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현정 (fogmlwlsdo****)

주소복사 조회 231 17.01.29 14:31 신고신고

 

 

문재인의 어록 까보기/이재명대선출마선언문 까보기

 

              문재인발언

                   문제점

 1.  참여정부 비서실장 받아들인게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고요.

 노무현정부 단군이래최대 국운융성기였다. - 그런 노무현업적을 문재인은 별거아니라하고 학대하며  꾸짖는다.

소뒷걸음형 自害自虐행위: 스스로 자해하여 상대(새누리와 박근혜)로하여금 믿게 한다. 황당무계한 바보 곰탱이다.

 2. 이승만은 건국에 공이 있고 박정희는 산업화에 공이 있지요

 헌법전문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쿠테타로 정권을 강탈한 박정희는 장면정부의 국토계발산업계획서대로 한 것이다.역사를 배우지 못한 전쟁고아같다.

  3.   독도는 영토분쟁지역이다.

 “독도는 영토 분쟁지역이 아니라, 대한민국 고유영토다. 국제법적으로 분쟁대상이 될 수 없다.” 안재영 헤이리 영토문화관 독도 관장은 2016년 11월 29일(화)29일 연세대 원일한 홀에서 이처럼 주장했다. 문은 실과 다르게 말한다.

  4. 공천뇌물 풍토 새누리당에 있다” 서청원 공천뇌물사건은 억울해서 변호했고요.

 김무성의 말을 빌면 새누리당에서 최순실을 모른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했는데 서청원이 최순실을 몰랐다고 하는 것은 무능과 무책임이니 정계 은퇴하는 것이 마땅한 것이고 알았다면 공범으로 교도소로 걸어 들어가는 것이 8선 국회의원이 해야 할 의무가 아닌가? 서청원은 뇌물 수수로 교도소를 두 번이나 간 경력자가 아닌가? 서청원의원은 2017년 1월 11일 밤 친박계 혁신과 통합연합 모임 참가자 전언에 의하면 "3년만 지나도 국민들은 (최순실사건)다 잊어 버린다."라고 말했다. 

 마피아의 침투전략 민중망각변곡점을 노린다.

  5. 페스카마호 선상 반란11명 살해범 변호했고요인권 변호사고요.

  조선족이 우리나라 선원들을 죽인 사건

   이현령비현령법률만능사상의 한 표본

 

  6. 민정수석 시절 한미 FTA 추진” 결사반대뭐 이런 조약이 다 있나요.

 한·미 FTA의 경우 그 이후 불어닥친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감안할 때 조금 일렀던 게 아닌가, 신자유주의 흐름에 너무 빠졌던 게 아닌가 싶다. 언젠가 해야 했겠지만 좀 더 국론을 모았어야 했다는 반성이 든다.”  갈팡질팡  문재인의 생각은

 미중심무역패권주의에 우리는 변방이다.
 

  7. 참여정부 때 제주 해군기지 추진” 제주 해군기지 중단돼야 하고요.

 

  해군기지 반대하려고 없는 사실 지어내서 쓴글입니다. 제주해군기지는 미국보다는 우리나라 자체적으로 필요하다고 여겨 노무현 정부 때 추진된 사업입니다.

 

 유비무환 자주해양국방 기지포석을 왜곡했다.

우리나라 제주도 남쪽으로 한중일 삼국의 방공식별구역이 겹치는 상황이고 중국이 이어도를 자신의 영역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산에 정박하고 있는 해군이 이어도에 갑작스럽게 출몰한 중국 함정에 대항하여 출항하여 도착했을 때에는 중국 함정은 이미 돌아가고 없을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8. 천안함 침몰 재조사 해야” 천안함을 북한 잠수정이 몰래 쏘고 도망갔지요.

 폭발이 없었는데 두달 후 폭발이라고 발표해서 결과가 진실되는 것 아니다(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

북한이 밉다고 해서 무조건 북한쪽에 천안함사건의 책임을 넘기고 북한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식으로 생각한다면 미국의 책임론도 나올 수 있다(정세현 전통일부장관)
•북한은 버블제트형 어뢰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박선원 전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

 천안함피습은 미국의 제2한반도전쟁연습

    

  9.  수개표를 위한 당선무효소송은 바람직하지않고요.

 문재인 전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는 2013년 1월 18일 일부 네티즌과 민주당 의원들의 당선무효소송 및 대선 재검표 요구에 대해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고 소송을 제기할 상황도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 나라의 운명을 요절내 버리는 아둔한 판단이다.

   문재인의 최악의 범죄 부정선거용인 공범

  

  10. 강동원의원 발언은 상식적이지 못합니다국민적 공감도  받고요운영위원직에서 사퇴시켰고요.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이장희 법학교수 '지난 선거는 명백한 부정선거임을 다 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qVWOcjVlDg

이장희 교수 "야당의원들이 이거 모르고 있습니까? 다 알고 있습니다. 야당은 반성해야합니다. 그런 야당 필요없어요."

  문재인의 최악의 범죄 부정선거방지법 막어 
 
출처: http://tastegod.co.kr/772 [TasteGod's 'Epic Salon']

  11. 정치자금불법자금 나와도 책임  물을거고요정통성에 문제제기하지 않을거고요.

 이 사건의 출발점은 이명박정부의 해외자원개발 비리입니다. 방패역을 자처한 새누리당 형태로 국정조사는 중단되었고 검찰도 몸통을 건드리지 못한 채 유야무야되었습니다. 대한민국정부수립후 최대규모예산낭비입니다.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문재인은..

   정치자금불법자금 불법창권화를 내비둔다. 

  

  12. 국정원 사태박그네에게 책임  물어요.

 애초에 문재인이 없었으면 오늘날 박근혜정권도 없었다.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이 지경으로 처참하게 만든 박근혜 부역자이고 국가를 파국으로 이끈 그녀의 하수인으로서 기필코 응징해야 마땅하다.

         국정원의 하수인역 문재인 

  13. 수사권기소권 없는 세월호 특별법 합의했으며 유족들을 설득해 나아갈래요.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비대위원장이 '상설특검법'에 따라 특별검사를 추천하는 내용이 담긴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합의했다"며 "이는 성역 없는 진상 규명을 요구해 온 국민의 뜻을 배신한 야합의 결과물"이라고 비판했다. 세월호유족현혹시킬 특별법을 만든다. 그러나 사실 유족의 입을 틀어막는 막가는 법이다.

