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자료]외기기공(External Qigong) 관련논문

치료적 마사지와 치유적 접촉(외기기공)은 암의 증상들을 개선시킨다.

Therapeutic massage and Healing Touch improve symptoms in cancer.

Integrative Cancer Therapies, 2(4), 332-344.

Post-White J, Kinney ME, Savik K, Gau JB, Wilcox C & Lerner I. (2003).

 

논문출처: http://www.ncbi.nlm.nih.gov/pubmed/14713325

 

Post-White (2003)

모든 단계의 230명의 이종의 암을 가진(유방암, 부인과의 암, 위장의 암, 혈액의 암, 폐암, 비뇨생식기의 암등을 포함하여) 항암 약물 치료중인 환자들을 연구했다.

 

환자들은 마사지, 치유적 접촉, 옆에 있어 주는 것의 세 군으로 나뉘었다.

무작위로 그들에게 할당된 치료를 주마다 45분씩의 4회 받거나 대조군이 되는 군은 일반적인 관리를 주마다 45분씩의 4회 받았다.

다음에 정해진 화학 치료 전에 한 번의 횟수가 시작된다.

 

일반적인 관리와 옆에 있어주는 것과 비교하여 마사지치료치유적 접촉 치료1회 동안에 심박수(대략 7bpm), 수축기압, 자기가 생각하는 고통이 현저하게 줄었다.

 

4주간의 치료기간 동안,

치유적 접촉은 정당성이 입증된 설문지인 기분 상태에 대한 프로파일 설문 평가(The Profile of Mood States)에 따르면 전체적인 고통과 피로가 상당히 감소시켰으며,

마사지는 전체적인 고통과 초조함을 감소시켰다.

마사지는 받고 치유적 접촉을 받지 않은 환자들은 치료기간 동안 약사용(비 스테로이드 항염증 약)이 줄었다.

치료군에서 메스꺼움에의 변화는 없었다.

29%라는 높은 중도 포기 율이 있기는 하지만(중도 포기한 사람들의 44%기 암 이었으며 아마도 환자들에게는 이 시험이 긴 시간의 투자이어서 그랬던 것 같다.),

 

이 시험의 발견은

항암 약물 치료를 받는 환자들에게 치유적 접촉 그 회의 과정동안 치유적 접촉은 혈압, 심박수, 통증을 줄이면서 평안을 가져왔음을 보여준다.

끝난 후에도 치유적 접촉를 받은 환자들은 고통, 피로의 계속적인 감소를 보였다.

 

이 시험은 방법론적으로 결함이 없으며 적절한 통계를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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