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습관(샘앤파커스)
100번 슛을 한다해도 한골도 넣치 못하면 슛을 안하느니만 못하다.
한번의 슛을 하더라도 열과 성을 다해 최선을 다해 슛을 쏴라.. 이책이 말하는 이기는 습관은 성실과 정직, 노력 과 근면 등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 하는 부분을 쓴 책에 불과하다.. 하지만 우리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제대로 실행 하지 못하고 있으며 때로는 인식조차 못할 때가 많다. 결국 아는것을 실행에 옮기는것 그것도 꾸준히 지속적으로 실행에 옮길때 비로소 습관이 되고 습관이 되었을때 우리가 원하는 성공이란 열매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 하고 있다. 거기에 마케팅적 지식과 깨어있는 마인드, 프로정신등 으로 무장을 한다면 가는 곳 마다 1등 이 될 수 있고나아가 그러한 조직을 만들 수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 성공하는 조직의 리더가 되고 싶다면 적극 추천하는 책.. * 저자가 말하는 이기는 습관 6가지 이기는습관 1 총알처럼 움직인다.(동사형 조직)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주도적으로 실행해서 반드시 뚜렷한 성과를 만들어 내라. 프로는 결과로 말하며 시간이 가진 냉정함을 인식한다. 따라서 주도적이고 활동적이며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하는 사람만이 무한경쟁 시대에 살아 남을 수 있다. 이기는습관 2 창조적 고통을 즐긴다(프로사관 학교) 정말 힘들다 생각 될때.. 다른 사람도 힘들다.. 그순간 조금만 더 그 고통을 참고 전진한다면 힘들어서 포기한 모든 사람을 모두 앞지를 수 있다. 남보다 10분만 더, 남보다 1미터만 더... 사소하고 작은 차이지만 그것이 바로 성공 과 실패를 결정한다. 이기는습관 3 쪼개고 분석하고 구조화한다(지독한 프로세스) 조직은 프로세스로 움직인다. 물론 그 구성원은 사람으로 만들어지지만 강력하고 경쟁력 있는 조직은 한 사람이 빠져 나가도 흔들리지 않고 아무 이상 없이 돌아간다. 강력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선 구체적이고 원대한 목표, 합리적인 성과 분배, 철저한 내용 분석, 개인간 지식의 공유, 실패의 대한 교훈 과 공유 등이 필요하다. 이기는습관 4 마케팅에 올인한다.(체화된 마케팅적 사고) 매출이 없고 수익이 없으면 기업도 조직도 존재하지 못한다. 모든 구성원이 마케터가 되어 전사적으로 움직여야 하며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매출은 현장에서 나온다는 것을 인식해야 1등 조직이 될 수 있다. 결국 우리에게 월급을 주는 사람은 사장이 아니라 고객임을 명심해라. 이기는습관 5 기본을 놓치지 않는다.(규범이 있는 조직 문화) 조직은 혼자서 만들 수 없다. 저마다 다른 개성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야 조직은 만들어 진다. 건강한 조직은 서로간의 이해와 양보, 예의와 규범이 지켜질때 그 건강함을 유지 할 수 있다. 따라서 능력과 상관없이 조직의 건강을 해치는 사람은 조직에 필요 없는 사람임을 인식하자. 이기는습관 6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집요한 실행력) 성실함은 꾸준함 이며 꾸준함은 노력이 필요하다. 꾸준한 노력은 포기 하지 않음을 말하며 자신의 대한 믿음이 있을때 만들어 진다. 따라서 성실한 사람은 자신에겐 철저한 사람이지만 남에겐 관대한 사람이며 어떤 상황에 처해있어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다. 이 세상에 쉬운 성공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 당장 눈 앞의 성공을 성공이라고 착각하지 말라. 성실한 사람의 성공은 피와 땀이 베어 있는 탄탄한 다이아몬드 같아서 쉽게 부셔지지 않음을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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