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비행 자동차 - TF-X 와 비행삼륜 자동차 Pal-V One .

 글쓴이 : 정보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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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이 높아지고 선진국으로 갈수록 2차원적으로 땅위에서만 굴러가는 것보다 3차원적인 하늘도 날수있는 운송수단이 발전하게 마련입니다. [아래 스크롤을 밑으로]
 
 
일단 하늘을나는 기분을 맛보고 싶은가요? 아래 동영상을 보기바람.



★ 미래 비행 자동차 "TF-X" 와 비행삼륜 자동차 "Pal-V" One .
그리고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Hoverbike"
 
 
 
영화에서나 봄직한 비행체 형태의 자동차가 공개됐다.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고 시속 300km을 넘는 속도로 비행 주행이 가능하다. 개발업체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출신 공학도와 조종사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테라퓨지아(Terrafugia)’라는 곳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모델명 ‘TF-X’로 명명진 이 자동차의 상용화 시점을 2015년으로 내다보고 있다. 본체 하부에는 바퀴가 내장돼 있고 엔진은 전륜구동 방식이다. 따라서 도로 주행 중에 교통이 혼잡하면 수직으로 차체를 상승시켜 비행할 수 있다.

최근 ‘TF-X’의 전작 모델인 ‘The Transition’ 시험 비행을 무사히 마친 테라퓨지아측은 “(TF-X에는)최신 자동항법 장치와 항공 내비게이션이 장착돼 있어 전작과 비교해 더 편하게 운전할 수 있다”며 “연비 수준은 한번 급유로 약 800km를 날 수 있다”고 밝혔다.

 
★Terrafugia TF-X
 

 
 

★Pal-V Flying Car

 
 
 
 


PAL-V flying car makes successful first test flight

vehicle combines a dynamic mechanical-hydraulic tilting mechanism with the handling of a motorbike. The three-wheeler seats two and must be stopped before its flight gear is launched. In less than 10 minutes, the rotor of the vehicle is unfolded and the tail is extended. Then after, the driver has started the engine, the rear of the craft gives way to a foldable push propeller and the vehicle is ready to take off. The Pal-V operates like a standard gyrocopter though it is much quieter than a regular chopper.
The craft will be offered in biodiesel and bio-ethanol-running version of the flight certified 160 kW gasoline engine once the technology is perfected though the existing engine gives the Pal-V a 1,200 km (750 miles), an estimated fuel economy of 12 km per liter (28 mpg), a top speed of 180 km/h (112 mph) and a 0-100 km/h sprint time of less than eight seconds on the ground.
In plane mode, the vehicle has a range of 350-500 km (220-315 miles), an estimated fuel economy of 36 l/h (9.5 mpg), a minimum speed of 27 knots (50 km/h/31 mph) and a maximum speed of 97 knots (180 km/h/112 mph). To land, the Pal-V requires a 30 m (100 ft) strip of either pavement or grass and a similar surface measuring a minimum of 165 m (540 ft) to take off.
The Pal-V can carry a max gross weight of 910 kg (2,006 lb) when in the air including maximum cargo load of 230 kg (507 lb) in addition to the vehicle’s own 680 kg (1,499 lb) kerb weight. Since the vehicle has been successfully tested, the company is set to offer first deliveries of the vehicle in 2014 though the price range for the vehicle has not yet been announced.



























 
 
 
 
 
 
 
★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 Hoverbike
 
 
교통체증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되는 날이 가까워졌다. 영화 스타워즈에 나온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가 지난 2011년 발명됐다.

호주의 전직 헬리콥터 조종사 크리스토퍼 말로이(32)가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호버 바이크(Hoverbike)’를 발명했다 . 이 오토바이는 무게가 270kg이나 되지만 고도 3km 이상 날아오를 수 있으며 최고 시속 160km까지 낼 수 있다.

