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드 (BOLD) - 새로운 풍요의 시대가 온다"대담한 자들이 지배할 미래의 비즈니스"
산업혁명 이래 온갖 풍요를 누려오던 인류는 이제 새로운 풍요의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디지털화(Digitalization)에 따른 기하급수적인 정보 교환의 성장과 확산으로 거의 모든 제품이 무료화(Demonetization)되는 시대를 말한다. 그리고 무료화는 곧 시장에서의 소멸을 뜻한다. 스마트폰에 의해 이미 무료화 된 카메라, 시계, GPS, 계산기 등의 수준을 넘어 의료, 교육, 교통, 에너지 등, 웬만한 것들이 무료화되고 대중화될 전망이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팔아야 사업을 지속할 수 있을까.
미래학자들의 추앙을 받는 미래학자이자 첨단 기술 사업가로, 포춘이 선정한 '위대한 리더 50인'에 오르기도 한 저자 피터 디아만디스는 황당하리만치 '대담한' 생각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의 제목도 그런 뜻에서 붙여졌다. 그 대담함은 특정 회사나 국가의 차원이 아닌 전인류적이고 우주적인 생각이다. 잡스가 이미 '모든 기업가의 목표는 우주에 흔적을 남기는 것'이라고 말했듯이 말이다. 책에는 실리콘밸리를 변화시키고 있는 대담한 기술과 대담한 사람들의 풍부한 이야기와 대담한 선택, 즉 생각의 실현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겨 있다.
산업혁명 이래 온갖 풍요를 누려오던 인류는 이제 새로운 풍요의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디지털화(Digitalization)에 따른 기하급수적인 정보 교환의 성장과 확산으로 거의 모든 제품이 무료화(Demonetization)되는 시대를 말한다. 그리고 무료화는 곧 시장에서의 소멸을 뜻한다. 스마트폰에 의해 이미 무료화 된 카메라, 시계, GPS, 계산기 등의 수준을 넘어 의료, 교육, 교통, 에너지 등, 웬만한 것들이 무료화되고 대중화될 전망이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팔아야 사업을 지속할 수 있을까.
미래학자들의 추앙을 받는 미래학자이자 첨단 기술 사업가로, 포춘이 선정한 '위대한 리더 50인'에 오르기도 한 저자 피터 디아만디스는 황당하리만치 '대담한' 생각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의 제목도 그런 뜻에서 붙여졌다. 그 대담함은 특정 회사나 국가의 차원이 아닌 전인류적이고 우주적인 생각이다. 잡스가 이미 '모든 기업가의 목표는 우주에 흔적을 남기는 것'이라고 말했듯이 말이다. 책에는 실리콘밸리를 변화시키고 있는 대담한 기술과 대담한 사람들의 풍부한 이야기와 대담한 선택, 즉 생각의 실현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겨 있다.
- 경영 MD 홍성원 (2016.03.04)
에어비앤비, 우버는 모두 기하급수의 확산 효과를 십분 활용한 기업가들의 대표적 사례다. 이들 기업가는 기록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수십억 달러짜리 회사를 만들었다. 이들은 그동안 자본 집약적 사업의 규모 확장에 관해 우리가 믿고 있던 모든 상식을 뒤엎었다. 20세기에 자...
에어비앤비, 우버는 모두 기하급수의 확산 효과를 십분 활용한 기업가들의 대표적 사례다. 이들 기업가는 기록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수십억 달러짜리 회사를 만들었다. 이들은 그동안 자본 집약적 사업의 규모 확장에 관해 우리가 믿고 있던 모든 상식을 뒤엎었다. 20세기에 자본 집약적인 사업이 그 몸집을 키우려면 대대적인 투자와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노동력을 투입하고, 건물을 짓고, 완전히 새로운 제품군을 개발해야 했으니, 수십 년씩 미리 계획을 세워야 했던 것도 무리가 아니다.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가는 신규 사업에 이사회가 ‘회사의 명운을 걸고’ 도박하듯 투자했던 경우도 드물지 않았다. 이런 투자의 결과는 의사 결정을 내린 이사회 구성원들이 다들 퇴직하고도 한참이 지나야 비로소 알 수 있었다. 모두 옛날 얘기다.