  14. 다음 생엔 남자로 태어나시고요.

 

 

 

유력한 대선주자가 살인 피해자를 추모하며 쓰기에 적절한 문구였는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면서 “남자든 여자든 묻지 마 범죄의 희생자가 될 수 있다. 설령 여성혐오 살인이라고 해도 정치인이 해야 할 일은 남녀가 서로를 차별하지 않고 여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일”이라고 주장했다.표를 얻기 위해 앞장서서 양성혐오를 부추기고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인이 아닐 수 없다. 

   권모술수적인 말일 뿐 사람의 체온이 없다.

  15. 백남기 어르신 사건우리 모두가 죄인이고요.

 “서럽다. 내 나라가, 아니 적확히 말해서 내 나라의 윗대가리라는 작자들이 짐작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저열하다는 게 무섭고 서럽다.”

    썩어문드러진 기득권을 대변하며 국민 모두를 좌절시킨 비열한 정치인의 말이다.

  16. 박그네 창조경제 잘하고 있지요?

 

 

박그네의 창조경제는 갖가지 방법으로 기업 삥뜯는 기술을 창조하는것으로 요약!

  재벌대기업의 이익이 국민에게 가는 몫을 정치인이 가로채 갖는다.

 

 

  17. 하야만은 막겠다는 충정에서 거국내각 제안하고요.

 

 

 

 

 

 

이정희는 문재인 당선위해

박근혜후보 떨어뜨리려고 나왔다하고 다까끼마사오를 국민들한테 알린죄로 정치보복당해 당을 해체 당하는 수모를 격었는데 문재인 후보 지원을 그렇게 열심히 해줬는데도 보호도 안해주는 당까지 해체되게만든 힘없는 사람이였던것이다.

당대표되자마자 조선일보 방사장 만나서 폭탄주마시고 무슨 협박을 들었는지 민주당을 개누리2중대로 만들고!!! 민주화 투쟁 인사들 다 내쫏고 정청래 같은 할말 하는 개누리당 킬러를 재갈을 물리고 백수를 만들어 버렸다.

아!!! 18 열불나 나중에 알보 봤더니 청와대있을때 전라도 출신들 다 내쫏고 지역감정에 뚤뚤뭉친 인사더만 관악을에 전라도 출신이 많이 사는곳에서 경상도출신을 공천해서 대놓고 전라도 개무시하고 당대표하자마자 전라도 출신 내몰아내서 국민의당 만들게 하고 국민의당을 배신자당이라고 인터넷에 떠들고 너희들같으면 듣보잡 이 당대표 했다고 여태까지 민주화하느라 개고생한 사람들 대놓고 무시하면 민주당에 남아있겠냐?

  국민과 정치계의 소통의 중심체역할하기에는 커녕 지역패권을 벗어나지 못한다.

 18. 박그네에게 연민의 정을 느껴요.

 문재인의 이러한 안하무인적이고 덜떨어진 추태가 얼마나 아니꼬웠으면 기회주의자요 엉큼하고 음흉한 흉계의 대명사이며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 좌파의 대부인 국민의당 박지원이 문재인이 마치 대통령에 당선된 것처럼 그런 말을 하면 그것은 국민, 특히 광장의 분노를 대변하지 않고 있는 것이며, 이런 오만한 행동 때문에 정치권이 시민에게 배척당한다고 사이비 정치 9단답게 인신공격을 해댔다.

 부패와 부정한 세상 한가운데에 그가 있다.

  19. 결단하면 명예퇴진  아니라퇴임 후에도 명예를 지킬  있도록 협력할거고요.

 명예는 본인이 찾는거지 외부에서 지켜줘야하는 겁니까? 게다가 박근혜는 지금 피의자입니다. 퇴임이후에는 구속부터 시켜야할 판이에요. 무슨놈의 명예인가요? 
대통령인게 문제가아니라 피의자라구요. 
명예는 법으로 강제하는것이 아니라 본인이만드는겁니다. 강제성이 있는 개념이 아니에요.

   민심이 떠난 자리를 미련이 많다.

  20. 퇴로를 열어주고 돕는 것이 국민들이 대통령에 해야 할 예우이지요.

 박근혜 대통령의 퇴로를 국민은 활짝 열어 놓은 상태에서 박 대통령이 자유롭게 선택할 기회까지 제공했는데 무슨 넋두리를 하고 있는가! 정작 퇴로를 닫고 있는 원흉이 ...... 아닌가! 김진호님의 글  부정선거와 세월호는 언제 규명하나

   문재인의 부정부패적폐청산은 빈나팔이다.

  21. 트위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근친야동... , "서민들은 아득하고 어지럽고 다리에서 맥이..." 성별(sex)란에 한 달에 두 번!!...

 문전대표측의 실수로 올린 사진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해킹이라고 볼 수 있는 증거가 아직 없는 데다 단순한 조작 실수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이유에서다. 유명 정치인의 공식 트위터 계정은 대부분 보좌진이 공동으로 관리한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보좌진의 실수라고 보는 의견도 있다. 문재인의 부패척결 요원하다.

  22. "학생청년들이 정치에 무관심하니 헬조선 된 것내아들은 고용정보원에 5급으로 특혜 취업시켰고요.

 그는 이렇게 해명했다."제가 아까 '젊은 사람들이 정치참여를 외면하는 동안 우리 세상이 점점 더 젊은 사람들에게 절망적인 시대가 됐다'고 했는데, 이렇게 어려운 세상을 만든 것은 전적으로 우리 기성세대, 어른들의 책임이고, 젊은 사람들이 정치에 더 참여하면 우리 세상이 좀 더 젊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될 것이라는 얘기"라고 말했다. 정치는 사실 무한한 책임영역이다. 그만한 역량을 갗춘 그릇이 되지 못하면 나라(정치)를 맡아선 안된다.

  23. 서민증세 중단-부자감세 철회가 우선” 서민증세 소득세법 개정안 찬성했고요.

