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의 역발상 이야기는 여러가지가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영상은 그중의 하나로 보입니다.

눌 세상의 이치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어 어둠과 밝음이 음과 양이, 다만 그것을 어찌 재 해석하고 접근 하느냐애 따라서 전혀 다른 결과와 역사를 엮어간다는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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