기하급수 기업가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없다. “괜찮은 아이디어가 있어.”에서 “10억 달러짜리 회사를 운영하고 있지.”까지 걸리는 시간이 요즘처럼 짧았던 때는 없다. 이런 일이 가능해진 데는 기하급수 기업의 구조가 기존과는 크게 달라진 탓도 있다. 21세기의 신생 기업들은 직원을 대규모로 채용하거나 실제로 거대한 공장을 짓는 그런 기업이 아니라 IT에 집중하는 작은 규모의 기업들이다. 이런 기업은 실체가 있던 것들을 ‘소멸화’하면서 몇 달 만에 혹은 심지어 몇 주 만에 새로운 제품과 매출 흐름을 만들어낸다.
_ 제1장 <어제의 세계는 잊어라, 기하급수 시대를 준비하라> 중에서
휴먼 롱제버티를 출범시키는 데 필요했던 초기 자금 8500만 달러는 순식간에 모집이 끝났다. 이렇게 빠르게 투자금이 모집된 데는 휴먼 롱제버티가 제3장에서 다룬 많은 기하급수 기술들이 교차하는 곳에 위치한 덕분이기도 하다. 로봇공학은 번개처럼 빠르게 유전자 배열을 밝혀주고, 인공지능과 기계학습은 페타바이트 단위의 미가공 게놈 데이터를 정리하고, 클라우드 컴퓨팅과 네트워크는 그 데이터를 전송하고 처리하고 저장하며, 합성생물학은 노화된 줄기세포의 잘못된 게놈을 교정하고 새로 써준다. 더구나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더 오래 누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가치인지를 감안한다면(65세 이상인 사람들이 은행 계좌에 보관하고 있는 돈은 50조 달러가 넘는다), 그 잠재력은 말하지 않아도 충분히 짐작될 것이다.
_ 제3장 <5대 유망 기술> 중에서
구글엑스가 전통적인 스컹크 워크스와 다른 점은 목표의 ‘크기’다. (…) 10퍼센트의 이득이 아니라 10배의 개선을 노리는 것이다. 성과로 따지면 1,000퍼센트의 실적이다. 10배의 개선이라고 하면 엄청난 목표이기는 하지만, 텔러가 그런 목표를 세우는 데는 그만 한 이유가 있다. “10배 더 큰 목표는 10배 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때로는 목표를 더 크게 잡는 편이 말 그대로 더 쉬울 때도 있습니다. 왜일까요? 직관적으로는 그렇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 하지만 10퍼센트를 개선하겠다고 마음먹으면 처음부터 현 상태를 지키려고 들게 됩니다. 그러면서 조금만 더 잘해보려고 애쓰죠. 현 상태에서 출발해 기존의 가정과 툴, 기술, 프로세스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약간만 더 개선해보려고 하는 거예요. 이건 곧 전 세계인들보다 우리 직원이 더 똑똑한지를 겨뤄보겠다는 이야기나 다름없습니다. 아무리 자원이 있다고 해도 확률적으로 그런 게임에서는 이길 수가 없어요. 그렇지만 문샷 사고를 하겠다고, 10배를 개선하겠다고 생각하면, 기존의 가정을 그대로 유지할 방법은 없어집니다. 기존의 법칙 따위는 다 집어던져야 해요. 관점 자체를 바꿔서, 똑똑하다거나 자원이 많다거나의 문제가 아니라, 용기와 창의성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_ 제4장 <스컹크 워크스와 몰입> 중에서
우리는 언제나 장기적인 데 집중하려고 노력합니다. 우리가 만들어낸 많은 것들이 처음에는 미친 생각처럼 보였죠. 크롬처럼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는 뭘 할지 어떻게 결정할까요? 앞으로 매진해야 할 정말로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어떻게 알까요? 저는 이걸 ‘칫솔 테스트’라고 부르는데, 아주 간단합니다. ‘우리가 칫솔만큼 자주 사용하는 것인가?’ 대부분의 사람은 하루에 두 번 양치질을 할 겁니다. 저는 우리가 이런 것을 원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메일을 하루에 두 번 이상, 훨씬 더 많이 이용합니다. 유튜브도 마찬가지고요. 놀라운 것들이죠. 그런데도 유튜브를 처음 본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걸로는 돈을 못 벌 텐데요. 14억 달러나 주고 사다니, 완전히 미친 생각이에요.” 하지만 알다시피 우리는 합리적으로 미친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유튜브는 4년간 해마다 매출이 두 배씩 늘었습니다. 그리고 두 배씩 늘다 보면, 시작 지점이 어디였건 급격히 빠른 성장을 보입니다. 우리의 철학은 이렇습니다.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이다.’ 그러니 시간이 지나면 그런 것들로 돈을 벌 수 있을 겁니다.
