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ny funny -------------------------------------------------------

지옥불(?)

최근 어떤 사람이 지옥에 가봤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뜨거운 지옥불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염라대왕에게 물었다.“지옥 불구덩이들이 안보이는데요?”
염라대왕이 대답했다.
“니들 한국인들 찜질방 때문에 더 이상 지옥불이 형벌로서의 의미가 없어졌어. 어떻게 불
구덩이에 던져 넣으면 ‘어, 시원하다’ 하고 콧노래를 부르냐?"
“그럼, 지옥에선 이제 뭘로 벌을 주나요?” 하고 물었더니,
“걱정하지마. 요즘 니들 벌주기 위해 새로운 병기를 들여놓았으니까.”
하고 염라대왕이 보여 준 것은 체중계였다.
“이걸로 어떻게 벌을 주죠?”하고 의아해서 묻자 염라대왕이 대답했다.

“니들은 여기에만 올라서면 비명을 지르며 머리를 쥐어뜯고 괴로와 하잖아?”

몸이 말하는 애인과 아내의 차이는?

애인은 손으로 머리카락만 만져도 아랫도리가 선다.
아내가 아랫도리를 만지면 머리카락이 쭈뼛 선다.

너도 내 나이 돼봐..-.-+ ( ^^;)

늙은 나무꾼이 나무를 베고 있었다.

개구리 : “할아버지!
나무꾼 : “거, 거기… 누구요?”
개구리 : “저는 마법에 걸린 개구리예요.”
나무꾼 : “엇! 개구리가 말을??”
개구리 : “저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사람으로 변해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 수 있어요. 저는
원래 하늘에서 살던 선녀였거든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개구리를 집어들어 나무에 걸린 옷의 호주머니에 넣었다. 그러고는 다시
나무를 베기 시작했다.

개구리 : “이봐요, 할아버지! 나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사람이 돼서 함께 살아드린다니까
요 !”
나무꾼 : “쿵! 쿵!” (무시하고 계속 나무를 벤다)
개구리 : “왜 내 말을 안 믿어요? 나는 진짜로 예쁜 선녀라고요!”
나무꾼 : “믿어.!~~”
개구리 : “그런데 왜 입을 맞춰 주지 않고 나를 주머니 속에 넣어두는 거죠?”
나무꾼 : “나는 예쁜 여자가 필요 없어. 너도 내 나이 돼봐!!~~. 개구리와 얘기하는 것이 더

재미있지....”

바람둥이의 최후

천하의 바람둥이가 결국 성병에 걸렸다.
별것 아닌 줄 알고 병원을 찾았던 바람둥이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리를 들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거시기를 잘라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이 40에 그걸 없애야 한다고 생각하니 땅이 꺼지고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
너무 억울한 나머지 바람둥이는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다시 묻고 또 다시 물었다.

하지만 어디가나 마찬가지였다.

그러던 어느날 한 병원에서 희소식이 들렸다.
담당의사가 하는 말
“자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바람둥이는 너무 기뻐 춤이라도 추고 싶은 심정이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가르쳐 주십시오”
그러자 의사가 하는 말...

“자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며칠 지나면 저절로 잘려집니다.

여자방귀
어느 날 한 여자가 의사를 찾아갔다....
진찰실에 들어간 여자가 의사에게....

" 의사선생님, 저에게는 참 이상한 병이 있어요....
여자로서 이런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사실..
저에게는 항상 방귀를 뀌는 병이 있어요...
그런데 한 가지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제 방귀는 아무소리도 나지 않고, 또 전혀 냄새도 나지 않는 특징이 있어요...
선생님은 전혀 모르고 계시겠지만 사실은 이 진찰실에 들어온 이후로도 벌써 이 삼십 번은 뀌었을 꺼예요..."

이 사실을 끝까지 심각하게 듣고 있던 의사가 말했다..

" 다 이해합니다...
일단은 제가 약을 지어 드릴테니 이 약을 먹고 일주일후에 다시 오십시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그 여자가 다시 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이번에 진찰실에 들어온 여자는 화를 내며 의사에게 소리를 질렀다....

" 아니 선생님은 도대체 무슨 약을 어떻게 지어 주셨길래, 병이 낫기는커녕 이젠 제 방귀에서 심한 냄새까지 나게 돼 버린거죠!?.
T.T " (돌팔이 아냐?)

