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트라우마는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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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트라우마는 자라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소아과 의사 나딘 버크 해리스는 반복된 폭력, 방치, 그리고 약물 남용과 정신병으로 투쟁하는 부모들 사이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두뇌 개발에 실물 유형 효과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것은 평생 드러내는데요, 정신적 충격이 높을수록 심장병과 폐암에 걸릴 확률도 3개 증가한답니다. 소아과의 약제가 이러한 트라우마를 치료하고 맞설 수 있기를 위한 간절한 애원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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