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422163901152

 

[단독] 사라진 매매계약서, 원희룡 제주도 집 의혹

[류승연, 소중한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후보자가 대선 전인 지난 2월 2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내달 열리는 인사청문

news.v.daum.net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A%B3%B5%EA%B3%B5%EA%B0%9C%EB%B0%9C-%EC%99%B8%EC%B9%98%EB%A9%B4%EC%84%9C-%EB%AF%BC%EA%B0%84%ED%8A%B9%EB%A1%80-%EA%B2%80%ED%86%A0-%EC%9B%90%ED%9D%AC%EB%A3%A1%EC%9D%98-%EC%9D%B4%EC%A4%91%ED%96%89%EB%B3%B4/ar-AAWsD3C?ocid=msedgdhp&pc=U531&cvid=68cc3430ce594c7f93874e6e77f9f2d1

 

공공개발 외치면서 민간특례 검토… 원희룡의 이중행보

원희룡(58)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제주지사 재직 시절 도시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면서 이중적 행보를 보였다는 지적이 나왔다. 도민에겐 난개발을 막기 위해 모든 도시공원 부지를 지자체

www.msn.com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422000130

 

강성범, '文정부 감옥 폭로' 양향자 저격 "대놓고 X먹이네"

개그맨 출신 유튜버 강성범이 범여로 분류됐던 양향자 무소속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추진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반대 뜻을 밝힌 데 대해 "대 놓고 X 먹이는 것 아닌가"라며 맹폭

biz.heraldcorp.com

 

https://www.facebook.com/groups/492527677960586/permalink/1111922849354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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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검사장이 한마디 하자 반론을 포기해 버린 한국 언론,
검사장 , 검찰총장 모두 선출직으로 해야 합니다.
검수완박.. 기소와 수사권을 완전 분리함으로써 검찰 정상화로 가야 하지만
진정한 정상화가 되려면 검찰 고위 공무원들 모두 선출직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해방 직후 제헌 의회에서 소위 친일 순사를 하던 경찰이 미덥지 못해
그 시대에 검찰에게 수사권, 수사 지휘권 모두를 임시로 줬던 것 입니다
수사 지휘권은 이미 오래전에 시대에 맞게 경찰에게 권한이 주어졌어야 합니다.
지극히 상식적인 검,경수사권 분리 법안 입니다
자신들의 기득권 주장을 위해 불법적인 단체로 공무원 반란은 용서 받을 수 없습니다.
검,언 정상화 법안 은 반드시 관철 시켜야 합니다..
.