그 말을 들은 의사는 여자를 진정을 시키고 심각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 자 이제 코는 제대로 고쳤으니 이번엔 귀를 고쳐봅시다.......

" *^0^*

옹녀와 변강쇠

옹녀와 변강쇠가 산길을 걷다가 곰을 만났다.
변강쇠는 옹녀를 보호하려고 곰에게 다가가 바지를 내렸다.
"꼼짝 마라! 움직이면 이 총으로 쏘겠다!"
"하하하! 그게 총이냐? 물총이지!"
그러자 옆에 있더 옹녀가 치마를 걷어 올렸다.
"또 너는 뭐냐?"
"이건 저 총에 맞은 자리다!"

저녁을 든든히 먹은 변강쇠는 옹녀가 밥상을 채 내가기도 전에
옹녀의 손목을 부여잡고 다급하게 바지를 내리며 이렇게 물었다.
"니. '마누라'의 어원에 대해서 아나?"
모처럼 변강쇠에게 질문 다운 질문을 받고 기쁜 나머지 골똘히 생각에 잠긴 옹녀.
그러나 그 쪽으로 머리가 돌아갈리 없는 그녀가 멍하니 있자
변강쇠는 옹녀의 옷을 벗기며 말했다.
"그건 말이다. 부부가 잠자리 들 때 생긴기라...."
그래도 옹녀가 영문을 몰라 빤히 쳐다보자 변강쇠가 씨익 웃으며 말했다.
"마~ 누우라~!"

신음소리...

1주전인가 술먹고 퍼자다 목말라 새벽 1시인가 일어났는데 가는 신음소리가 들리는겁니다. 티브소리는 아니고해서 자세히 들어보니 마눌의 소리인게 아니겄습니까?
참고로 마눌이 밤잠이 없어 늦게까지 위성티브이로 영화를 봅니다.
순간 이상한 상상이 드는데...쩝
제가 요새 바쁘고 정신이 없어 마눌한테 소홀하긴 했거든요...
마눌은 신혼땐 순둥이더만 나이를 먹으면서 성에 뒤늦게나마 눈을 뜨더만 오히려 저를 리드해서 놀라기도합니다.
"으~~흐~~헉~~헉~~"
가늘게 나오는 신음소리...정말 미치겠더군요... 물먹으러도 못가고...
도저히 찝찝해서 살금살금 가서보니
마눌이 글씨 영화를 보며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있더라고요...헐~~

정력검사(?)

의사; 할아버지, 잘 아들리세요?
환자; 네.
의사; 청력검사 한번 해 보죠.
환자; 아 원장님도. 저 아직 쓸만 해요.
근데 정력검사는 어떻게 하는거요?

자랑(^*^)
팔십된 할아버지가 의사를 찾아갔다
"의사선생 내 말 좀 들어보소"
"예전엔 안 그랬는데 이젠 어여쁜 여자하고 같이 자도 그게 잘 안되니 왜 그렇소?"
"아 그건 연세가 높으셔서 그런 겁니다"
"그런 소리 마슈 내 친구는 여든 두 살이나 되었는데도
일주일에 두 번씩 안하고는 못 배긴다고 자랑하던걸"
그러자 의사가 말했다.....

"아, 할아버지도 말로는 그렇게 자랑하고 다니셔도 됩니다"

부부 싸움 ^^*

부부가 부부싸움을 할때 여자의 말을 자세히 들어보면
그 남편이 낮일을 잘하는지, 밤일을 잘하는지를알 수 있다고 한다..
여자의 말을 들어보자.

# 유형 1 (낮일, 밤일 모두 잘하는 경우) -- '그래 니 잘 났다'
# 유형 2 (낮일은 잘 하는데, 밤일을 못하는 경우) -- '돈이면 다야 ! '
# 유형 3 (낮일은 잘못하고 밤일만 잘하는 경우)-- '니가 인간이냐 ? 짐승이지 !! '
# 유형 4 (낮일 밤일 모두 잘 못하는 경우) -- '니가 나한테 해준게 뭐 있어 ? '

명품팬티
평소 명품 옷에 거부감이 있는 것을 아는 와입이 명품 팬티를 사왔습니다.
쓸데 없는 짓 했다고 핀잔을 주니하는 말
" 명품은 명품이 잘 간수해야 된다나... "
압권일쎄.. ...... "명기는 명품으로 싸서 보관해야한다."
남자팬티인가요? 여자팬인가요?

