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지은 3D프린팅 하우스
등록 :2017-03-06 11:49수정 :2017-03-06 13:35
11.5평짜리 짓는 데 1100만원
저렴하고 신속한 주택 공급 방식
사회적 취약계층·이재민용 기대
저렴하고 신속한 주택 공급 방식
사회적 취약계층·이재민용 기대
한겨울 모스크바 외곽에 들어선 3D 프린팅 하우스. 아피스 코르 제공
크레인처럼 생긴 주택 건축용 3D프린터. 아피스 코르 제공
지붕은 3D 프린터를 철거한 뒤 얹었다. 아피스 코르 제공
집안의 가전제품은 삼성의 협조를 받았다. 아피스 코르 제공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785248.html#csidx58ea962929930849dc53766300df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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