https://www.facebook.com/groups/3095139970555426/permalink/497975194209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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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펌>글은 법무부장관 후보자인 한동훈이 어떤 사람인지, 그의 삶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에 대해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입니다. 쉽게 쓰여져서 금세 읽힙니다.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펌>
[한동훈처럼 살 것인가, 임은정처럼 살 것인가?]
1. 한동훈.
강남 8학군 출신. 서울대 법학과 재학중 사시 합격. 미국 유학.
사법 연수원 27기로 서울중앙지검에 초임 발령.
이후 '잘나가는 검사들의 코스를 하나도 안 빼고 다 밟음. 청와대, 법무부, 대검.
2017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하에서 요직 중 요직인 제3차장검사를 맡음.
재벌과 전 부총리 등 고위직, 유명 인사들만 상대하여, 이명박, 이재용도 수사. 구속기소했음.
2019.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 직행하면서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으로 영전. 역대 최연소 검사장으로 승진. 윤석열의 신임을 한몸에 받음.
조국 전 법무부장관 및 그 일가 수사를 지휘. 정경심 교수 구속에도 성공.
일반적으로 한동훈은, 이쪽 편 저쪽 편을 가리지 않는 권력에 대한 저승사자. 그런 표현을 받는다. 이명박, 최태원, 양승태 등의 수사, 구속 기소한 전력을 들어 '적폐청산 검사'라는 명칭도 받은 적 있다.
야당 지지자들은, 정부 여당이 전직 대통령들을 처벌하는 데에 이들을 이용하고, 정작 여당 인사에게 구속 수사가 들어오자 한동훈을 좌천시켰다며 비난한다.
내가 그의 커리어를 짚어 보며 느끼는 점은, 반복되는 패턴이 분명하다는 점이다.
1. 화려한 언론 플레이 (피의 사실 공표)
2. 관련자의 신속한 구속
3. 의외로 허술한 혐의 입증
삼성 바이오로직스 분식 회계 사건도 그랬다.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검찰의 수사에 모든 촛점이 맞춰지도록 하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 한동훈은 이에 엄청난 재능을 발휘한다. 대중들은 열광한다. "저렇게 쎈 놈도 검찰한테 잡히는구나, 통쾌하다"
그런데 나중에 시간이 충분히 흐르고, 사건이 법정에 가고 나서는 어떻게 된 일인지 뉴스에도 잘 안 나오고 의외로 검찰이 혐의의 입증에 부실하고 구멍이 나 있는 누덕누덕한 면들이 굉장히 많이 나온다.
이것이 한동훈식 검찰 행사의 반복되는 패턴이다. 즉, 한동훈은 검사라기보단 쇼맨에 더 가깝다고 해야 할까. 조국 전 장관 일가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도 역시 그랬다.
이 수사, 기소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다. 모든 언론의 귀추가 맞춰지도록 얼개를 맞추고 쇼를 기획한다. 그리고 구속 영장을 담당하는 판사를 압박한다. 영장이 엎어지면 다른 판사를 겨냥해서 또 언론을 집중시켜 압박하고 영장을 다시 들이민다. 될 때까지 조여 드는 것이다. 한동훈은 거의 모든 '거물들'을 그런 방식으로 구속해 왔다.
그러나 재판이 진행되면 될수록, 그 수사 내용은 생각 외로 매우 부실하다는 것이 늘 입증되곤 했다.
한동훈을 "야당편 검사"로 정치적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윤석열에 대해서도 그렇다.
그러나 나는 한동훈도 윤석열도 '야당편'이 아니라 생각한다. 그들은, 특히 한동훈은 단지 스스로의 출세를 위해 검찰권력을 아낌없이 이용하는 사람일 뿐이다.
최순실 특검에 합류했을 때도, 조국 전장관 일가 기소에서도, 삼성 수사에서도, 그는 늘 자신이 언론의 스폿 라이트를 받고 "가장 유능한 검사"로서 비춰지길 원했을 뿐이다. 그의 모든 검찰권 행사는, 바로 그런 "한동훈 Show time"을 위한 것이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상대가 쎈 놈일 수록 검찰이 그보다 더 쎄다는 것을 증명하는 데 있어 한동훈은 가장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다. 그래서 윤은 한동훈을 중용했을 것이다.
한동훈에게는 출세와 입신만이 중요했다.
가치, 이상, 정의감. 이런 단어들은 그와 어울리지 않는다.
2. 임은정.
사법연수원 30기. 인천지검에서 초임.
이른바 '도가니 사건'으로 언론의 큰 반향.
2012년 검사 인사에서 '우수 여성 검사'로 선정. 서울중앙지검 공판부에 배치됨.
당시 법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여성 검사 비중을 높인다고 막 홍보했음.
검찰에서 승승장구할 수 있는 코스를 탄 임 검사는 그러나 서울중앙지검 근무 첫 해에, 민청학련 사건 박형규 목사 재심 공판에서 '백지 구형'하라는 상부 지시를 어기고 무죄구형을 해 버린다.
임은정이 괘씸해진 대검은 감찰권을 행사, 직무상 의무 위반, 품위 손상 등으로 정직 4개월의 징계를 내린다. 임 검사는 행정법원에 징계 처분 취소 소송을 내고 승소한다.
패소한 법무부는 2015년, 임은정을 "검사들의 무덤"이라 불리우는 의정부 지검으로 보내 버렸다. 2017년엔 역시 검사들의 무덤인 서울북부지검으로 보내졌다.
한동훈이 "잘나가는 검사의 코스"를 두루 거치던 바로 그 시기, 임은정은 "내리막 검사의 코스"를 두루 거친 것이었다.
작년. 임은정은 윤석열 총장의 검찰청이 사상 최대 규모의 인력을 투입해 정경심 교수에 대해 표창장 위조 건으로 기소하자 "검찰청 내 성폭행 사건에 대한 조직적 은폐 비리 사건에는 수사를 안 하던 검찰이, 사문서 위조를 갖고 특수부에서 압수수색까지 하고 있다"며 맹비난했다.
임은정은 한동훈과 비슷한 나이이며, 비슷한 시기에 검사 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런데 한 명은 최연소 검사장이 되었고 한 명은 동기들 중 가장 늦게 부장 검사로 승진했다.
한 명은 강남 8학군 출신으로 검찰 내 요직을 두루 거쳤고, 다른 한 명은 검찰의 대표적 좌천 코스인 '마의 코스'를 전부 거쳤다.
이런 두 사람의 가장 결정적인 차이는 뭘까? 어째서 한 명은 임은정이 되었고 한 명은 한동훈이 된 것일까?
어떤 사람들은 "한동훈은 정파성 없이 공정한 검사, 임은정은 정파적, 좌파 검사" 라고 정리하기도 한다.
그러나 나는 두 사람의 차이는 '가치'라는 개념을 지니고 있는가, 아닌가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한동훈은 출세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사람이다. 목적의 달성. 영장 발부. 가장 주목받는 '사람'이 되는 것.
그 반면 임은정은 늘 '약자의 편에 선 검사'라는 가치를 놓지 않는다.
'백지 구형'을 지시받은 대로 했더라면, 임은정 역시 '잘나가는 검사'로서 한동훈만큼 빠르게 검사장에 승진했을 수도 있었으리라.
그러나 그는 그런 길을 택하지 않았다.
애초에 그의 목표는 '출세'가 아니었던 것같다. 그리고 자신이 가진 가치와 신념을 위해 검사로서 한 번의 거리낌이 없이 자신의 길을 멈추지 않고 걸어 온 것이다.
우리 모두가 한동훈이 될 수도, 임은정이 될 수도 있다. 그 선택은 스스로에게 달려 있다.

