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법을 이용한 잠재의식 활용
평생 써도 다 못쓸 돈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1957년 그가 열아홉살 때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아마추어 레슬링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만족한 표정으로 승리의 사인을 보내며 미소짓는 사진을 찍었습니다.
대회에서 악전고투했지만 그는 자기가 우승하는 장면을 연상하면서
차가 없으면 꼼짝도 못하는 미국 생활..
놀랍게도 6개월 뒤 그는 실제로 롤스로이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이어서 그는 상점을 가지고 싶어 자기가 원하는 상점 비슷한 곳에 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가 1964년에 처음 낸 상점의 이름은 "베니하나"였는데,
그가 사진을 찍은 이유는 분명합니다.
의식하는 마음이 강한 경우...즉 맨정신에 자꾸 무언가를 바랄 때, 잠자기 전이나 후..혹은 휴식을 취할 때 사진을 보거나 상상을 하면 거짓말처럼 일이 이루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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