_ 제6장 <억만장자가 되려면 크게 생각하라> 중에서
그 점이 바로 이 책에서 궁극적으로 말하려는 바다. 제1부에서 이야기한 기하급수 기술은 급격한 변화를 위한 물리적 툴을 제공한다. 제2부에서 설명한 심리적 전략은 성공할 수 있는 정신적 틀이 되며, 제3부에서 이야기한 기하급수 크라우드 툴은 결승선을 넘을 수 있는 온갖 추가적 자원들(인재, 자금 등)을 제공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풍요는 기술 유토피아의 비전이 아니다. 기술 자체만으로는 그렇게 더 나은 세상을 가져올 수 없다. 그것은 여러분과 나에게 달린 일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협력으로도 부족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대담하고 밝은 미래는 바로 저기에 있다. 하지만 모든 일이 다 그렇듯이 다음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전적으로 우리에게 달려 있다.
_제10장 <가장 뛰어난 이들이 문제를 해결하게 하라> 중에서
기하급수 기업가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없다. “괜찮은 아이디어가 있어.”에서 “10억 달러짜리 회사를 운영하고 있지.”까지 걸리는 시간이 요즘처럼 짧았던 때는 없다. 이런 일이 가능해진 데는 기하급수 기업의 구조가 기존과는 크게 달라진 탓도 있다. 21세기의 신생 기업들은 직원을 대규모로 채용하거나 실제로 거대한 공장을 짓는 그런 기업이 아니라 IT에 집중하는 작은 규모의 기업들이다. 이런 기업은 실체가 있던 것들을 ‘소멸화’하면서 몇 달 만에 혹은 심지어 몇 주 만에 새로운 제품과 매출 흐름을 만들어낸다.
_ 제1장 <어제의 세계는 잊어라, 기하급수 시대를 준비하라> 중에서
휴먼 롱제버티를 출범시키는 데 필요했던 초기 자금 8500만 달러는 순식간에 모집이 끝났다. 이렇게 빠르게 투자금이 모집된 데는 휴먼 롱제버티가 제3장에서 다룬 많은 기하급수 기술들이 교차하는 곳에 위치한 덕분이기도 하다. 로봇공학은 번개처럼 빠르게 유전자 배열을 밝혀주고, 인공지능과 기계학습은 페타바이트 단위의 미가공 게놈 데이터를 정리하고, 클라우드 컴퓨팅과 네트워크는 그 데이터를 전송하고 처리하고 저장하며, 합성생물학은 노화된 줄기세포의 잘못된 게놈을 교정하고 새로 써준다. 더구나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더 오래 누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가치인지를 감안한다면(65세 이상인 사람들이 은행 계좌에 보관하고 있는 돈은 50조 달러가 넘는다), 그 잠재력은 말하지 않아도 충분히 짐작될 것이다.
_ 제3장 <5대 유망 기술> 중에서
구글엑스가 전통적인 스컹크 워크스와 다른 점은 목표의 ‘크기’다. (…) 10퍼센트의 이득이 아니라 10배의 개선을 노리는 것이다. 성과로 따지면 1,000퍼센트의 실적이다. 10배의 개선이라고 하면 엄청난 목표이기는 하지만, 텔러가 그런 목표를 세우는 데는 그만 한 이유가 있다. “10배 더 큰 목표는 10배 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때로는 목표를 더 크게 잡는 편이 말 그대로 더 쉬울 때도 있습니다. 왜일까요? 직관적으로는 그렇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 하지만 10퍼센트를 개선하겠다고 마음먹으면 처음부터 현 상태를 지키려고 들게 됩니다. 그러면서 조금만 더 잘해보려고 애쓰죠. 현 상태에서 출발해 기존의 가정과 툴, 기술, 프로세스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약간만 더 개선해보려고 하는 거예요. 이건 곧 전 세계인들보다 우리 직원이 더 똑똑한지를 겨뤄보겠다는 이야기나 다름없습니다. 아무리 자원이 있다고 해도 확률적으로 그런 게임에서는 이길 수가 없어요. 그렇지만 문샷 사고를 하겠다고, 10배를 개선하겠다고 생각하면, 기존의 가정을 그대로 유지할 방법은 없어집니다. 기존의 법칙 따위는 다 집어던져야 해요. 관점 자체를 바꿔서, 똑똑하다거나 자원이 많다거나의 문제가 아니라, 용기와 창의성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_ 제4장 <스컹크 워크스와 몰입> 중에서