말로이는 이 오토바이를 만드는데 2년 반이 넘는 시간을 투자했다고 한다.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스피드 바이크’의 외형을 갖췄고, 백투더퓨처에 나오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와 비슷한 원리로 날아오른다. 말로이는 호버크라프트(바다위를 나는 배)가 바다 위를 날아다니는 원리에 착안, 시드니에 있는 자신의 창고 안에서 이 오토바이를 완성했다.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는 탄소성분의 몸체와 BMW 엔진으로 이루어졌으며 한번 연료를 넣으면 시속 150km로 45분 동안 움직일 수 있다. 좌우로 방향을 전환할 때는 마치 오토바이를 모는 것처럼 핸들만 돌리면 된다. 이 오토바이는 정식 시판되면 가격이 7800만원을 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Tandem-Duct Aerial Demonstrator
 
 
 
 
 
 
testimage
 
 
 
 
 
 
★ 초소형 헬기 - Mosquito XE

모델명  : Mosquito XE
가격  : 3만달러(3000 여만원)


 
DSCN0066
 
 
 
★ Allan Fink's Mosquito XE
http://kr.youtube.com/watch?v=h5NTDVXiTiI&feature=related

★ Mosquito XE Ultralight Helicopter
http://kr.youtube.com/watch?v=nFa1PNr2dLA&feature=related

★ Mosquito XET Turbine Helicopter
http://kr.youtube.com/watch?v=FwoOo4QT45E&feature=related

★ 홈페이지
www.mosquito.net.nz
 
 
 




★ 에어 스쿠터 (AirScooter II)


미국의 유명 발명가인 엘우드 노리스(63세)가 이 발명품으로 '발명가의 노벨상' 격인 레멜슨-MIT 상을 수상했다.

에어스쿠터 2 (AirScooter II)라는 이 제품은 '자가용 헬리콥터'이다. 무게는 140kg으로 가볍고 크기도 일반 승용차 보다 작다.

에어스쿠터 2의 장점은 운전이 쉽다는 점. 비행사 면허가 필요 없다. 누구나 1시간 정도 교육을 받으면 날아오를 수 있다고.

또 발을 이용하지 않고 양손으로만 방향과 속도 그리고 고도를 조절한다. 최고 속력은 시속 100킬로미터 정도.

에어스쿠터 2의 소비자가는 47,000달러(약 4천 7백만원) 내외 라고 한다.

AirScooter
 
 





★  Flying Hovercraft  ★
 
 
Flying Hovercrafts


★ Universal Hovercraft - UH-18SPW Hoverwing™ Flying Ground Effect Hovercraft
 
Rudy Heeman's "Flying" Hovercraft
 




 
 
 
★  Gyrocoptere MTO-Sport, autogyro
 
★ Gyro Fun at a windy day in Germany
 
★ Gyrocopter stunt - Flying at very low level in FULL-HD
 
★ First Calidus flying with floats.
 
 
 
 
  
 
 
 
 
 
 


 


★  테슬라 CEO "007 본드카, 실제 잠수함 車로 만들겠다"




미국 전기자동차회사 테슬라와 우주항공회사 스페이스X의 CEO이자 세계적인 벤처 갑부 앨론 머스크가 잠수함 차를 만들겠다고 밝혀 화제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18일(현지시간) 전기자동차회사 테슬라모터스 CEO 앨론 머스크가 영화 007시리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 등장했던 잠수함 자동차 '로터스 에스프리(Lotus Esprit)'를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출처=USA투데이

앨론 머스크는 지난 9월 9일 런던에서 열린 RM옥션에서 로터스 에스프리를 98만9000달러(한화 10억 4000만 원)에 사들였다. 그가 이 차량을 구입한 이유는 실제 잠수함 차를 만들기 위해서다.

앨론 머스크가 구입한 이 모델은 영화 007 시리즈에서 헬기의 공격을 뚫고 바다 속을 가로지르며 잠수함으로 변신했던 자동차다. 그러나 이 차량은 단지 영화 소품으로 제작된 것으로 실제 잠수함 기능을 하지 못해 영화 속에서 스턴트 스쿠버 다이버가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앨론 머스크는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어릴 적 제임스본드가 탔던 자동차가 버튼 하나로 잠수함 차로 변신했던 장면을 봤을 때 매우 놀라웠지만 실제로는 불가능해 매우 실망했다"며 "테슬라의 기술을 이용해 실제로 잠수함 기능을 할 수 있는 차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앨론 머스크가 이 차량을 어떻게 개조할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그가 잠수함처럼 차 내부에 물이 차지 않도록 만들 것인지, 수중 호흡장치를 가지고 운전할 수 있도록 만들지는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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