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자 효과로 바라보는 마음
2016.04.30 05:48
관찰자 효과로 바라보는 마음
신이 부리는 요술 관찰자 효과
물질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미립자는 실험자가
입자라고 생각하고 바라보면 입자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파동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현상을 양자 물리학자들은 <관찰자 효과>라고 부릅니다.
이것이 만물을 창조하는 우주의 가장 핵심적인 원리입니다.
[출처] 관찰자 효과로 바라보는 마음|작성자 사랑전사 이춘우
다시 말해 미립자는 눈에 안 보이는 파동의 형태로 우주에
존재하다가 내가 어떤 의도를 품고 바라보는 그 순간
돌연 눈에 보이는 현실로 모습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신이 부리는 요술>이라고 부르고, 미립자들이
가득한 우주 공간을 <신의 마음>이라고 합니다.
만물을 구성하는 미립자는 우주의 모든 정보와 지혜와
힘을 갖고 있고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인간이 원하는
모든 것을 창조할 수 있는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그렇기에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 지능, 몸, 물질까지도
모든 것을 바꿔 놓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가장 위대한 축복입니다.
관찰자 효과로 마음을 바꿔 놓는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떼를 쓰는 아이를 윽박질러서는
절대 달랠 수 없습니다. 불만이나 분노의 감정은 억누르면
억누를수록 더 튀어 오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심리학에서는 아이러니 효과라고 합니다.
불만을 잠재우려면 불만을 꺼내 놓고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도록 해야 합니다.
바로 그 순간 불만은 놀랍게도 사라지고 맙니다.
순간적인 분노를 참지 못해 엄청난 비극적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화도 생명력과 지능이 있기에 내 안에서 치솟는
화도 남의 일인 양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쉽게 사라집니다.
화도 어린아이처럼 달래주어야 합니다.
화가 사라지면 연민의 정이 밀려오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의
감정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화도 에너지 덩어리로써
카를리안 사진기로 그 형태를 볼 수 있습니다.
<카를리안 사진기로 촬영한 유령 나뭇잎 효과>
[출처] 관찰자 효과로 바라보는 마음|작성자 사랑전사 이춘우
카를리안 사진이 유명해진 결정적인 이유는 '유령 나뭇잎 효과' 때문입니다.
'유령 나뭇잎 효과'란 잎사귀를 따다가 일부분을 잘라 낸 후에
카를리안 사진기로 촬영을 하면 잘리기 이전의 완전한 모습 대로
잎사귀의 아우라가 사진에 찍힌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사람들은 위 사진처럼 잎사귀 주변을 은은하게 감싸고 있는 빛이
잎사귀에 남아 있는 생명력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러한 주장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는 못 했습니다.
관찰자 효과로 지능을 바꿔 놓는다
지능이나 재능은 타고 나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후천적인 영향으로 형성됩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자신을 바라보는 순간 우리의 뇌와 몸은
바라보는 대로 인식하고 자신을 그대로 바꿔 놓습니다.
관찰자 효과로 몸을 바꿔 놓는다
똑같은 일을 해도 고역이라고 생각하면 몸에 피로 독소가 쌓이지만
의식적으로 운동으로 생각하면 굳이 시간과 돈을 들여
따로 운동하지 않고도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미립자는 자신이 끌어당겨 자주 바라보는
이미지로 몸을 변화시킵니다.
이것이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입니다.
관찰자 효과로 물질을 바꿔 놓는다
우리의 생각은 물 분자를 바꿀 수 있습니다.
때로는 아름다운 보석같이 때로는 흉측한 형태로
물 분자를 부수기도 합니다.
모든 것이 우리의 마음에서 뿜어내는 에너지가 투영된 모습입니다.
물 분자는 소리, 글자, 사진에도 반응합니다.
인간은 마음이라는 에너지 방출 장치를 통해 사물에
에너지를 부여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갈겨쓴 낙서에도
목구멍에서 뿜어져 나와 성대를 울리는 공기의 울림에도,
해맑게 웃으며 추억을 담은 사진에도 자신도
모르게 에너지를 부여합니다.
<글자에 반응하는 물 분자>
물 분자는 부여된 에너지를 투영해서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인간의 몸은 70%가 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우리의 주변에 투영된 마음의 에너지는
우리의 인생을 좌우합니다.
우리가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마음이란 공간에 항상 사랑과 감사와 긍정의
에너지를 가득 품고 살아야만 합니다.
양자 물리학자들은 모든 피조물은 고도의 지능을 가진
미립자들로 만들어졌으며 사람의 속마음을
척척 읽어 낸다는 사실을 밝혀 냈습니다.
따라서 두뇌가 없으면 지능도 없다는 생각은
인간이 빚어 낸 어이없는 착각임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과연 이렇게 요술 같은 지능을 가진 미립자는 대체
누가 창조해낸 것일까요?
[출처] 관찰자 효과로 바라보는 마음|작성자 사랑전사 이춘우
[출처] 관찰자 효과로 바라보는 마음|작성자 사랑전사 이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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