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에 철저하게 처맞고 철군하는 국제깡패 미군
번호 45992 글쓴이 아고라 조회 1420 누리 290(290,0,44:28:0) 등록일 2011-11-20 13:37대문 12 [북핵]



이라크 전쟁에서 패전한 국제 깡패 미군은 지금 대규모 철군 중이다.


미군 중부군 총사령관의 처절한 비명을 오바마가 수용한것이다.



이라크가 핵무기(세균무기)를 만든다는 누명을 쒸워

(남의 나라가 핵무기를 만들던지 말던지 미국이 참견할 권한이 있는가?)

이라크를 무단 침공한 국제 깡패 미국은 사막에서 이라크 정규군을 전멸시켰지만,

곧, 이라크 민족주의를 갈망하는 시민군(민병대)와 이라크 전지역에서

시가전에서 맞붙게 된다.


<사진>

악랄하게 남의 나라 국가원수인 이라크 대통령을 제멋대로 교수형에 처하고,

이라크 재산을 약탈하는 미군




이라크 국립 중앙은행이 지하에 보관중이었던 이라크 정부 재산인 금괴


이 이라크 국민들의 재산인 금괴는 어디로 갔는가?





첨단 무기로 무장한 미군은 조잡한 <이라크 자유 시민군>의 RPG와

수류탄, 식칼을 만나게 된다.



정찰하러 시가지에 나가면, RPG탄에 처맞아 지프차,장갑차,트럭에서

앉은채 화장되어 재가 되었고,

휴식차 이라크의 공원에서는 이라크 여성이 던지는 수류탄에 폭사하고,,,

시내 식당에서 맛있게 식사를 하다가, 어느놈이 찌르는지도 모르고

식칼에 맞아 칼침당하고...



이라크를 무단 점령한 미군의 죄없는 젊은 미국 청년들이 RPG에

얼마나 허무하게죽어 나가던지...


미군 중부군 총사령관은...미 의회 군사 청문회장에서

<여기(이라크)는 밀림만 없을뿐이지, 월남전과 똑같다.

하루라도 빨리 철군하여야, 죄없는 우리(미국) 젊은이들의 목숨을 구할수있다>고 증언하였다.






월남전이고, 이라크전이고,,,

.

같은 민족끼리 모여 오손도손 살려는 민족의 열망을

.

첨단 무기로도 막을 수 없다는게 역사의 진리이다.




(사진)

정찰 나가기만하면 이라크 자유 시민군의 싸구려 RPG에 처맞아 대당 40억짜리미군 브래들리 장갑차 속의 미군 1개 분대가 앉아서 재가 된다. 내부의 폭약이 폭발하는 내폭으로 장갑차의 1/3이 날라갔다.





(사진)

나 잡아잡수~하고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캐터필러를 가진 브래들리 장갑차와

트럭은 이라크 미군들이모두 탑승을 거부하기에,(이라크 미군들은 헬리콥터외에는 안타려고 하였다고 한다) 궁여지책으로 이라크 민간인들에게 당나귀를

대량으로 사들여서, 미군이 식량과 무기를 운반하게 된다.

당나귀와 말을 이용해 정찰과 물자 수송하는 첨단 미군... ㅋㅋㅋ





소리없이 날라오는 RPG 철갑탄이 겁나서

시끄러운 캐터필러 소리를 내는 장갑차를 거부하고,

조용한 당나귀를 타고, 정찰에 나선 미군...ㅎㅎㅎ




<사진>

미국 오바마가 공식적으로 이라크에서의 미군 철군을 발표한후,

올해 여름에 부산항으로 수입되고 있는 미군 브래들리 장갑차

이라크에서 쓰던 중고인지, 도색이 사막용이다.




<사진>

북조선의 노동적위대(우리의 직장 예비군)가 기본 무장으로 가지고 있는 RPG


산세가 험한 전국토의 70%가 산악지대인 한반도에서,

왜 헬리콥터, 장갑차,트럭,경전차등이 소용없는지 이제 이해되세요?


정규 인민군이 아닌 직장 예비군들에게도 기본 무기로 지급되어

기본 무장이라능~RPG...후덜덜...






출처: 다음 아고라.


"이라크 주둔군 어째야 하나"

| 기사입력 2011-11-16 11:28



(AP=연합뉴스) 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이 15일(현지시간) 이라크 주둔 미군 문제를 다루기 위한 미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패네타 美국방, '연말까지 이라크 철군' 재확인

| 기사입력 2011-11-16 06:33

(워싱턴=연합뉴스) 이우탁 특파원 = 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은 15일(현지시간) 올해안에 이라크 주둔 미군 병력을 철수키로 한 미국 정부의 방침을 재확인했다.

패네타 장관은 이날 미 상원 군사위 청문회에 출석해 이라크 주둔 병력을 철수하게 된 것은 "이라크도 원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청문회는 지난달 21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라크 주둔 미군 병력을 올해 안에 철수시키겠다고 밝힌 이후 보수층이 반발하는 기류 속에서 공화당 의원들이 주도해 열렸다.

패네타 장관은 이라크 의회가 미군에 대한 형사소추를 면해달라는 미국의 요구를 비준하지 않을 경우 이라크에 미군을 더 이상 주둔시킬 수 없는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철군 발표' 전에 미국과 이라크는 현지 치안상황 악화를 명분으로 현재 4만5천명 규모인 이라크 주둔 미군을 1만명 수준으로 줄이고 주둔기간을 1년 연장하는 문제를 협의했으나 미군 형사소추 면제 문제로 결론을 도출하지 못했었다.

이날 청문회에서 2008년 대선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경쟁했던 존 매케인 의원 등은 이라크 철군 계획을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패네타 장관은 전날 이 위원회에 보낸 서한에서 "미 의회의 재정적자 감축협상 실패로 향후 10년 동안 국방비 1조 달러가 삭감되면 미 지상군이 1940년 이래 최소 규모로 축소되는 등 국방력이 약화돼 국가안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능력을 심각하게 해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미국 민주, 공화당이 함께 참여하고 있는 `초당적 특별위원회(슈퍼위원회)'가 오는 23일까지 재정적자 감축방안을 마련해야 하지만 시한이 촉박한데다 합의 도출에 실패할 경우 향후 10년간 정부 지출에서 1조2천억 달러를 자동 삭감하고 이중 절반인 6천억달러를 국방비에서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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