 그런데 이렇게 소득세법을 누더기로 만들어가면서도 정부와 문재인의 민주당은 끝까지 지킨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기업에 부과하는 법인세 인상불가 방침입니다. 즉 법인세는 "노터치"
  정치란 약자를 도와야 하는데 도리어 가난한자의 1개를 뺏아 99개가진 기득권에 주는 그다.

  24. "김종인 경제민주화는 사이비 짝퉁” 유능한 경제정당과 경제민주화를 위해 김종인 박사의 지혜와 경륜이 꼭 필요하고요.

  정청래 의원이 트위터에서 "(20대 총선에서 더민주당의 호남 패배는) 북한궤멸론과 햇볕정책 부정 등이 호남의 역린을 건드렸다"고 말한 것을 겨냥해 "한심한 생각"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하면서, "(당의) 정체성을 두고 떠드는 것만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문재인은 유미국이 오랫동안 준비한 정치도구다. 우리가 믿고 의지할 정치인이 결코 아니다.

  25. 성완종 사건 검찰 대신 특검하라는데특검하면 진실이 규명되나요?” 참여정부는 사면 2번 해줬지만더러운 돈 받은 적 없고요특검은 반대하고요.

 성완종사건 노무현정부 사면2번 해준 것

  정치부재해도 나라가 유지된 건 하늘이 보호해준 덕분이지 정치가는 자기 본분을 잊고 있다.

  26. 시급 1만원은 안되고요. 6천원까지 점진적 인상은 가능하고요.(당시 시급 5,580)

  문재인은 박근혜의 아류에 머물고 싶어한자이지 넘어설 꿈도 야망도 없어 보인자다.

  민생이 도탄중인건 정치가가 이기주의 냉혈인간이기 때문이다.

  27. 국정원 대공수사분야가 폐기됐으니 (테러방지법을 통해직원들의 경험을 살려줘야지요.테러방지법 반대 안해” 테러방지법 반대하는 필리버스터 응원하고요.

 부정선거와 세월호학살과 개성공단폐쇄문제에 대해 거론하면 터러방지법을 동원해 때려잡겠다는 새누리공안정치와 더불어 같이가는 짝짜꿍 동반정치.  문재인은 국정원만능주의의 맹신도다. 

  28. 국회의원 수 부족.. 400명은 돼야” 19대국회출석률 최하위법안 발의 0-제가 유일하고요.

 국회출석율 법안발의 0는 박근혜의 성적표와 비슷하다. 놀랍게도 성적이 같다.

  문재인은 놀고먹는 공안정치를 꿈꾼다.

  29.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 투표 전날 룰 변경지지요구 문자 돌렸고요제 집 앞 청년들의 사시존치 입장표명 요구 단식 외면했고요.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 말만 호화로운 잔치상이고 실천은 유명무실 전혀 없다.   냉랭한 목탁보다 용감하게 솔선수범하며 실천하는 정치가가 우리에게 필요하다. 

  30. 바꾸자는 강한 절박감이 내 강점” 삼성공화국 견제 위한 이학수법 서명 거부했고요.

 이학수법 서명거부 문재인은 야당소속의 대표이지만 여당의 대표격보다 더 여당의 존속을 위해 부역하는 자다. 

  재벌은 조국과 국민을 버리고 딴세상이다. 재벌과 대기업을 올바르게 인도하는 정치가 반드시 나와야 한다.

  31. "개혁해야” 재벌국민성장 견인해야 하고요국민들이 전경련 해체 외칠 때 4대 재벌 경제연구소 방문해서 한말이고요.

 삼성x파일을 공개하여 정경유착을 끊을 수 있었는데도 이를 덮어온 당사자로서 문재인은 재벌개혁은 입술끝에 걸린 구두선일 뿐이다.

 재벌개혁을 하자는 한국인이 나타났다. 재벌이 환골탈퇴하면 재벌자신도 국민도 세계도 산다.

  32.  “촛불 집회 정치인 참여 민심 왜곡 우려” 전국적 퇴진 운동에 나설 것이고요.(문재인+표창원 부산 집회 “특전사인권변호사 출신 누굽니까왜 버렸습니까왜 버렸습니까!!”)

 촛불집회를 처음부터 문재인은 탐탁치 여기지 않았었다. 그런데 촛불집회앞으로 나와서는 그는 대선후 당선자처럼 행세했다.

  1천만 촛불혁명은 인류사의 이정표가 되었다.

  미래세계는 한국인이 주도하는 중화문명이다.

  33. 결선 투표제는 대선 공약” 이번에는 힘들 것 같고요.

 문재인은 모바일 경선제를 전가의 보도처럼 들고 나와 눈깜박할새 없이 도깨비처럼 대선후보권을 또다시 꿰찰 모양이다.

   문재인양보정치의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1천만 촛불의 혁명이 의미없다.

  34. 내가 개헌 필요성 가장 먼저 제기” 개헌에는 부정적 입장이고요민주연구소의 개헌 문건 파문? 저는 모르는 일인데요.

 개헌보다 우선할 의제는 투개표 한자리에서 공명선거공약이다. 부정선거를 또다시 계속할 수 없지 않는가?

 특검이여! 헌재여! 부디 제자리 투개표 공정선거가 가능하도록 부정선거 심판해 주십시오.  

  35.  적폐 청산과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필요한 로드맵 필요” 조선 사주 방씨와 몰래 만나다 들켰고요조선 창간 기념일에 조선일보사에서 이명박님과 웃으며 악수 나눴지요.

 부정선거철폐 공정선거 보장된 투명한 선거제 투개표동시 공정선거 약속없는 한 모든 것이 허구요, 물거품이다. 도로아미타불 말짱꽝 도로묵이 되고 만다.

  헌재는 박근혜심판후 공정선거약속을 공포해 줄 것을 1천만 촛불정신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36. 정동영 탈당적통 분명해져” 집까지찾아가 같이 하자고 애걸복걸했고요.(안철수도)

  정동영은 문재인으로는 정권교체가 불가능하다는 걸 직감으로 깨닫고 탈당을 결행했었던 것이다. 문재인으로는 정권교체가 불가함을 알았다.

  37. “반기문우리당 사람 함께하고 싶어” 구시대 성공 누린 반기문촛불 민심 절실할까 의문이고요.

