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 이명박 큰거 폭로했네요!!!!!!!!!!!!!!!!!!!!!!!!!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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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조 날린 ‘자원외교’…수상한 손실액 MB 주머니로?
등록 :2018-03-23 18:49 / 한겨레
투자 10년째 ‘밑빠진 독’
석유공사 등 3곳 170개 투자
43조 쏟아붓고 13조 날려
최근 3년 기업 손실만 8천억
개미들 펀드수익률도 -25.8%
의혹투성이 하베스트 졸속 인수
석유공사 이사회 의결 무시
4조5천억에 초고속 인수뒤
3년뒤 1조 손실 보고 팔아
대형부실 뒤엔 MB측근 등장
이명박 전 대통령이 110억원대 뇌물, 340억원대 비자금 조성 혐의로 구속됐지만, 이 전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을 둘러싼 각종 비리 의혹은 아직 남아 있다. 대표적인 것이 당시 국책사업으로 추진됐다가 수십조원의 손실을 남긴 해외자원개발 사업이다. 이 전 대통령 집권 1년 차인 2008년부터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세 곳이 추진한 해외자원개발 사업은 무려 170개에 이른다.
2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자원개발이라는 명목의 사업들에 총 43조4천억원(2017년 6월말 기준)이 투자돼 13조6천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앞으로도 부실 자산을 매각하거나 정상화하는 데 추가로 투자될 돈이 남아 손실액은 더욱 늘어날 수밖에 없다. 여기에 공기업과 함께 따라나선 민간 기업이 2014~16년 낸 손실만도 8549억원에 이르고, 펀드 역시 평균 수익률이 -25.8%를 기록했다.
김홍걸
다스 정도로 만족할 수 없습니다. 수사하는 데 1~2년이 더 걸리더라도 4대강과 자원외교의 진상은 밝혀져야 합니다.
김빙삼
1조원이 어느 정도인가 하믄, 연봉 1억인 사람이 실 수령액의 30%를 매달 저축하면 대략 4만년 정도 걸리는 돈이재. 맹박이가 대략 100조원 정도 해먹었다믄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연봉 1억을 받아서 저축했어도 아직 반도 못 모을 돈이재?
투자 10년째 ‘밑빠진 독’
석유공사 등 3곳 170개 투자
43조 쏟아붓고 13조 날려
수십조 날린 ‘자원외교’…수상한 손실액 MB 주머니로?
쥐명박 개정원 댓글알바 30개팀 3500명 운영
다음 아고라 대응 외곽팀 9개 신설
알파팀 등 외곽팀을 24개로 확대 운영
다음 아고라 담당 14개 팀
한달 인건비 2억 5천만~3억 지급
팀장급은 최대 700만원 활동비
닭사모, 옴마부대, 어리버리연합, 일베충 등
여론조작단 및 개무리 호위무사 운영하려면 자원외교 사기치고 쥐명박 주머니 딱 답이 나오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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