힘이란 경험해본 사람은 다 아실것 입니다. 그리고 매우 중요한 것은 사실 우리가 여러 가지 요법으로 암에서 낫는다 해도 또 죽지 않습니까?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필연이니까요.. 그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신 분이 예수님이시고, 죽음이후의 천국의 세계를 보장해주시는 분이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죽음이 결코 무섭지 않습니다. 이렇게 죽음을 해결한 사람은 투병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지요.. 기독교, 아니 교회에 실망하신 분들이 많으신 것 압니다. 그러나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 것 아니듯이, 예수님을 통해서 죄를 용서받고, 마음의 평안과 힘을 얻고 영혼을 치료받는다면 마음의 치료는 함께 일어나게 됩니다. 내 힘으로 이길 수 없는 미움, 원망, 풀수없는 맺힌 한 등을 기도하면서 풀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결정적인 순간에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도움을 받습니다. 모쪼록 제 개인 적인 바람이 있다면 모든 분들이 다른 종교의 창시자들은 존경하시되, 신앙으로 믿는 것은 저와 같이 예수님을 믿으시기를 간절히소원 합니다. 결코 저는 저희 교회에 나오셔서 교인이 되라고 하지 않습니다. 가까운 교회에 찾아가셔서(천주교든 개신교든-그러나 저는 개신교 목사이니 교회를 더 권하겠지요 ㅎ~) 신앙의 지도를 받으시면 참 좋겠습니다. 어떤 교회를 가야할지 모를 때는 저에게 상담해 주시면 이단이 아니고 건전한 교회로, 인도해 드리겠습니다.
6) 정리
읽어보신 것처럼 강순남 자연치료요법이 다른 대체, 자연요법과 별반 다른 것이 없습니다. 다만 모든 것을 프로그램화 시켜 단기간에 실시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30년동안 수만명의 환자를 만난것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다르다면 다르다고 할까요? 하나님이 창조 하신것중 에서 가장 많은 것들, 즉, 물, 소금, 공기를 최대한 많이 섭취하고, 몸 안의 독소를 다 빼내고, 이후, 먹거리는 가장 지천에 널린 풀을 먹는(풀과 씨맺는 채소는 태초에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먹거리였습니다) 생활을 꾸준히 한다면 그 맹위를 떨치던 암이 신기하게 암것도 아닌것 처럼 되는 것을 체험하시게 될것을 저는 믿습니다. 너무 쉽고 우스워 보여서 오히려 신빙성이 없어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의 해답은, 그리고 진리는 쉬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빈부귀천, 남녀노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다 통할 수 있는 방법이어야 그것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쉽지 않고 어느 계층의 사람만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신이(하나님) 내리신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꼭 한번씩은 실시해 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저대로 손해볼 일은 없다고 믿습니다.
==물론 급한 암은 항암등을 통해서 급한 불을 끄고 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하시지는 않는것이;;;;....... 꼭 수술을 해야 할 상황이라면 수술도 해야겠지요.. 그러나 왠만하면 수술도 안 하는 것이...에고 이러다가 병원에서 뭇매 맞는것이 아닐까 몰라~~
정리한다고 했는데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미흡한 것들은 댓글로 질문해 주시면 아는대로 답해드리겠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 된장찜질 하는 방법, 풍욕, 냉온욕등의 구체적인 방법은 강순남 장독대 홈페이지 가면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www.allbab.co.kr/04_nature/nature03.html
** 아! 또 하나 보~너스~~
몇 분이 전화로 방법을 물어오신 분이 있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루 사랑뜰에 오시면 1일 체험하는 날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필요한 물품은 공동구매하고 방법을 아시고 가셔서 집에서 하실 수 있도록이요, 3월 28일 월요일 9시까지 사랑뜰로 오실수 있는 분들은 오시면, 그날 관장, 된장찜질, 냉온욕, 풍욕을 제가 함께 하겠습니다. 하루종일 걸립니다. 오실 분 들은 오늘부터 식사를 육류를 금하시고,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시고 가까운 약국에 가셔서 마그밀을 구입하신 후, 전날 밤에 4알 드시고, 오시는 날 아침 식전에 4알 드시고 오십시오-
장소등, 여건상, 8분 이하로 한정하겠습니다. 미리 댓글 달아주시면 그 인원에 맞게 관장기구라든가 물품 등을 준비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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