 

원희룡 큰일났네~ 이웃 건설업자에게 500억씩 안겨주는 설계하다 걸렸다! 제주 오등봉 특혜 의혹 재점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그의 제주 오등봉 개발 특혜 의혹이 본격적으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원희룡, 제주집 지은 건설업체, 제주 최대 개발사업 참여했다"는 
오늘자 한겨레 단독보도와 관련 기사들을 종합해 보면 
제주 오등봉에서 막대한 이득을 챙긴 건설업자 2명과 원희룡은 이웃이었고
이웃사촌들간의 부당거래 정황들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먼저 오등봉 개발 사업에서 원희룡이 어떤 특혜를 줬는지 그 의혹들을 간단히 짚고
오등봉 사업에 참여했던 업자들과 원희룡 간의 커넥션을 전해드립니다

오등봉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호반건설 컨소시엄에는 
청암기업, 리헌기술단, 대도종합건설, 미주종합건설 등 도내기업 4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이중 미주종합건설과 청암기업 대표와 이웃지간이었던 원희룡은 그들에게 500억 정도의 순수익을 안기는 설계를 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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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끝났네 잘가라"ㅋㅋㅋ KBS도 정호영 아들 터졌다! (윤일상 작곡가 인스타그램)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600

 

공식사망자만 1534명 가습기살균제 참사, 조정안 무산조차 ‘무보도’ - 미디어오늘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구제 조정안이 무산됐습니다. 조정과정에 참여한 9개 기업 중 옥시레킷벤키저와 애경이 4월 4일 조정금액 등에 문제를 제기하며 조정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

www.mediatoday.co.kr

 

 

윤석열의 마지막 결재 ①한밤의 교통사고 - 뉴스타파

 

왜 윤석열은 한명숙 사건 검사들이 증인들에게 거짓 증언을 시켰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를 무마하려 애썼을까요? 증언 조작을 시킨 검사도 특수부 검사였고 윤석열도 한명숙 사건 항소심 공소유지를 맡은 특수1부장이었습니다. 윤석열은 서울중앙지검장이 되자 증언 조작에 대한 진정 사건을 최측근인 한동훈 검사가 관할하던 특수1부에 배당해 종결 처리했고, 검찰총장이 되고 나서는 감찰에 나선 임은정 검사를 수사에서 배제하는 마지막 결재를 했습니다.