  문재인은 반기문과 하나되어 반기문에게 대권을 물러주려고 어떤 꼼수카드를 준비했는지 알 수 없다.

   미국은 하나님이 떠났기 때문에 전쟁하면 틀림없이 참패하고 만다. 스스로 자멸을 재촉하는 오판을 하지 말고 인류상생하는 길을 택해야 한다.

  38.  “특검 결과 불법 드러나면 DJ도 책임져야” 2004년 민정수석 시절 금강산 면회(새치기공문서 위조혐의),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아들 취업 특혜유병언 채권 확보 책임자 당시 불성실 의혹,비서실장 재직 3년 간에만 부산종금 소송 수임료 59억 챙긴 것은물론대선 및 현역 대표 시절 치른각종 선거에서 전패했음에도 책임 진 적은 단 한번도 없고요.

   문재인은 책임진 적은 단 한번도 없다. 수많은 비리와 의혹과 무책임과 정치부재 후안무치가 따로 없다.

  문재인은 정치계에서 박근혜와 동반퇴진해야 한다.

  39. 2012  “통 큰 양보 "후보직 사퇴 절대 불가”올해 “정권교체 적임자 나오면 미련 없이 후보 양보”, "다른 주자 요구 모두 수용→ 뒤집을 궁리 중으로 보임.

   문재인은 정확하게 그의 정체가 뭔지 파악할 수 없도록 애매모호한 안개속을 걷는다.

20대총선에서 안철수와 결별없이 합당하여 하나되었더라면 총선승리 여소야대의 확고한 기반을 마련했을 것이다. 엉뚱하게도 김종인에게 더불어민주당을 맡겨 국민의당과 쪼개진 것은 물론 전라도표도 전혀 얻지 못했다.

   통큰 양보는 그의 손에 달려 있다.

  40. 대통령되면 다 작살낼 것” 이학수법 서명 거부했고요300명중 유일하게 법안 통과0이고요.

 이학수법 서명거부는 그가 얼마나 삼성재벌과 하나된 특별장학생의원인지 증명한다. 국회활동에 법안통과 전혀 없는 것은 박근혜와 그 괘를 함께 한다. 공약실천가득률 96% 이재명이 있다.

  41. 부산 대통령 만들어주시고요제가 호남의 아들이고요.

 그의 말의 괴리는 심각한 수준이다.

   문재인으로는 우리사회를 바꾸지 못한다.

  42. 호남이 지지를 거두면 정계 은퇴”…? 전략적 발언이지요~ㅎㅎㅎ

 4.13총선에서 문재인은 "호남에서 지지를 거두면 정계를 은퇴하겠다"고 대대적으로 선언하였는데  결과가 '완패'로 나왔음에도 이후 말을 슬금슬금 바꾸더니 역시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나중에는 "전략적 발언이었다"고 밝혀 또 한 번 '빗엿'을 선사하였다. 문재인같은  빛좋은 개살구로는 당나라군대밖에 안된다. 이재명의 가정의 존귀한 가치 위에 공정사회건설이 바람직하다.

  43. 아들 취업 특혜 의혹

 문재인의 아들 채용과정도 비리가 많다. 경쟁률이 1:1, 공고기간 조작, 서류제출 기한 미준수, 비전문가 특혜, 귀걸이 낀 증명사진, 자기소개서 특혜, 신입사원의 특혜 등등등...

당시 고용정보원장은 문재인과 친분이 있는 사람이었으며 JTBC 단독 보도에서 실수를 인정한 적도 있다. 다른 언론보도에 따르면 관련 자료들이 폐기 삭제된 흔적이 있다고 한다. 최순실의 딸 정유라와 다를 것이 없다. 문베충과 민주당은 "별로 대단한 자리도 아니다. 고작 그런 자리에 넣었겠냐?"고 쉴드를 쳤는데 참 양아치스런 변명이 아닐 수 없다.

사랑의 본질은 보다 전에 주고 보다 나중에 받는다.  때문에 사랑을 중심한 참된 번영은 먼저 주는 것이다. 세상의 자녀를 자기자식보다 더 사랑해야 할 이유가 거기에 있다.

 

 

 

 

 

 

 

  44. 개헌과 친문패권주의

 2012년에 개헌이야기를 꺼낸 자가 문재인이다. 본인이 "결선투표가 필요하다", "내각제는 대통령제보다 좋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제와서는 "내각제는 검증이 안된 제도"라 폄하하고, 결선투표는 "나중에 도입하자"고 말을 바꾼다.

결국 헌법은 본인이 대통령 하기 편한대로 하자는 것이다. (현재 같이 후보가 여럿이면 35퍼센트만 넘겨도 대통령 가능)

  문재인의 패권주의는 경상도패권주의다.

  45. 문재인의 수많은 말바꾸기, 거짓말, 말실수

 

거국내각을 구성하자고 가장 먼저 페이스북에 제안 한 문재인, 막상 새누리당이 받아들이자 "잔꾀"라며 화를 내었다.

"박근혜가 스스로 물러나면 명예를 지켜주겠다"는 문재인, 막상 새누리당이 받아들이자 "정치적 속내가 의심스럽다"고 화를 내었다. (애초에 범죄자 박근혜의 명예를 지켜줄 권리는 문재인에게 존재하지도 않는다.)

  완전한 대상이 되기전에 완전한 주체가 되기를 원하는 것이 세상의 잘못이다. 정치란 머슴이다. 참된 머슴을 우리는 대통령이라 부른다.

  46. 스푸트니크통신은 이 날 만난 문재인 전 대표를 두고 "대통령에 당선된 듯 자신감이 넘쳤다"고 전했다.

  정치가의 과분한 자신감보다 소년노동자같은 겸손을 보고 싶다. 그럴 때 대상의식이 싹튼다.

  47. 문베충은 일베충보다 더하다.

문베충이란 단어는 주식갤러리에서 만들어졌다.(지금은 문베충들에게 점령당한 주갤이지만 ㅠㅠ) 

 

 

 4.13 총선에서 호남이 문재인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자 '문재인 극렬 지지자'들이 일베충보다 더한 지역비하를 하면서 문베충이 되었다.

