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운명을 끌어당기는 공간과 풍수
김승호 (지은이) | 쌤앤파커스 | 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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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양장본 | 292쪽 | 224*152mm | 415g | ISBN(13) : 978896570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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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운을 벌어라>의 저자 김승호의 책. 이 책은 ‘좋은 운명을 끌어당기는 공간의 조건’을 원리부터 응용까지 모두 알려준다. 나와 잘 맞는 공간은 어떤 곳일까? 현재 살고 있는 집과 방은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 재물운이 좋아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파트에 사는 사람은 어떤 기운을 보충하는 데 집중해야 할까? 이 책은 운명과 기운, 사는 곳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봉황새는 오동나무가 아니면 깃들지 아니한다.’는 옛 어른들의 가르침처럼, 상서로운 기운이 가득한 곳에 머물러야 좋은 운명이 다가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음험한 기운이 도사리는 곳에서는 잠시 동안만 머물러도 운이 꺾이고 영혼이 상처받는다. 그렇다면 우리가 머물러야 할 상서로운 곳은 과연 어디인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은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 이 책은 주역의 원리를 통해 한반도의 풍수부터 땅, 건물, 집, 방에 이르기까지 운명과 기운, 사는 곳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시작하며 _ 봉황새는 오동나무가 아니면 깃들지 아니한다

Part 1. 사는 곳을 보면 운명이 보인다

인간의 운명은 그 땅의 성질을 닮는다
풍수는 음으로 양을 다루는 것
땅과 사람의 궁합
조상의 묫자리는 어떻게 후손에 영향을 미치나?
땅의 역할은 양의 기운을 빠져나가지 못하게 가두는 것
바람을 알아야 진짜 풍수가 보인다
명소를 산책하는 것으로도 운명을 개선할 수 있다
풍수는 영혼에 관한 풍과 택의 이론이다
땅에 대한 갈망은 인간을 움직이게 한다
하늘의 조화는 땅에서 이루어진다
사는 장소를 선택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삶의 기술