생일케�

남편이 아내의 생일 케이크를 사려고 제과점에 갔다.
제일 크고 화려한 케이크를 골라서 주인에게 말했다.
"케이크에 내가 불러주는대로 글을 좀 넣어주세요.

'당신은 늙지도 않는구려, 더 건강해지는 것 같소'라고요."
"아, 잠깐. 한줄로 쓰지 말고,
위에는 '당신은 늙지도 않는구려'라고 쓰고 밑에는 '더 건강해지는 것 같소'라고 써주세요."

" 잠시 후 파티가 시작됐고 드디어 케이크에 불을 붙일 시간이 됐다.
상자에서 케이크를 꺼내는 순간,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과 아내는 그만 기절초풍했다.
케이크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당신은 늙지도 않는구려. 밑에는 더 건강해지는 것 같소"

그런다고 주냐 ?

퇴근한 남편이 안방 문을 열어보니
아내가...
거지와 한 몸이 되어 있는 게 아닌 가 ...!!
열 받은 남편이 무슨 짓이냐고,
고래 고래 !!!!!!
소리를 지르자 - - -

아내가 말했따~~ . . .
이사람이 와서 그러잖아요.
안 쓰는 거 있음 달라고...

우 씨 ... 그런다고 주냐 ?

홀딱벗고
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 채 길가에서 택시를 잡았는데..
근디 그 택시 기사가 여자였지 뭐예요.
그 여자기사가 홀딱 벗은 남자를 위부터 아래로
눈을 땡그래 뜨고 훑어 보구 있을때
그 남자가 여자기사 보구 한마디...

너 남자 못봤냐? 머 그렇게 뚜러지게 봐?
미XX . 차나 잘 몰아.. 이 * 아....
그러자 기사의 대답 ...

이 쒸불색기..
너 좀있따 어디서 돈 꺼내는가 함 보자...

부산 사투리

한 부산학생이 서울쪽 대학에 합격해서 동아리에 들게 되었다.
거기서 사귀게 된 서울친구가 부산출신에게 물었다.
"경상도에서는 정말로 '사랑한다' 를 '내 아를 나도' 라고 표현해?"
부산출신은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그거 유머다. 진짜론 안그란다."
서울친구가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물었다.
"그럼 뭐라고 사랑고백하는데?"
부산친구는 한숨을 푹 쉬더니 천천히 대답했다.
.
.
"함 도"


거시기

점잖은 집안에 ...최근 시집온 셋째 며느리가 말을 함부로 해 온 가족이 불안해했다.
마침 시아버지 환갑잔치가 벌어졌다.
삼 형제 부부가 차례로 절을 하고 덕담을 드렸다.

먼저 큰 며느리가 입을 열었다.
큰며느리 : 아버님 학 같이만 사십시요.
시아버지 : 허허, 그 무슨 말인고?
큰며느리: 학은 200년을 산다고 합니다. 오래오래 사십시요.
시아버지: 오호 그렇게 깊은 뜻이? 아가야, 고맙구나.

이번엔 둘째 며느리가 사뿐히 절을 한다.
둘째 며느리: 아버님, 거북이 같이만 사십시요.
시아버지: 그건 또 무슨 소린고?
둘째 며느리: 거북이는 500년을 산다고 합니다. 오래 오래 사세요.

마침내 셋째 며느리 차례가 되자 가족들 모두 긴장을 했다.

셋째 며느리: 아버님, 거시기처럼만 사십시요.
가족들은 모두 아이쿠 또 일을 저질렀구나 하며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고 시아버지도 무안해서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올랐다.

시아버지: 아가야, 그게 무슨 해괴한 소리냐?
그러자 셋째 며느리 말하기를


"세상에 뭐니 뭐니해도 죽었다가도 다시 살아나는 것은
거시기 뿐인가 하옵니다"

진달래...?? 물안개...??

회식자리가 있을 때마다 사장은 여비서하고만 건배를 하면서
"진달래!"하고 외치는 것이다.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 그러자...
여비서가 사장귀에 대고
"저..., 진달래가 무슨 뜻인데요?" 하고 물었다.
그러자, 사장 왈...
어~~" 진짜로 달래면 줄래?"의 준말이라고 했다.

잠시 후 또 건배를 하는데
사장이 음흉한 눈빛을 보내면서
"진달래!!" 하는 것이다.