문베충들은 오직 '자신들만이 정의'라고 생각하며,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는 자들(설령 20년동안 지지해준 호남일지라도)을 쓰레기로 본다. 

  진정한 정치는 만인의 행복을 위해 전력을 기울일 때이다. 거기에 자기가 있으면 변질되어 버린다.

 

  48. 문베충들은 조직적으로 활동한다

 

 

일본 방송에 따르면 문재인은 '인터넷 전담팀'을 갖고 있으며 그 숫자는 70명 정도 된다.

이들은 조직적으로 여론을 관리한다. 70명이면 디씨를 비롯하여 어느 커뮤니티든 개념글(화제글) 만드는 건 일도 아니다.

문재인을 지지하는 글들은 화제글로 올리고 문재인을 공격하는 글들은 비추천, 비공감 테러를 먹인다.

물론 모든 추천이 문베충이란 것이 아니다. '인터넷 전담팀'이 추천과 비추천으로 커뮤니티를 관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댓글알바 10만명양성하면 끝난다'고 박근혜는 대선유세때 말했다. 문재인은 박근혜식구다. 정치가 여론 조작하면 막장으로 더럽게 추락한다.

 49. 문베충들이 점령하게 된 '주식 갤러리'를 보면 다음과 개념글의 같은 양상을 보인다.

 문재인을 찬양하는 글은 개념글에 오르며 추천이 기본 1000개에서 2400개가 박힌다.
문재인의 경쟁상대였던 안철수, 국민의당을 까는 글들이 개념글에 오른다.
이재명이 문재인의 지지율을 오차범위 안으로 따라오자 과거 가정사를 들춰내어, 이재명을 비난하는 개념글이 도배되었다.
박원순이 문재인을 공격하자 박원순을 욕하는 글들이 바로 개념글에 올라왔다.
문재인을 비난하는 글은 비추천 테러를 받으며 개념글에 오르지 못한다. 설령 올라와도 비추천에 압도당해 내려진다.

 19대대선은 선악의 싸움이다. 역사이래 악은 언제나 우세했다. 우리는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

링크] 이재명 까는 문베충들의 이중잣대

 

 

  50. 문베충들은 문재인에게 걸림돌이 되는 상대방을 죽이기 위해서라면 선동과 날조는 기본이다.

 긴 설명은 필요 없다. 아래 사례로 확인하자. 추천수만 봐도 거짓과 선동이 얼마나 잘 먹히는 지 확인할 수 있다.

[링크] '특검'으로 국민의당에서 추천한 박영수 후보가 결정되자, '특검'을 욕하는 문베충들

[링크] 국민의당의 팩트폭력에 거짓으로 여론몰이하는 문베충들  
  사랑은 줄 때 마음으로부터 주체적이다. 상대를 위해 희생하면 주체다. 국가도 그러면 자연스럽게 세계에 대해 주체 선진(先進,先導)국이 된다. 그런데 트럼프 미국은 거꾸로 가겠다고 말한다.

문재인은 트럼프를 닮았다.

  51. 문베충들은 아이돌 빠순이들과 다를 바 없다.

 문베충들이 문재인을 빠는 논리 중 가장 많은 것이 '잘생겼다'이다.

그들에게 문재인은 아이돌과 같다. 어떤 논리도 통하지 않는다. 

문재인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며 찬양한다. 그 행동이 잘못된 것일지라도 말이다.

더 웃긴건 문재인이 말을 바꾸면 바꾼대로 또 찬양한다. (이는 탄핵과 개헌 논의에서 바로 확인 가능. 아래 깨시민 링크 참고)

  번영과 평화를 보장하는 공정한 국가란 국민을 중심한 부요한 국가적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다.  소수의 기득권만을 위한 나라가 아니다.

[링크] 피눈물로 문재인 쉴드치는 문베충

  52. 문베충을 설명하는 단어 4가지 "깨시민", "선동과 날조", "내로남불", "이중잣대" 

  문재인은 노대통령의 후광팔이 중.

박근혜가 아버지 박정희(다카키 마사오)의 후광을 팔아 정치를 한다면

문재인은 노무현의 후광을 팔며 정치를 하는 중이다.

문재인은 노무현 재단 이사장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의 열성 지지자(일명 노빠)를 그대로 물려받았다.

간단히 말해서 노무현의 친구란 이미지를 가지고 '팬덤' 정치를 하는 중이다.

  노무현은 우리나라 역사상 대번영을 실현한 대정치가다. 문재인은 그런 위대한 노무현대통령을 의문의 졸속 자살처리한 재수없는 놈이다.

  53. 참여정부는 실책도 많이한 정부.

 

문재인이 내세울 수 있는 정치적 커리어는 참여정부 뿐이다.

하지만 나이 든 사람들은 대체로 노무현을 좋게 평가하지 않는다. (여기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노빠(현재 문베충)들은 나이 든 사람들을 욕하면서 인터넷상에서 열심히 노무현을 찬양하며 여론을 조작하지만

객관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평가하면 '쥐'나 '닭'보다 인간적인 대통령이었지, 절대적으로 잘 한 대통령은 아니다.

본인도 노무현이 잘못했다고 이명박, 박근혜를 뽑는 건 아니라고 보지만, 노빠들 말처럼 노무현이 성군은 아니다.
 참여정부의 비서실장을 가장 후회한다고 말한 것은 시대에 영합한 기회주의적인 분별없는 말이다.

[참고] 노무현과 참여정부에 대한 평가 

  54. 문재인의 업적? 무능력, 선거 패배, 법안발의 꼴지

 

문재인은 참여정부 시절 정치는 절대로 안 한다고 했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자마자 노무현 재단 이사장을 하면서

'무뇌 친노 세력'을 흡수하였으며 결국 이 세력빨로 당대표까지 당선되었다. 여기서부터 정치인 문재인이 시작한 것이다.

국회의원은 초선까지만 하였으며 당이 어려워도 여러 핑계를 대며 재선에 나가지 않았다.

국회의원으로서 법안발의 꼴찌를 하며 의정 활동도 낙제 수준을 받았다.

문베충들은 "당대표라서 어쩔 수 없다."고 쉴드를 치는데, 정의당 심상정도 당대표였다. 새누리당 김무성도 그정도는 아니었다.

