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가 점령한 콘텐츠 시장을 잡겠다고 출발한 퀴비.

퀴비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바로 '숏폼'입니다.

과연 퀴비의 새로운 도전이 유튜브, 넷플릭스를 넘을 수 있을까요? 템TV와 함께 알아보시죠.

신지은 기자 sophie@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