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출신’ 새누리당 의원이 말하는 ‘안심번호’ 오해와 진실 5가지
등록 :2015-09-30 17:04수정 :2015-09-30 17:14
권은희 의원 “20년 전 KT에서 내가 안심번호 개발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 한겨레 자료 사진
권은희 새누리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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