이에 질세라 비서도
"택시!!" "물안개~!! 라고 외쳤다.

궁금한 사장이 "택시는 뭐고 물안개는 뭐야?" 라고 묻자,
여비서 왈..
"택도 없다. 시x놈아!" 물론 안주지 개샤끼야...의 준말이라고 했다

약이 오른 사장... "주마등" "함소원"하고 외친다
이에 지지않는 여비서의 "육계장"이란 한마디로 상황 끝...

...

주마등=주지도 않을걸 마음은 왜 줬냐 등신아...
함소원=함 줘라.... 소원이다..
육계장=육실헐눔 계속 장난치구 있네


직업은 못속여

백화점에서 세일을 하자 조폭 두목들이 단체로 쇼핑을 하러 왔다.
그들은 골프제품 매장에 들어갔다. 겁이 난 종업원이 더듬거리며 말했다.
"저기 뭐… 찾으…시는 거… 있으세요?"

조폭 두목들은 종업원을 무시한 채 구경에 열중했다.
그중 제일 큰형님이 골프채 하나를 집어들어 사뿐히 스윙을 하고는 한마디했다.
"아그들아, 어떠냐? 폼나냐?"
동생들이 웃으며 대답했다.


"아따! 성님은 뭐를 잡아도 다 연장 같소."

가슴

가슴이 작은 뇨자가
어느 무더운 여름날 샤워를 마치고 나와 부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남편이 그녀에게 한마디를 했다.

"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부레지어를 하나 ? "
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
" 내가 언제 너 팬티 입는거 보고 뭐라 하디 ? "

오줌 멀리 싸기 내기

노부부가 있었는데 싸울 때마다 언제나 할머니의 승리로 끝났다.
할아버지는 어떻게든 죽기 전에 할머니에게 한 번 이겨보는 게 소원이었다.


그래서 궁리 끝에 할아버지는 할머니한테 "오줌 멀리 싸기를 하자"고 내기를 제안했다.
그런데 결과는 또 할아버지가 지고 말았다.
당연히 오줌 멀리 싸기라면 남자가 이기는 것인데….
하지만 시합 전 할머니의 단 한마디의 조건이 있었다.

"영감 절대 손대기 없기요∼."

걍 웃자 웃자 ...
남자가 뛸 때 가운데에 하나가 흔들리는 것은 뭘까? 넥타이
여자가 뛸 때 두개가 흔들리는 것은 뭘까? 귀걸이
코끼리가 홀딱 벗은 남자에게 뭐라고 말했을까 ? 넌 그걸로 어떻게 먹니?

매월 말일만 되면 찢어지는 아픔에 시달리는 여자는? 캘린더 걸
바르기는 여자가 주로 바르고, 남자가 즐겨 먹는 것은? 립스틱
사랑이란 ( )끼고,( )하는 것 ? (아)끼고(위)하는 것!


밤에 빨래하는 아내에게 남편이 하는 말은? 자지 왜 빨어?
여자 신체 중에 '지'자로 끝나는 것으로 첫날밤에 쓰이는 것은? 연지, 곤지
낮선 여자에게서 그 남자의 향기를 느꼈다'를 5자로 줄이면? 혹시 이년이?
사사오입이란? 네 번 싸고도 다섯 번째 또 넣는다


TV의 '숨어 있던 1인치를 찾아 드립니다.'이게 무슨 광고일까요? 포경수술 광고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는 어떤 남자일까? 서있는 남자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속 좁은 여자


박찬호는 영어로 PARK 이라고 적는데 박세리는 왜 PAK으로 적을까 ? 알이 없으니까
오지명이 팬티 뒤의 그림이 토끼모양인 팬티를 입고 잤다. 근데 깨어보니 팬티의 토끼모양
이 앞으로 와 있었다. 왜 돌아왔을까? 풀뜯어 먹으러


이것은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하는게 마음이 편하며 주로 침대에서 많이 하구. 가끔 차에서
도 한다. 역전 주위에는 여자들이 하고 가라고 잡기도 한다. 무엇일까? 헌혈
동그란 모양인데 만지면 물렁물렁하고 끝에 꼭지가 있는 것은? 풍선


젊은 남자가 여탕에 들어가면 무슨 죄인가? 불법무기소지죄
그러나 그 남자가 훈방됐다. 왜 ? 물총은 무기가 아니므로.

