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는 직원들을 뽑을 때 학력을 보지 않고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한 가지만 본다고 한다.
그건 바로 창의력이다.
그리고 이렇게 선발된 직원들에게는 최고의 근무환경을 만들어주고,
능력 보상제도인 스톡옵션도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사에 입사한 사람 중 2천 명 이상이 2년 만에 백만장자가 된다.
이 때문에 직원들은 주당 80시간 이상의 격무에 시달리지만 불평 한마디 없이 근무한다고 한다.
빌 게이츠는 학력과 창의력과는 큰 관련성이 없다는 걸 알고 있다.
'세계로 우주로 > 대선 총선 제주 지방선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민만 바라보겠다던 원희룡, 3년만에 4번째 당적 '미래통합당' (0) | 2020.03.05 |
---|---|
원희룡 “미래통합당 방향타 역할 할 것”… 지사직 사퇴설은 부인 (0) | 2020.03.05 |
[주간 원희룡]‘거짓말 정치인’의 아이콘으로 전락하나? (0) | 2020.03.05 |
주간 원희룡]대통령이 아니라 다행이다...간보기 정치 행태의 극치 (0) | 2020.03.05 |
원희룡 임기 말 3조 ‘빚더미’ 우려 (0) | 2020.02.24 |
주민 분노에 멈춘 수거차량들..제주 쓰레기 대란 우려 (0) | 2019.08.19 |
제발 원희룡은 4.3 유족을 더이상 욕 보이지 말라. (0) | 2019.08.17 |
100인이 꼽은 미래역량 (0) | 2019.08.04 |
사우나·술집에서 써도 될까요? 업무추진비의 모든 것 (0) | 2019.04.12 |
7개월 만에 ‘비자림로 벌목 재개’하며 제주지사가 한 말 (0) | 2019.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