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성범죄 전문직 1위는 의사, 2위는 종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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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범죄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2019년 성범죄자의 직업 중 전문직만을 살펴보면 전문직 종사자(의사, 변호사, 교수, 종교가, 언론인, 예술인) 중 의사의 성범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의사 다음으로 종교가, 예술인, 교수, 언론인, 변호사 순이었다.
직접적인 강간(성폭행)에서는 예술인이 가장 많고, 다음이 의사, 종교가, 변호사·언론인 순이었다.
2019년 전문직 종사자 성범죄 통계 / 경찰청 범죄통계 시스템
강제추행은 의사에 의한 범죄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다음이 종교가, 예술인, 교수 순이었다.
경찰청 범죄통계 시스템 살펴보기
김명수 reporter@topstarnews.co.kr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784705
https://www.google.com/search?client=opera&q=전문직+성범죄+1위가+의사&sourceid=opera&ie=UTF-8&oe=UTF-8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61807163053841&cast=1&STAND=MS_P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618500003&wlog_sub=svt_006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1022418593276533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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