늙은 남자가 여탕에 들어가면 무슨 죄인가? 불량무기소지죄

젊은 여자가 남탕에 들어가면 무슨 죄인가? 방화죄
할머니가 남탕에 들어가면? 방화미수죄


아가씨의 엉덩이를 방뎅이라 하는 이유는? 방어를 해야 하니까
아줌마의 엉덩이를 엉덩이라 하는 이유는? 엉엉 받아 주니까
과부의 엉덩이를 궁뎅이라 하는 이유는? 궁하니까


꼬추 잠자리는? 팬티
제비족에게 최초로 당한 여자는? 놀부 마누라
콘돔에 구멍이 없는 진짜 이유? 정자를 숨막히게 해야 죽으니까



선생님의 기억...-_-ㅋ?
재수학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오늘 사탐 선생님 한 분께서 수업 도중

갑자기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가 교사로서 처음 발령받아서 간 곳이 시골(지명이 기억이 안남) 인데,
거기서 한 녀석이 적은 부모님 직업란이 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서 말해줄게.

그 녀석 부모님이 종사하시는 일이 뻥튀기 과자 만들어서
시장에서 팔고 하시는 분이셨는데 이 녀석이 뭐라적었는지 아나?"

"모르겠습니다!"

그러자 선생님께서는 칠판에 다섯글자를 적으셨고 교실은 뒤집어졌습니다.

곡물팽창업 -_-??

추억..

제가 집에 가려고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그런데 커플석(가아니고.. 2 인석) 에 초딩 5 학년이 하나 떡하니 앉아있더군요..
다리를 '쫙' 벌리고 앉았습니다..
키가 한 140 될려나 했거든요..
그리고 저는 그 뒤에 앉았습니다..
전 고놈 짜식.. 여기가 지 안방인줄 아나..
생각했죠..

한 2정거장 가니까 한 키 176cm 되는 대학생이 그 초딩 옆으로 와서
의자에 앉았습니다.
그 대학생이 아마 초딩이 다리를 쫙벌리는게 건방졌을겁니다.
초딩은 더 다리를 쫙벌려서 안간힘을 �죠..
그 대학생도 다리를 쫙벌려서 초딩을 밀어냅니다..
그렇게 서로 밀어내기를 한 2분..
그 초딩이 울면서 말하기를....

"아저씨도 포경수술 했어요? ㅠ_ㅠ"

페미니스트

왜 삽입이라고하지요 ? 흡입이라고 해주세요..


기내 방송사고
긴 항로를 비행하고 이제 막 목적지에 착륙하기 전,
기장은 승객들에게 착륙 안내 방송을 했다.

"저는 기장입니다. 지금 우리 여객기는.........
어쩌구 저쩌구....."

그런데 방송을 마치고 마이크를 끄는 걸 깜빡한 기장이
크게 기지개를 켜며 부기장에게 말했다.

"지금 내가 가장 하고 싶은 게 뭔 줄 알아 ? 섹스 하구 커피 한 잔이야."

이 내용이 기내로 그냥 방송되자 스튜어디스들은 당황했고
마침내 한 스튜어디스가 기장에게 방송 사고를 알려 주기 위해
황급히 조종실로 달려가자....

맨 앞 자리에 앉아 있던 한 승객이 스튜어디스에게 큰 소리로 말했다.
:

"아가씨, 커피도 가지고 가야지 !!!"

보 .. 보약 ?

허구헌 날, 남편이 기운이 없어 겔겔대자
계돈 탄 마누라가 큰 맘 먹고 보약을 지어 왔다.
아내 : " 여보 ! 이거 좀 드세요..... "
남편 : " 이거, 웬 약이지 ? "
아내 : " 당신, 요즘 기운이 없어 보여 보약 좀 달여 왔어요. "
그러자 남편이 퉁명스럽게 말했다.

남편 : " 보... 보약 ? 싫어 !! 나... 안먹어 !! "
아내 : " 아니.... 갑자기 왜 그래요 ? 큰 돈 주고 산건데...."

그러자 남편이 하는 말...


" 당신.... 이 보약 먹여놓고 밤새 본전 뽑으려고 그러지 ????? "

나 좋으라고 먹으라고 하는게 아니고
지 좋을려고 먹으라고 하는게지.

10 (?) 쑤시개

초등학교를 이제 들어간 1학년 학생에게
담임 선생님이 내일 준비물 숙제를 내 주셨다.

