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의 팬만 있으면 먹고 살 수 있다.

 


'1,000명의 팬 이론’을 아시나요? 팬 1,000명만 있으면 크리에이터들도 먹고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플랫폼이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와 소비자를 연결했다면, 이제 크리에이터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인터넷 제3의 물결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봅니다.

편집 = 박의정 디자이너
설명 =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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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창작자 #서브스택

00:00 인트로
01:03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란
04:08 크리에이터를 위한 플랫폼 등장
04:30 서브스택
05:01 패트리온
05:49 로블록스
06:20 쇼피파이, 엣시 등
06:43 빅테크 사례-애플, 페이스북, 트위터, 스포티파이
07:48 미래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NFT 적용
09:30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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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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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이코노미’로 부활 꿈꾸는 트위터

페이스북과 유튜브, 틱톡 등에 밀려 고전하고 있는 트위터가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구축하고 구독모델을 장착하려는 것이죠. 유튜브, 인스타그램의 성공 공식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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