Part 2. 집 안만 제대로 가꿔도 인생이 바뀐다

영혼을 보호하지 못하는 집은 흉한 집이다
기운을 보호하는 방, 운명에 이익을 주는 집

P.19 : 땅이 음인데 음의 성질을 가진 사람이 그 땅에 살면 어떻게 될까? 겨울 같은 운명이 될 것이다. 기질도 겨울 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겨울 같은 운명이란? 명예와 권력이 없고 발전의 속도가 느리다. 정신보다는 육체가 발달한다. 재물은 없지 않겠지만 친구가 적다. 여자라면 애인을 구하기 힘들 것이다. 왜냐? 음의 땅에 음의 성질과 음인 몸이 만나면 음의 극이다. 지나치다. 활기를 보강해야 한다. 활기가 없는 여자는 매력이 없다.
양의 땅에 양의 성질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이는 여름 같은 운을 맞이할 것이다. 여름은 왕성한 활동을 의미한다. 명예와 권력이 있고 일의 추진속도가 빠르다. 친구가 많고 화통하다. 재물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절대로 궁핍하지는 않다.
음인 땅에 양의 성질을 가진 사람이 산다면? 봄의 운명을 맞이할 것이다. 이는 최선이다! 날로 기운이 쌓여가고 돈, 명예, 권력 등을 성취할 것이다. 애인도 많고 친구도 많다. 쉽게 무너지지 않는 저력도 갖게 된다.
반대로 양의 땅에 음의 성질을 가진 사람이 오래 산다면? 날이 갈수록 나쁜 운명을 맞이할 것이다. 영혼이 위축되고 사업은 도중에 망한다. 땅의 간단한 성질을 알고 인간의 성격을 대입하면 4가지 유형을 알 수 있다. 이것을 고상하게 표현하면 앞에 나온 그림과 같다. 이것을 사상 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만물의 변화를 담는 틀이다. 이것을 16배로 세분하면 땅의 모든 것을 말하는 것이 된다. 땅이란 그 뜻을 자세히 몰라도 좋다. 그것이 운명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고 생각하기만 해도 이익이 된다. 땅에 대한 경건함이 생기고 잘 선택하려는 조심성이 생기기 때문이다.
- 인간의 운명은 땅의 성질을 닮는다
P.33 : 환경은 사람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 좋은 환경이 사람을 좋게 만들고 나쁜 환경이 사람을 나쁘게 만드는 법이다. 풍수란 환경이론과 다르지 않다. 환경이란 터의 성질을 일컫는데, 터의 종류에 따라 해당되는 기운이 발산하고 그것이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기운이란 단어는 이런 뜻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풍수에서 말하는 기운의 개념은 터의 작용을 뜻하는 것이다. 인간의 몸은 ‘어머니의 태중 〉 태어난 곳 〉 어릴 때 놀던 곳 〉 행복했던 시절을 보냈던 곳’ 순서로 편안함을 느낀다. 태어난 고향의 터가 아주 나쁜 경우만 아니라면 어떤 영혼이든 대부분 그곳에 가고 싶어 한다. 이는 영혼이 처음 적응했던 장소를 의미한다.
세상의 모든 터, 모든 장소, 집, 방은 저마다 개성이 있다. 각각의 다양한 기운이 서려 있는 것이다. 심지어 방에도 사주가 있어서, 천장과 벽, 바닥과 문을 보고 운을 가늠해볼 수 있다.
사람의 병은 대부분 장소에서 얻는다. 터가 그 사람을 그렇게 몰아가는 것이다. 운명도 마찬가지다. 장소의 기운은 영혼을 바꾸고, 영혼은 몸과 운을 바꾼다.
- 땅과 사람의 궁
P.52 : 운명이 잘못되어가고 있다고 느낀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첫째, 사는 장소를 바꿔야 한다. 둘째, 버릇을 고쳐야 한다. 셋째, 인간관계를 돌아보고 교류의 폭을 넓혀야 한다. 이 중에서 가장 시급하고도 실천하기 쉬운 것이 바로 좋은 땅에 머무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은 저마다 처한 형편이 달라서 좋은 곳이 있어도 마음처럼 쉽게 이주할 수가 없다. 이는 참으로 애석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좋은 방법이 있다. 이 문제는 현재 좋은 곳에 사는 사람에게도 해당된다. 세상에는 내가 사는 곳보다 좋은 곳이 얼마든지 존재한다. 그러므로 그런 곳을 자주 방문하면 된다. 여행을 하든 산책을 하든, 명소를 찾아 그곳에 머무는 시간을 가지라는 것이다. 사람은 여행과 산책에 시간을 많이 할애해야 한다. 아무리 바쁜 사람이라도 어떻게 해서든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평소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명소를 산책하는 습관을 들이고 때로는 먼 곳으로 여행을 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운명은 반드시 개선된다. 실제로 나는 운명을 개선하기 위해 이 방법을 썼고 나쁜 운명에서 탈출했다.
여러 곳이 있었지만 쉽게 가볼 수 있는 장소를 하나 소개하겠다. 바로 서울의 청계천이다. 청계천은 명당 중의 명당으로 강북 일원의 기운을 함축하고 있다. 이곳의 풍수를 설명하면서 활용법을 소개하겠다.
- 명소를 산책하는 것으로도 운명을 개선할 수 있다

조황래 (김앤장 법률사무소 전문위원)
: 땅의 기운을 잘 활용해서 자신의 운명을 더 좋게 만든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신과 맞지 않는 장소를 선택해 이유 없이 몸이 아프고, 사업이 망하고, 하는 일마다 꼬이는 사람이 있다. 이 책을 읽었더라면 후자와 같은 일은 피할 수 있었을 텐데 안타깝다. 도시에 사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풍수 조언이 모두 들어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조언에 귀 기울이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값진 투자가 될 것이다.
이춘우 (신한금융투자 투자자문부 연구원)
: 살다 보면 왠지 일이 잘 안 풀리고, 불운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 저자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첫째, 사는 장소를 바꿀 것. 둘째, 버릇을 고칠 것. 셋째, 인간관계를 돌아보고 교류의 폭을 넓힐 것.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실천하기 쉬운 것이 바로 사는 곳을 바꾸는 일이다. 돈을 더 많이 벌고 싶고, 더 높은 자리에 오르고 싶고, 더 건강해지고 싶고, 더 행복해지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이 알려주는 주역풍수의 지혜를 숙지해야 할 것이다.
전근용 (세종원 인문학아카데미 대표)
: 상서로운 곳에 머물러야 운이 좋아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이 책은 우리가 머물러야 할 곳이 어디인지, 지금 살고 있는 곳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정확히 알려준다. 책을 보고 나면 방 안의 물건 하나, 거실의 가구 한 점이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다. 사는 곳을 돌아보는 일은, 작은 노력으로 운명에 큰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일이다. 특히 사업을 하는 분들께 추천한다.