근디...이 학생은 아직도
숫자 "10" 과 글자 "이" 를 계속 헷갈리고 있었다.
샘님이 이쑤시개를 가져오라고 칠판에 적어주셨는데...
이 학생은,,,
" 10 쑤시개 " 를 가져오라고 쪽지에 옮겨 적었다.


집에서 쪽지를 본 엄마가 뭔 말인지 알 수가 없어 아빠에게 보여 드렸다.
한참동안 쪽지를 보던 아빠가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아니 ..!!

요즘은 준비물로 나까지 불려 가야 하나 ?

군인다운 생각
어느 부대에서 소대장이 쫄병에게 국기 게양대의 높이를 재라고 했다
쫄병이 줄자를 가지고 국기 게양대 위에 올라가려고 끙끙 거렸다
그때 지나가던 병장이 궁금해 물었다
"야! 위험하게 거기는 왜 올라가냐?"
"네 소대장 님이 게양대 높이를 재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병장이 한심하다는 듯이 말했다
"야! 힘들게 왜 올라가! 게양대 밑에 너트를 풀어서 눕혀놓고 길이를 재면 되잖아?"
그러자 쫄병 인상 쓰면서 하는 말..
..
.
"소대장님이 원하는 건 높이지 길이가 아닙니다"

오토바이

사귀는 남자마다 밤 일이 시원치 않아 힘 좋은 남자를 찾고
있던 여자가 어느 날 친구를 만나 불만을 털어놓자
친구는 귀가 번쩍 트이는 얘기를 해주었다.

" 난 어제 오토바이를 타는 남자를 만나 함께 모텔에 갔는데
얼마나 터프한지 밤새도록 끝내주더라구...."

중요한 정보를 입수한 여자는 즉시 실행에 옮겨야겠다고
마음먹고 그날 저녁 압구정동에서 오토바이를 타는 젊은
남자를 유혹하여 모텔에서 함께 밤을 보내기로 하였다.

그런데 작업을 시작한지 1분이 지나기도 전에 남자가 먼저
끝내고 내려오는게 아닌가 ?
친구의 말을 듣고 잔뜩 기대에 부풀었던 여자는 실망하여
옆에서 주섬주섬 옷을 입고 있는 남자에게 물어 보았다.

" 야, 너 오토바이 타는 거 맞아 ? "
그러자 남자가 말했다.
.
.

" 예..... 저.... 퀵 서비스 하는데요......."

장어...
냉동실의 홈쇼핑 장어를 저번주를 끝으로 다먹었습니다.
마눌에게 이젠 장어에 장짜만 들어두 질린다고 컴플레인 했었죠.
마눌두 시킨거니 어쩌겠냐며 먹으라고 했었고...
(예전에 글올렸더니 누군 못먹어서 안달인데 부럽다느니...
당신은 장어라두 먹이며 뽕뽑으니 부럽다느니...등등의 악풀이 달렸죠)

근데 어제 밤 마눌이 운동간 사이에 택배가 왔더군요.
뭔가 하고 열어 봤더만 "참마" 더군요.
(미싯가루처럼 물에 타서 꿀 풀어서 먹는거랍니다)
여름에 시원하게 먹으면 좋겠구나 하고 이리저리 보는데...
근데.... 근데....
깡통에 이런 문구가 써있더군여...
.
.

.
"산에서 나는 장어!!!!!!!!!!...."

Sex/Age

언젠가 술집여자한테 들은 얘기 하나 할랍니다.

아줌씨들 설문조사한다고 설문지주고 빈칸채우라고 했는데
그 설문지에 참여자의 Sex/Age 적는 난이 있는데
어느 아줌마 씩 웃으면서
"아이 참 남사스럽게 별걸 다 물어보네" 하며
빈칸에 적기를

"주 2 회"

입으로
한 남자가 엄청나게 큰 악어를 끌고 고급 술집에 들어섰다.
그러자 깜짝 놀란 웨이터가 남자를 가로막으며 "악어는 들어올 수 없다"고 했다.
 
손님은 악어가 얼마나 잘 길들여졌는지 보여주겠다며,
악어의 우악스러운 입을 벌리고는 자신의 거시기를 악어 입 속으로 쑤욱 집어넣었다.
악어가 막 남자의 거시기를 물어뜯으려는 순간, 남자가 주먹으로 악어 머리를 내리쳤다.
그러자 악어가 입을 쩍 벌리는 것이었다.
 
