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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미안... 미안..." 전두환 죽기 직전 떠난, 5·18 피해자의 유서

[30년 동안 증언자로 산 고 이광영씨] 마지막 말 "아버지께 가고 싶다"... 평생 트라우마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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