👉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DyVMX
👉 영상 30분10초부터 나오는 그래픽 이미지에 있는 '2022.2.25 대검, 법무부에 법적 질의'에서 2022년은 2021년의 오기입니다. 수정해서 재업로드 해야 마땅하나 이미 시청하신 분들의 편의와 댓글 등을 위해 따로 공지하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윤석열의 마지막 결재② 사라진 공중전화 - 뉴스타파

 

2010년 검찰측 핵심증인 한만호가 한명숙 전 총리에게 돈을 준 적이 없다고 법정에서 진술을 번복하자 검찰에선 난리가 났습니다. 
그 후 공교롭게도 검찰측에 협조하던  K씨가 한 씨측으로부터 의문의 협박전화를 받습니다.
확인해보니 한 씨를 음해하기 위한 K씨의 자작극일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그런데 검찰은 K씨의 통화내역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협박전화 수사를 덮고 맙니다. 검찰도 공범이었을까요? '윤석열의 마지막 결재' 2화입니다.

 

 

[럭셔리칼럼] 피곤한 안철수와, 법카 내로남불 원희룡

7:26:  계란김밥 11/17 13:16 답글 신고술마시면 개룡이였어?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367700 

 

미아리 텍사스, 노상방뇨, 집단린치, 갑질 | 보배드림 베스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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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bobaedream.co.kr

https://femiwiki.com/w/미아리_텍사스

 

 

2 미아리 텍사스에 오는 손님의 특징

  • 손님들은 대부분이 텍사스 구역에 있는 빨간 포장마차에서 술을 먹고 온다. 가게에서 숏타임 끊고 먹는 술은 입가심하는 용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저알콜이라 많이 마셔도 별로 안취한다. 손님과 내 잔에 한번씩 따르면 술 1병이 끝난다.
  • 관계를 하다보니, 사정을 목적으로 오는데 15분안에 사정하는 것이 아까워서 술을 진탕 먹고 오거나, 약을 먹고 오거나, 자위를 하고 오는 손님들이 있다. 정말 저급한 행동이 아닐 수 없다. 손님이 화장실을 다녀오거나, 아무것도 안했는데 발기해있으면 약 복용을 의심해봐야 한다.
  • 주대가 싸서 20대가 많은 편이다. 30~40대도 고르게 있고, 할배들도 있다. 할배들은 사정이 어렵고 이상한 성행위를 강요하기도 한다.

 

 

미아리 텍사스 - 페미위키

미아리 텍사스는 원래 유리방 형태였으나, 일명 미아리 포청천 김강자가 대대적으로 개입한 후 유리방을 모조리 없애버렸다. 그래서 미아리는 유리방 형식이 아니라, 바깥에서 손님들이 아가씨

femiwiki.com

 

 

https://www.tiktok.com/@likethefirsttime30/video/7085829091449965826?is_from_webapp=1&sender_device=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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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판 대장동사업 의혹 '원희룡' 국토부 장관 내정

http://www.impet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618&fbclid=IwAR2ZaU1T3yhGYvU_Tv1OgYPp9DSVkLS9f_w7CzneZqKcTF5EAL0hsBz1I_0 제주판 대장동사업 의혹 '원희룡' 국토부 장관 내정 - 아이엠피터뉴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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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자나 심장약하신 분은 금물 제주 4.3 학살사건 - "충격" 동영상은 보지마세요.

[설민석의 역사특강] 당신이 몰랐던 제주 이야기 #제주4.3사건 출처: https://cheoneui23.tistory.com/21550 [天醫] [스크랩] 노약자나 심장약하신 분은 금물 - 5.18 민주항쟁 사진 모음 http://cheoneui23.ti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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