기고만장해진 악어 주인은 홀을 둘러보며 큰 목소리로
"거, 누구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분 없습니까?" 하고 외쳤다.
순간 환호성으로 가득 찼던 홀에 정적이 나돌고
구석에 있던 작은 숙녀 한분이 손을 번쩍 드는 것이었다.
 
"제가 한번 해볼께요…."
그러자 술집에 있던 손님들이 배를 잡고 웃어대는 것이었다.
그 숙녀, 작은 입술을 굳게 다물며 말하기를….
 
"그 대신, 아까 악어에게 하듯이 제 머리를 너무 세게 때리면 안돼요."

마누라의 욕심.....
부부가 가축전시회에 갔다.
첫 황소의 안내문에는 ‘지난해에 50번 교미’라고 적혀 있었다.
아내는 남편을 보고 “1년에 50번을 했대요.
당신도 배워요”라고 했다.

다음 황소는 ‘지난해에 65회 교미’한 것으로 적혀 있었다.
여자는 남편을 보고 ‘한 달에 5번도 더 되네요.
당신 배워야 해요”라고 했다.

마지막 황소에는 ‘지난해에 365회 교미’라고 적혀 있었다.
여자는 입이 딱 벌어지더니 “어머나 하루에 한 번씩이네!
당신 정말 배워야 해요”라고 했다.

그러자 남편은 아내를 보고
“어디 365일을 똑같은 암소랑 하는 건지 가서 물어 봐요”라고 했다.


체온재기

바람기 많은 부인을 둔 사나이가 있었다.
얼마나 바람기가 많은지 잠시도
한눈을 팔 수가 없었다.
이 남자의 일과는 하루종일 부인을 감시하는 것이었다.

어느날, 이 날도 다른 날과 다름없이 부인을 감시하던 중,
집으로 전화를 했으나 부인이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이 아닌가?
이에 남편은 집으로 득달같이 달려갔고,
침실 문을 여는 순간 그 현장을(?) 목격할 수 있게 되었다.

격분한 남편을 보고 놀란 부인이 변명하면 하는 말,
"어마 저는 지금 몸이 안 좋아서 진찰을 받는 중이에요.
이분은 의사이시고요."
의사라는 그 남자도 남편에게 변명을 해댔다.
"아~ 저는 지금 부인의 진찰을 위해 체온을 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자 황당한 이 남편이 하는 말, . .
..
.
.
"꺼내봐서 눈금 없으면 넌 죽~~~어!"

출국 검색대에서

인천 국제공항 출국 검색대에서
20 여명 일행중 가장 연장자이신 K사장님이
검색대에 섰다
주머니속의 지갑, 열쇠, 시계 등 모두 꺼내 놓고
손들고 섰는데 삐-익 소리가 난다.

벨트에서 나는 소리.

벨트 풀러놓고 섰는데,
또 삐-익 소리가 난다.
아무리 뒤져봐도 더이상 아무것도 없는데 계속 소리가 난다.
이때 뒤에서 기다리던 막내가 큰 소리로 외친다.


행님요~ 알 박았지요?

모두다 뒤집어 졌다~~

유효기간

오늘 시내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말을 걸어온다.
"나이 70먹은 남자하고 20대 처녀하고 같이 잠을 잤답니다."
".......?"
모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나 싶어 서로 얼굴만 처다 보는데
밤새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한사람이 죽어 있더랍니다."라고
이야기를 이어 갔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래서요?"라고 박자를 맞춰주니,
옆 사람이...
"죽은 사람이 70먹은 남자겠습니까 ? 20대 처녀겠습니까?" 라고 말을 했다
"그야 물론 70먹은 남자겠지." 이구동성으로 말하는데...
그중에 맞은편에 앉아 있던 젊은 처녀가 신중한 모습으로
"죽은 사람은 20대 처녑니다."
"왜요~~???"
다른 사람들이 모두 그 처녀를 쳐다보면서 묻는 것이다.

처녀는
"왜냐~~하면~,

유효기간이 지난 것을 먹었으니 처녀가 죽을 수 밖에요."

물고기

강남의 물좋은 어느 나이트클럽......
분위기를 돋구기 위한 이벤트가 진행중....
가장 야한 물고기 이름을 대면 지금까지 먹은 술값은 꽁짜라 했다.

물론 여러분은 갈치, 꽁치, 참치를 생각했겠지만 ...

