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17. 9. 24. 천안함 침몰사고 생존자들은 7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사고 당일에 비상 상황은 없었으며 사고 직전까지 정상적으로 근무했다고 밝혔다. 답변한 생존자들은 3초 간격으로 '꽝'하는 소리를 2회 들었으며 충격과 함께 몸이 붕 떴다고 말했다. 또한 어뢰나 기뢰 폭발시 관찰되는 물기둥을 봤다는 생존자는 아무도 없었다. (영상취재 - 멀티미디어 기자협회) 제작일 : 2010년 4월 7일 카테고리 뉴스/정치 라이선스 표준 YouTube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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