당대표 때는 선거란 선거는 모두 패배하였다. 결국 김종인 의원에게 전권을 넘기며 물러났다.

  정치란 위대한 종교를 잉태하기 위한 요람이자 자궁이다. 정치는 몸이고 종교는 맘이다. 몸이 맘을 품고 성장시켜야 한다.  정치는 종교를 육성해야 하기 때문에 항상 겸손하며 맘에대해 대상(순응)적이어야 한다.

  55. 문재인은 박근혜를 당선시킨 '역사의 죄인'.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를 상대하기 위해 문재인과 안철수가 단일화를 해야했다.

문재인과 안철수는 단일화 룰에 대해 갈등하다가 결국 시간에 쫒겨 안철수가 자진해서 물러났다.

실제 박근혜와의 양자대결에서는 '안풍'이 불던 안철수가 훨씬 경쟁력이 있었음에도 말이다.

결국 문재인은 예상대로 무난하게 박근혜를 당선 시켰다. (필자도 문재인이 싫지만 박근혜를 막기위해 억지로 문재인 찍었다.)

선거에서 패배하고 지금까지도 문베충들은 "안철수가 열심히 지지 안해줘서 졌다" "안철수가 해준 게 뭐냐"고 하는데

애초에 양보한 거 자체가 말도 안되는 상황이다. 또한 본인들의 수준부터 반성부터 하는 게 먼저 아닌가? 정말 양심이 없다.

문베충들은 안철수가 훼방 놓은 것 마냥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지만, 정작 문재인의 '대통령병'에 의해 피해를 본 건 국민들이다.

   문재인을 경선에서 낙선시켜야 한다. 그것이 부정선거로 국권을 상실한 국민의 권리회복이다.

  56. 문재인 덕분에 4.13총선 이겼다? 이 얼마나 개소리인가.

 

문베충들은 문재인 덕분에 4.13 총선에서 이겼다고 대대적으로 여론몰이를 했는데 정말 양심이 없어도 참 없다.

엄연히 김종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하에 치뤄진 선거다. 이런식으로 남의 공을 가로채는게 얼마나 추접한 짓인가.

문베충들은 마지막까지 "김종인을 영입한 게 문재인이니 문재인 덕분에 선거 이겼다!"고 악을 쓰는데

막상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들에는 다 김종인 탓으로 돌리며 "문재인은 평당원일 뿐 아무 책임 없다"고 쉴드치던게 문베충이다.

(김종인 지도부가 잘하면 김종인을 모셔온 사람이 문재인, 역시 문재인!, 김종인 지도부가 못하면 문재인은 평당원일 뿐, 전부 김종인 잘못)

아래에서 따로 언급하겠지만 호남에 내려가서 '뻥카'를 날린 후에, 유일하게 여론조사 앞서던 민주당 이용섭 후보도 역전당했다.

  더민주당의 비대위 김종인의 북한공격설,개성공단폐쇄, 테어방지법통과, FTA대표김현종영입등 호남의 민심에 불을 질렀다. 그 파랑波浪으로 안철수박지원 국민의당으로 쪼겨졌고 호남의 의석수를 전부 잃었다. 문재인의 분란질이 없었다면 그때 이미 정권교체가 충분히 가능한 더민주당의석수 석권이 벌어졌을 것이다.

  57. 문재인의 정치적 업적을 나타내는 단어 3가지 "무능", "패배". "남탓"

 

문재인은 무능하다. 스스로 이룬 정치적 업적이 없다.

문재인은 패배만 하였다. 초선의원으로 법안발의도 꼴찌에 의정활동 낙제점이다.

문재인과 문베충은 항상 남탓만 한다. 안철수 탓, 김종인 탓, 더 나아가서 문재인을 몰라보는(?) 국민 탓

  문재인을 하수인으로 조종하는 자가 한국의 민주주의를 소리없이 와해시키고 있다. 문재인의 역할은 그들의 지시에 의해 패착만 골라한다.

 

 

  58. 코스프레의 제왕

 

문베충들은 다른 정치인이 코스프레를 하면 "쇼한다"고 욕하면서, 문재인의 코스프레는 "뭐든 잘어울려","멋있어"라며 찬양질 한다.

(해당 증거는 역겨워서 따로 안 가져 옴. 엠팍 같은 사이트에서 '문재인 코스프레' 검색 바람)

최근에는 문베충들이 반기문의 '꽃동네 턱받이 논란'을 열심히 욕하는데 내로남불이 따로 없다.

문재인은 비의료인은 출입이 금지된 신생아실에 들어가서 신생아를 안고 사진을 찍었다.

서민코스프레도 기가 막힌다.(안경 논란, 소파 논란을 검색 바람)

  문재인은 이 나라의 야당을 아작내온 주범이다.

[참고] 문재인 신생아실 촬영 논란 

  59. 무늬만 인권 변호사

 

문재인의 변호사 시절도 논란 투성이다.

문재인은 '정치 비리'로 재판을 받는 친박의원 서청원의 변호인단에 이름을 올린 적이 있다.

대량해고로 문제가 되는 기업의 변호를 맡기도 하였다.

  무늬만 인권변호사 실제는 야당 기반무너뜨려

 60. 테러방지법

  20대총선에서 야당이 다수당이 되고도 테러방지법을 폐지하지 않고 계속유지하고 있는데 야당의 본성이 실종되고 여당행세하는 더불어민주당이다.  정체불명의 문재인으로 인해 여차하면 비상계엄사태 일어나고 전쟁발발한다.

   
   

 

 

(인도의 라빈드라나드 타골은 '우주로 가져갈 제1 지구의 보물은 한국인의 가족사랑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그 말이 저는 이재명의 제19대 대선출마선포문을 읽고 며칠이 지나자 바로 이 말이 생각났습니다. 이재명의 출사표에는 한국인 고유의 가족사랑의 진수의 그  무엇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재명은 우리가 그토록 갈구한 정경유착의 고리를 척결할 정의로운 정치인으로 출현했다는데 있습니다. 제가 느낀 소중한 것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이재명의 대선출마선포문을 여기에 소개합니다.)