그러나 그말을 들은 손님들은
테이블마다 머리를 맞대고 술 취한 꼴통을 굴리기 시작했다.


먼저 어느 한 사람이 손을 들고 말했다. -- 빨漁...
그러자 다른 한사람이 이어서.... -- 박漁....
이에 뒤질세라 또 한사람이 ... -- 핥漁....

웅성웅성하며 두리번 거리는 손님들 사이에서
어느 한 여자가 손을 슬쩍들었다.
그리고는 들릴듯 말듯 무어라 말했다.
그뒤 더이상 손을 들고 얘기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과연 뭐라고 했을까...
그녀가 말한 가장 야한 물고기는...
바로...
.
.
"오늘 나 먹漁..."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열번 찍어 열번 다 넘어가는 헤픈 여자와 골백번 죽었다 깨어나도 주지 않는 여자를 구
분하고 가릴 줄 아는 것이니 이를 지(智)라고 한다.
② 천하의 옹녀나 변금녀를 만나도 포기
하지 않고 비아그라, 곰발바닥, 뱀, 사슴피 기타 등등 정력에 좋다는 것은 다 먹고 쌍코피
흘려가며 끝까지 전투에 임하니 이를 강(强)이라고 한다. ③ 끝나고 곧바로 코골며 자지 않
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여 운기초식을 하니 이를 선(善)이라고 한다. ④ 격렬하게 전투를
하여 내상과 외상을 동시에 입어도 단정하게 옷벗은 자세는 변함이 없고 침대 시트커버도
흩트러지지 않으니 이를 미(美)라고 한다. ⑤ 어떤 경우라도 전희에 충실하며 피곤하다고 대
충하거나 꾀를 부리지 않으며 복상사할 때까지 버텨내니 이를 예(禮)라고 한다. ⑥ 신음과
비명소리에 동네 사람들이 항의를 하거나 시청에 민원을 재기하거나 112신고하여 경찰이 쫓
아오거나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낸다 해도 이해하고 참을지니 이를 인(仁)이라고 한다.⑦
주위에 호텔이나 여관이 없어도 자동차안, 비디오방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갈대밭, 어스름한
공원벤치, 다리밑에서 지형지물을 이용할 줄 아니 이를 용(勇)이라고 한다. ⑧ 순찰하는 경
찰이나 동네 꼬마들이 자동차 안을 쳐다봐도 잘 설득해서 보내고 하던 일을 계속 하니 이를
현(賢)이라고 한다. ⑨ 잘 되지 않을 때는 가까운 병원에서 의사의 진단을 받아 약국에 가서
비아그라 또는 흥분제를 먹으니 이를 신(信)이라고 한다. ⑩ 사랑하는 그녀가 만족하지 못하
면 목숨을 걸고 계속하며 해도 해도 안되면 그녀의 배위에서 작렬하게 전사하니 이를 애
(愛)라고 한다.

<주의>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아따~ 천지 삐까리다 카네예...

나이는 동갑 ...
심하게 아픈 할머니가 있었다
장마철에 이르자 할머니는 도저히 아픔을 참지 못해 병원을 찾았다
"의사 양반 왼쪽 다리가 쑤시는데 요즘 같은 날씨엔 도저히 못 참겠 수
혹시 몹쓸 병은 아닌지..."

할머니의 걱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의사는 건성건성 대답했다

"할머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나이가 들면 다 그런 증상이 오는 거에요"

그러자 할머니는
버럭 화를 내며 말했다
.
.
.

"이보슈, 의사양반
아프지 않은 오른쪽 다리도 나이는 동갑이여"

관계자는 관계자

분만일이 되어 진통을 느낀 금순이를
학교가 택시에 태워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
분만실로 옮겨진 금순 이를 따라 학교도 들어가려 하자 의사가 제지했다.
'안됩니다. 여긴 관계자 외 출입금지입니다.'
그러자 학교가 아주 단호한 어조로 말했다.

내가 관계자여!'

숫자 4.5 와 5 가 있었다.
5 보다 낮은 4.5 는 항상 5 를 형님이라 모시며
깍듯한 예의를 차리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평소그렇게 예의바르던
4.5 가 5 에게 반말을하며 거들먹 거렸다...

화가난 5 가
"너 죽을래? 어디서 감히!"
그러자 4.5 가
가만히 째려 보면서


까불지마! 임마. 나 점 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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