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비판 및 논란
공교롭게도 삼성이 언론을 장악한 과정을 다루는 2회가 방영된 다음날 JTBC에서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스캔들을 폭로하며 이슈에서 확실히 밀려버렸다. 삼성 재판 등 이슈의 중심에서 유명 연극인, 연예인 들의 스캔들이 연달아 터져나오던 중이었던지라 일각에서는 JTBC의 모회사가 삼성과 커넥션이 있는 중앙그룹이라는 것을 간과하면 안 된다고 했다. 일단 다음 날 장충기 문자 건에 대해 언급하기는 하였다. # ##[7][8]
또다시 삼성과 언론의 관계를 조명한 5화가 방영된 다음날 김생민의 성추행 스캔들이 터지면서 또다시 안희정 때와 같이 또다시 묻으려고 하는게 아니냐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물론 안희정 같은 거물급 정치인이 아니지만 그래도 최근 들어 이미지가 좋아진데다 미투운동과 관련지어 사건을 확대시켜 묻으려는게 아니냐는 논란이 있다.
https://namu.wiki/w/%ED%83%90%EC%82%AC%EA%B8%B0%ED%9A%8D%20%EC%8A%A4%ED%8A%B8%EB%A0%88%EC%9D%B4%ED%8A%B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