 

 

 

                        19 이재명의 대선출마선언문

 

<!--[if !supportLists]-->-    <!--[endif]-->적폐청산 공정국가 이재명은 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입니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주인이신 국민여러분! 대한민국이 내우외환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무능하고 무책임한 친일독재 부패세력 때문에 외교안보는 주변강국의 자국중심주의와 북한의 핵도발로 위기를 맞았고 불평등 불공정의 적폐는 국민을 좌절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과거의 어둠과 절망을 걷어내고 공정한 나라를 만드는 위대한 여정을 시작해야 합니다.

 

 

 

국민여러분! 바로 이곳은 12살부터 어머니 손을 잡고 학교대신 공장에 출근했고 빈민소년 노동자의 어릴적 일터입니다. 바로 여기에서 저는 힘겨운 노동에 시달렸던 소년 노동자의 소망에 따라 대한민국 19 대통령 선거출마를 여러분께 고합니다.

  

 

이재명이 만들고 싶은 나라는 바로 아무도 억울한 사람이 없는 공정한 나라입니다. 공정성은 국가관계에도 다를 없습니다. 반도국가는 위기와 기회의 요인을 동시에 갖고 있습니다. 기회요인 극대화로 국가융성을 꾀하려면 국익중심의 자주적 균형 외교라는 원칙에 투철해야 합니다. 한미관계는 발전시키되 과도한 미군주둔비 증액요구에는 축소요구로 맞서고 경제를 해치며 안보에 도움이 되지 않는 사드배치는 철회시켜야 합니다.

 

 

 

전시작전통제권을 환수하고 자주 국방의 길로 가야 합니다. 국가간 화합의 최소요건도 갖추지 못한 위안부 합의는 애초부터 무효이며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종료시켜야 합니다. 한반도운명을 외세에 맡기지 않고 햇볕정책을 계승하여 한반도 평화정착과 통일의 길로 나서야 합니다.  힘든 일을 하라고 대통령에게 권력을 줍니다. 사드 배치는 잘못이지만 어쩔 없다라는 태도로는 위기를 벗어날 없습니다.

 

 

 

트럼프 시징핑 아베 푸틴등 자국중심주의의 강한 지도자들이 둘러싸인 한반도에는 강단과 주체성이 분명한 강한 지도자만이 국익과 원칙을 지킬 있습니다. 저는 자주 평화 국익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실천을 통해 한반도를 평화 촉진자로 만들어낼 것입니다.

 

 

 

저는 이재명식 뉴딜성장정책으로 모두가 함께 사는 경제를 만들어 것입니다. 정책의 핵심은 공정경제 질서회복 임금인상과 일자리의 확충 증세와 복지확대이며 가계소득증대로 경제선순환과 성장을 함께 이루자는 것입니다. 1987 국민의 힘으로 정치발전을 가로막은 군부독재를 해체했던 것처럼, 공정경제를 위해서는 경제발전을 가로막는 시대 최대의 권력 재벌체제를 반드시 해체해야 합니다. 재벌가의 불법과 탈법, 횡포를 엄히 금하고 철저히 단죄하여 대기업과 중소기업 노동자등 모든 경제주체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있는 합리적 경제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거대 기득권 재벌체제 정치를 쥐어흔드는 법 위에 존재하는 삼성족벌 재벌체제를  누가 해체할 있겠습니까? 기득권과 금기에 끊임없이 도전해서 승리해 왔고 재벌기득권과 아무 연고도 이해관계도 없는 이재명이야말로 재벌체제 해체로 공정경제를 만들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자부합니다. 노동을 탄압할 아니라 노동자보호와 노동3권신장 임금인상과 차별금지로 일자리의 질을 높이고 장시간 노동을 금지하여 일자리를 늘림으로써 노동자의 권익을 높이고 중상층을 육성해야만 경제가 살아납니다.

 

 

 

10% 국민이 대한민국의 전체 연소득 국민소득의 48% 대한민국 자산의 66% 가지고 국민의 절반이 겨우 연소득의 5%, 국가 자산의 2% 나누어가지는 극심한 불평등을 해소하지 않으면 이상 대한민국의 발전은 없습니다. 소수에 불과한 초고소득기업과 개인에 대한 합당한 증세로 국민복지를 확대해야 비로소 경제가 살아나고 성장할 것입니다.

 

 

 

저는 국가예산 400조에 7% 불과한 28조원을 들여서 29세이하 0세까지 젊은이와 어린이 65 이상의 노인 모든 장애인과 농어민에게 100만원씩의 기본소득을 지급할 것입니다. 95% 국민이 혜택을 보는 국토보유세를 만들어 전국민에게 30만원씩의 토지배당을 시작할 것입니다. 기본소득과 토지배당은 지역화폐(상품권) 지급하여 560 자영업자들을 살리게 것입니다.

 

 

 

기본소득과 지역화폐는 이미 성남시의 청년배당정책으로 성공한 정책입니다. 방해하는 중앙정부와 싸워가며 시행했는데 이재명이 정부살림을 맡으면 당장 내년부터 실천가능합니다. 이재명의 뉴딜성장정책 불황에 빠진 우리 경제를 살리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국민여러분! 저는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필생의 꿈이었습니다. 강자이든 약자이든 앞에 평등한 나라를 만들고 싶습니다. 자리에서 분명히 약속드립니다. 이재명 정부에서는 박근혜와 이재용의 사면 같은 그런 행위는 결코 없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이재명 정부에선 박근혜와 이재용의 사면은 없습니다.

 

 

 

 공정한 사회를 만들려면 정치가 먼저 바꿔야 합니다. 촛불민심대로 국민발안, 국민소환, 국민투표제등 직접 민주주의를 도입확대하고 대의민주제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표의 등가성을 확보하기 위해 비례대표제를 대폭수정해야 합니다. 중앙에 집중된 권한과 예산 그리고 기회를 지방에 넘겨 서울과의 격차를 줄여야 합니다. 언론과 검찰 공직사회의 대대적 개혁으로 부정부패를 뿌리뽑아 졍경유착의 고리를 반드시 끊어 내겠습니다.

