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67091.html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이건희, 글로벌 삼성을 키워낸 힘
[이건희 회장 별세]
www.hani.co.kr
'역사관 > 죽창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박근혜 사면 명분 '국민 화합'... "이명박과 박근혜는 다르다" (0) | 2021.12.24 |
|---|---|
| [현장연결] 문대통령 "사면 반대하는 분들 이해와 혜량 부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0) | 2021.12.24 |
| "국회의원도 최저임금 받고 일해 본다면"... 간접고용 노동자의 쓴소리 (0) | 2021.12.23 |
| 기자수첩] 험난한 국가 대개혁, 정조대왕에 길을 묻다 (0) | 2021.12.21 |
| 국정원 예산, 文정부 들어 36% '껑충'… 靑 업무추진비도 41%나 늘어 (0) | 2021.12.10 |
| MRI 급여화로 너도나도 검사 예약…새벽 4시에 찍으려면 1달 기다리고 낮에 찍으려면 3달 기다려야 (0) | 2021.12.01 |
| "나라경제 3분의 1 맞먹는 예산, 회의록도 안 쓰고 '밀실'서 뚝딱" (0) | 2021.11.28 |
| [취재파일] '전력증강 계획 차질' 앞에 선 군과 방사청…무엇이 문제인가출처 (0) | 2021.11.28 |
| 연합뉴스 염치가 있어야지... 이재명·윤석열도 똑같다 (0) | 2021.11.25 |
| "내가 더 낸 이자로 은행은 배당 잔치?"…비판 거센데 정부는 뭐하나 (0) | 2021.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