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성범죄 전문직 1위는 의사, 2위는 종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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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범죄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2019년 성범죄자의 직업 중 전문직만을 살펴보면 전문직 종사자(의사, 변호사, 교수, 종교가, 언론인, 예술인) 중 의사의 성범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의사 다음으로 종교가, 예술인, 교수, 언론인, 변호사 순이었다.

직접적인 강간(성폭행)에서는 예술인이 가장 많고, 다음이 의사, 종교가, 변호사·언론인 순이었다.
 

2019년 전문직 종사자 성범죄 통계 / 경찰청 범죄통계 시스템



 

 

 

 

 

 

강제추행은 의사에 의한 범죄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다음이 종교가, 예술인, 교수 순이었다.

경찰청 범죄통계 시스템 살펴보기
김명수 reporter@topstarnews.co.kr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784705

 

데일리메디 2년 연속 전문직 성범죄 1위 의사?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범죄 혐의로 검거된 6대 전문직 종사자 현황을 발표했다. 강 의원이 25일 배포한 자

www.dailymedi.com

 

 

https://www.google.com/search?client=opera&q=전문직+성범죄+1위가+의사&sourceid=opera&ie=UTF-8&oe=UTF-8

 

전문직 성범죄 1위가 의사 - Google 검색

2014. 9. 30. · 가+. 의사, 변호사, 교수, 종교인, 언론인, 예술인 등 6대 전문직 종사자들의 성범죄가 연간 4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5일 국회 안전행정 ...

www.google.com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61807163053841&cast=1&STAND=MS_P

 

'수술실 CCTV 설치' 의사들이 반대하는 진짜 이유 - 머니투데이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정치권이 추진하는 "병원 수술실 내 폐쇄회로(CC)TV 설치 의무화" 법안에 반대하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다만 줄곧 반대 입...

news.mt.co.kr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618500003&wlog_sub=svt_006

 

“처녀막 볼 수 있나” 수술실 마취 여성 성추행 대형병원 인턴

강제추행, 유사강간 혐의로 檢 기소, 산부인과 근무 중 마취된 여성 주요부위 만져환자뿐 아닌 여성 간호사에도 성희롱 발언A씨 “신기하고 관찰 위해 만졌다” 진술병원측, 정직 후 복귀시켜…

www.seoul.co.kr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1022418593276533

 

여성계도 뿔 났다 "성범죄 입건 의사 5년간 600명, 전문직중 1위"

중범죄를 저지른 의사의 면허를 일시 정지하는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의사 총파업'까지 거론하며 보이콧을 예고한 대한의사협회(의협)에 여론이 등을 돌리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

www.pressian.com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832

 

의대교수도 놀란 ‘강력범죄율’…“성범죄자의 진료 받고 싶겠나?”

이철갑 조선대학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는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 이번에 의사들의 강력범죄율 통계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철갑 교수는 23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5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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