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의 야동 발언.. 심상치가 않다 ~~~~~!! ㅎㅎㅎ [15]

코난 (dae****)

주소복사 조회 773 16.11.23 09:45 신고신고

박근혜 대통령 버티기에 정두언 전 의원 "'야동'까지 나와야겠느냐


정 전 의원은 2007년 한나라당 대선 주자 경선에서 MB캠프에 있으면서 박근혜 후보의 검증을 주도한 인물이다.  


 "그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고 또 아이들이 듣기에는 불편한 부분들이 많았다. 그런데 그것을 결국 방관했다는 것은 (제게)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라고 이유를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정 전 의원은 '지금 얼마나 밝혀진 것이냐'라는 질문에 "뭐한 말로 '야동'까지 나와야겠느냐. 정말, 정말 충분하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진명 작가 "박 대통령의 7시간 행적, 짚이는데 있다"

 

  • 2016-11-03 06:00

김진명 작가는 CBS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박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일 7시간 동안 (자리를 비우고) 뭘 하고 있었는지 대략적으로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작가는 "나는 소설 `킹 메이커`에서 처음으로 최태민과 박근혜의 관계를 썼다.


오랫동안 그 문제를 들여다보고 있었다"고 전제한 뒤, "어떻게 해서 그런 공백(세월호 7시간의 공백)이 생겼는지 짚이는 데가 있지만 얘기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다만 "힌트는 최순실이 박 대통령의 `모든 것`을 신경썼다는 데 있다" "그 `모든 것` 속에는 그야말로 `모든 것`이 있지만 너무 국격이 떨어지니 얘기하고 싶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靑,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 치료제 다량 구매…어디에 쓰려고?

청와대가 지난해 12월 구입한 발기부전 치료제는 한국화이자제약의 비아그라(60정)와 복제약품인 한미약품의 팔팔정(304정) 등이다. 이들 남성 발기부전 치료제는 의사의 처방 없이는 구입할 수 없는 약물이다. 






이거 종합해보면 성형 시술이 아닐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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