최근작 : <사는 곳이 운명이다>,<돈보다 운을 벌어라>,<청학동 채근담> … 총 51종 (모두보기)
소개 :
주역학자이자 작가. 1949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지난 46년간 ‘과학으로서의 주역’을 연구해 ‘주역과학’, ‘주역풍수’라는 새로운 개념과 체계를 정립했다. 동양의 유불선儒彿仙과 수학, 물리학, 생물학, 화학, 심리학 등 인문, 자연, 사회과학이 거둔 최신 이론을 주역과 융합시켜 집대성한 결과가 바로 주역과학이다. 1980년대 미국에서 물리학자들에게 주역을 강의하기도 했으며, 맨해튼 응용지성연구원의 상임연구원과 명륜당(미국 유교 본부) 수석강사를 역임했다.
베스트셀러 《돈보다 운을 벌어라》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알려졌지만, 그 이...

《돈보다 운을 벌어라》 김승호 저자 신간,
돈을 벌려면 트인 곳을 경계하고, 명예를 얻으려면 침실을 바꿔라!


사업가 K씨는 최근에 이상한 일을 경험했다. 자녀의 학군 문제 때문에 이사를 했는데, 그 이후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예상치 못한 악재가 연달아 터져 회사의 재정상황이 몹시 어려워진 것이다. 이사 때문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K씨는 우연한 기회에 풍수진단을 받고 깜짝 놀랐다. 새집 현관이 ‘풍수환’의 괘상이어서 ‘모든 것이 흩어진다’는 뜻을 가졌다는 것이다. 또한 집안의 가구들이 지나치게 트랜디하고 차가워서, 집주인의 권위와 위엄이 날아간다고도 했다. K씨는 당장 현관문에 덧문을 달고, 가구를 다 바꿀 수는 없으니 일단 침대만이라도 고풍스럽고 웅장한 느낌이 나는 것으로 바꿨다. 정말 그것 때문이었을까? 바닥까지 떨어졌던 매출이 다시 정상궤도에 올랐고, 건강도 눈에 띄게 회복되었다.

물고기가 물에서 살 듯이 사람은 ‘기운氣運의 바다’에서 산다. 방에도 사주가 있고 건물에도 관상이 있어서, 우리는 우리가 속한 나라, 지역, 동네는 물론이고 집과 방, 사무실까지, 하루 24시간 마치 공기처럼 공간의 기운을 흡수한다. 그래서 사는 곳이 우리의 운명을 결정한다.
베스트셀러 《돈보다 운을 벌어라》의 저자로 대중에게 먼저 이름을 알린 초운 김승호 선생은 사실 풍수 전문가들 사이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풍수 대가’로 더 유명한 인물. 특히 주역으로 땅의 이치를 풀어낸 ‘주역풍수’의 개념과 체계를 정립해 그를 따르는 학자와 제자들이 많다. 이 책은 ‘좋은 운명을 끌어당기는 공간의 조건’을 원리부터 응용까지 모두 알려준다. 나와 잘 맞는 공간은 어떤 곳일까? 현재 살고 있는 집과 방은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 내가 사는 곳은 나와 궁합이 잘 맞을까? 건물의 터와 외관을 보고 그 건물의 운을 알 수 있을까? 집 안은 어떻게 꾸며야 할까? CEO의 방, 가장의 방, 회사의 사무실은 어떻게 꾸밀까? 재물운이 좋아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파트에 사는 사람은 어떤 기운을 보충하는 데 집중해야 할까? 이 책은 운명과 기운, 사는 곳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기운을 보호해주는 방, 운명에 이익을 주는 집은 따로 있다!
운명 경쟁에서 앞서려면 집 안부터 점검하라!


ㅇ 집 안에서 가장 중요한 곳, 현관 _ 현관에는 잎이 많은 녹색 식물을 잘 보이는 곳에 두면 좋다. 밖에서 들어오는 기운을 상승시켜주기 때문이다.
ㅇ 몸과 마음, 영혼까지 쉬는 곳, 침실 _ 침실에서 안쪽은 남편이 사용하고, 바깥쪽은 부인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런 상태는 지천태의 괘상인데, 이 괘상은 부부가 더욱 친밀해지고 남편의 기운이 날로 쌓여서 일이 잘 풀린다는 의미가 있다. 또한 침실에 전자제품을 두면 기의 흐름을 요동시킨다. 어쩔 수 없이 놓아야 한다면 침대로부터 가능한 먼 곳에 놓는다.
ㅇ 가족의 기운이 화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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