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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결국 근로소득으로 살 수 있을 정도로 떨어질 것"

집은 '사는 곳'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선 아니다. 진작 그 의미를 잃었다. 단순히 주거공간이 아니라 빈부를 가르는 장벽, 양극화의 상징이 되었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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