우리는 언제나 장기적인 데 집중하려고 노력합니다. 우리가 만들어낸 많은 것들이 처음에는 미친 생각처럼 보였죠. 크롬처럼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는 뭘 할지 어떻게 결정할까요? 앞으로 매진해야 할 정말로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어떻게 알까요? 저는 이걸 ‘칫솔 테스트’라고 부르는데, 아주 간단합니다. ‘우리가 칫솔만큼 자주 사용하는 것인가?’ 대부분의 사람은 하루에 두 번 양치질을 할 겁니다. 저는 우리가 이런 것을 원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메일을 하루에 두 번 이상, 훨씬 더 많이 이용합니다. 유튜브도 마찬가지고요. 놀라운 것들이죠. 그런데도 유튜브를 처음 본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걸로는 돈을 못 벌 텐데요. 14억 달러나 주고 사다니, 완전히 미친 생각이에요.” 하지만 알다시피 우리는 합리적으로 미친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유튜브는 4년간 해마다 매출이 두 배씩 늘었습니다. 그리고 두 배씩 늘다 보면, 시작 지점이 어디였건 급격히 빠른 성장을 보입니다. 우리의 철학은 이렇습니다.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이다.’ 그러니 시간이 지나면 그런 것들로 돈을 벌 수 있을 겁니다.
_ 제6장 <억만장자가 되려면 크게 생각하라> 중에서
그 점이 바로 이 책에서 궁극적으로 말하려는 바다. 제1부에서 이야기한 기하급수 기술은 급격한 변화를 위한 물리적 툴을 제공한다. 제2부에서 설명한 심리적 전략은 성공할 수 있는 정신적 틀이 되며, 제3부에서 이야기한 기하급수 크라우드 툴은 결승선을 넘을 수 있는 온갖 추가적 자원들(인재, 자금 등)을 제공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풍요는 기술 유토피아의 비전이 아니다. 기술 자체만으로는 그렇게 더 나은 세상을 가져올 수 없다. 그것은 여러분과 나에게 달린 일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협력으로도 부족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대담하고 밝은 미래는 바로 저기에 있다. 하지만 모든 일이 다 그렇듯이 다음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전적으로 우리에게 달려 있다.
_제10장 <가장 뛰어난 이들이 문제를 해결하게 하라> 중에서
: 《볼드》는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이들에게 비전을 보여주는 로드맵이다. 세상을 바꾸는 일을 도와줄 파트너와 기술들을 끌어모으는 방법에 관해 더없이 귀중한 조언들을 제시한다.
: ‘대담한 생각’을 가지고 세상에 영향을 끼치고자 하는 사업가라면 무조건 읽어야 할 책이다. 믿을 수 없는 통찰과 영감으로 가득하며 실질적인 방법론까지 알려준다.
: 21세기에 경영서를 단 한 권만 읽는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볼드》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기하급수 기술을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분명히 보여준다.
: 피터 디아만디스는 지금 현재 실리콘밸리의 미래 산업을 선정하는 열쇠를 쥔 미래 예측가이다. 수많은 젊은 창업가들의 우상인 피터 디아만디스의 이 책을 읽지 않으면 혀에 가시가 돋을 것이다.
: 저자는 전작에서 20년 후에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볼드》는 그러한 변화에 대비해 기업가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로드맵을 제시한다.
: 《볼드》는 기본적으로 네비게이션 툴이다. 세상을 바꾸고 있는 기하급수적 변화가 어떤 기회들을 제시하는지, 그 함의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최근작 : | <볼드 (BOLD)>,<어번던스> … 총 20종 (모두보기) |
소개 : |
최근작 : | <인간은 개를 모른다>,<불을 훔친 사람들>,<볼드 (BOLD)> … 총 50종 (모두보기) |
소개 : |
- 역자 : 이지연
최근작 : | … 총 61종 (모두보기) |
소개 : |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 후 삼성전자 기획팀, 마케팅팀에서 근무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인문학 이펙트》,《토킹 투 크레이지》, 《제로 투 원》, 《위험한 과학책》, 《볼드》, 《나인》, 《기하급수 시대가 온다》, 《빅데이터가 만드는 세상》,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우주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빈곤을 착취하다》, 《플라스틱 바다》, 《행복의 신화》, 《다크 사이드》, 《레바나》, 《매달리지 않는 삶의 즐거움》, 《단맛의 저주》, 《평온》 외 다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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