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는 자작극이라는 설

9.11 테러는 자작극이라는 설

이 내용은 구글에서 공짜로 배포된 '루스 체인지'의 내용을 근거로 합니다.

저의 블러그에 예전에 찾아 놓은 자료도 있고 해서 (내용이 워낙 방대하여 조목조목 글은 거의 불가능)

자작극이라는 의심이 가시지 않은 무수한 의문점이 적혀있는 내용입니다.

http://blog.daum.net/gganatm/6045057 카테고리 - 진실이 누네띠네

이 내용에 자작극이라 주장하는 몇가지 증거를 옮겨보면

증거- 빌딩이 항공기에 부딪히기 전에 촬영된 비데오 화면에 섬광이 먼저 보였다.
이는 내부에 이미 폭약이 터졌음을 보여준다.

증거-빌딩이 녹아내리는데 거의 10초정도 걸렸다. 높이 400미터를 생각하면 거의 자유낙하속도로 내려앉은

것이다. 자연재해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

증거-세계무역센터의 지하에는 금괴가 1490억달러어치가 보관되어 있었다.
화재후 찾아낸 금은 2억달러에 불과하다. 그 당시 부서진 트럭과 차량이있었지만, 숨진 수송인부는 발견이

안되었고, 그마저 지하금고에 소방관이나 인부들이 들어가는 것을 수사관들이 철저히 통제하였다.

증거-미국 국방장관은 인터뷰중에 묘한 실수를 하였다.
기자에게 "비행기와 미사일이 끼친 손해에"..란 말을 하였다.

이는 그가 미사일이 사용되었음을 무의식에 갖고 있다는 것이다.

증거-테러에 동원된 어메리칸 에어라인 항공기들은 그 날 운항예정에 전혀없던 비행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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