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목격자들 48회 "슬픈 귀향 2부 '북녘 할머니의 증언'"

 

 

한반도에 남아있는 일본군 위안소가 있습니다.

함경북도 청진의 '풍해루'입니다.

일본 저널리스트 이토 다카시가 두 차례에 걸쳐 북한을 방문해, 당시 생존했던 피해자 할머니들과 '위안소'를 촬영했습니다.

뉴스타파가 국내 언론에서는 처음으로 공개하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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