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윤석열 언급 없었다”→반나절만에 “면담보고서에 언급”
등록 :2019-10-11 22:23수정 :2019-10-12 00:52
바뀐 검찰 해명
보도 초점 외면
윤석열-윤중천 관계 진위보다
수사·조사 부실 지적 보도
검 “대충 안 살아” 엉뚱한 대응
청와대로 책임 돌리기?
대검 “민정수석실이 검증”
제대로 조사 않은 경위 규명 대신
‘정치적 목적’ 보도로 폄하
보도 초점 외면
윤석열-윤중천 관계 진위보다
수사·조사 부실 지적 보도
검 “대충 안 살아” 엉뚱한 대응
청와대로 책임 돌리기?
대검 “민정수석실이 검증”
제대로 조사 않은 경위 규명 대신
‘정치적 목적’ 보도로 폄하
윤석열 검찰총장이 11일 오전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전화를 하고 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였던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대검찰청 검찰과거사진상조사단 조사를 받을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별장접대를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는 언론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2019.10.11.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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