 

 

 

 여성, 청년노임, 장애인, 외국인이 차별받지 않는 인권존중 공동체를 만들고 생활과 암울한 미래 때문에 노인과 청소년들이 자살하지 않는 나라, 아이를 낳아 기르고 가르친 것이 부담이 아니라 기쁨인 나라,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과 의료가 보장되는 희망 넘치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서민이 재벌대기업에 전기요금을 대신 내주는 불합리한 상황을 즉각 시정하고 비싸고 불안한 원전을 순차폐기하는 원전제로정책을 시작하겠습니다.

 

 

안보 전략산업이면서도 시장개방정책에 일방적으로 희생된 농어업을 보호육성하고 문화예술인들이 창작의 자유를 만끽할 있도록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교육 양극화가 소득의 양극화로 연결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의 교육은 입시지옥 대학서열체제 공교육황폐화라는 심각한 문제에 빠져있습니다. 국공립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영형 사립대학체제를 만들어 교육의 상향평준화를 기하고 대학등록금을 현재 절반수준으로 낮출 것입니다.

 

 

 

저는 이런 대통령이 되려고 합니다. 먼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청렴강직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습니다. 대통령이 부패하면 관료도 부패하고 대통령이 불공정하면 차별과 반칙특권이 활개치게 됩니다. 성남시장이 시정에 개입하려는 가족을 막다가 형제의절의 수모를 당하였습니다. 평생을 부정부패와 싸우고 인간적 고통을 감수하며 청렴강직을 지켜온 이재명만이 대한민국의 부정부패의 뿌리를 뽑을 있다고 믿습니다.

 

 

 

둘째로 약자를 위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대통령은 강자의 횡포로부터 다수의 약자를 지키라고 권력을 부여 받았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은 강자의 편을 들어 약자들을 버렸습니다. 세월호학생들과 승객을 구하지 않았고 국민의 노후자금을 빼내 삼성 이재용의 불법 상속을 도와줬습니다. 이런 강자를 위한 권력, 비정상의 권력을 반드시 청산하고 오로지 국민과 국익을 위해 봉사하는 청렴강직한 최초의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셋째, 친일 독재 부패를 청산한 첫번째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과거 청산을 하지 못한 우리에게 이번에 대선은 천재일우의 기회입니다. 친일매국 세력은 쿠테타, 광주학살, 6.29선언으로 얼굴만 바꿔 계속 나라를 지배해 왔습니다. 지금도 부패한 기득권세력은 얼굴을 바꿔 다시 지배자의 자리로 되돌아 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친일부패 독재를 반드시 청산해 내겠습니다.

 

 

 

넷째, 금기와 불의와 기득권에 맞서 싸우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소년 노동자의 참혹한 삶을 탈출하여 영달을 꿈꾸던 저는 바로 자리에서 광주사태라 매도하는 광주민주화 운동을 목격했습니다. 그러나 대학생이 되어 광주사태가 매도되던 광주민주화 운동의 진실을 목격하면서 불의에 맞서 공정한 삶을 살기로 다짐했습니다. 판검사대신 인권변호사 길을 선택했고 시민운동가로서 구속과 수배를 감수하며 부정과 싸웠고 친인척 비리를 차단하기 위해 가족과 싸웠고 정치 생명을 걸고 종북 몰이와 싸웠고 시민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살아있는 현실권력 대통령과도 힘겹게 싸웠습니다 여러분! 희생을 감수하며 끊임없이 싸워 이겨온 이재명만이 거대한 기득권 삼성재벌과도 싸워 이길 있다고 단언합니다.

 

 

 

다섯째, 약속을 지키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저는 지키지 못한 약속을 하지 않았고 약속은 반드시 지켰습니다. 공약 이행률은 96% 대한민국 최초 전국 최고이며 저는 때와 장소와 필(feel)을 따라서 말을 바꾼 일이 없습니다. 약속은 누구나 있습니다. 그러나 실천은 아무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일관성을 가지고 국민과 약속을 반드시 지켜온 사람만이 앞으로 약속도 지킬 이라고 믿을 있습니다.

 

 

 

이제 과거와 가족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저는 초등학교를 졸업한 1965 12 어린 나이로 깔끔한 교복대신에 기름때 묻은 회색 작업복을 걸친 여기계신 어머니의 손을 잡고 공장으로 향했습니다. 솜털이 남아있는 고사리손 아들을 시꺼먼 고무공장까지 바래다 어머니는 상대원시장 화장실앞에서 휴지를 팔았습니다. 화장실에서 10시가 넘어 퇴근하시고도 철야를 마치고 새벽 4시가되어야 귀가하는 어린 아들을 밤새 기다려 주셨습니다. 고된 밭일로도 자식들을 먹여 살리기 어려워 장사에 밀주까지 만들어 팔면서 힘겨운 삶의 무게에 부엌구석에서 몰래 흐느끼시던 어머니, 고무공장 샌드 페퍼에 깎여나가 피가 베어 나오는 손바닥을 보고 우셨습니다. 벨트에 감겨 들여 뭉겨져 버린 손가락을 보고 우셨고, 프레스사고로 비틀어져 버린 왼팔을 보고 우셨고, 단칸방 가족들이 잠들었을때 마당에 물통을 엎어놓고 공부하던 저를 보고 우셨고, 장애와 인생을 비관해 극단적 시도를 번이나 하던 저를 보고 우셨습니다. 지금은 자식들의 문제로 힘들어 하십니다. 죄송합니다. 어머니! 소년노동자가 오늘 바로 참혹한 기억의 공장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노동자 출신 대통령이 되려고 합니다.

 

 

 

깊은 자리이니 가족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곱 남매를 위해 평생 바쳐온 어머니 여기에 계십니다. 비뚤어지지 않고 어려운 환경이지만 바르게 키워주신 어머니 자랑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따뜻한 박수부탁드립니다. 광부로 건설현장에서 일용노동자로 일하시다 추락사고로 다리를 절단하신 장애인 형님 강원도의 길이 멀어 자리에 오지 못하셨습니다.

 

 

 

다음은 요양보호사로 일하시는 저의 누님이십니다. 박수한번 주십시오. 그리고 청소회사직원 저의 둘째 형님이십니다. 그리고 환경미화원으로 밤새워 일하는 사랑하는 저의 남동생이 있습니다. 상대원 시장에서 청소부로 일하시다 돌아가신 아버님은 자리에 계시지 않습니다. 야쿠르트 배달원을 거쳐 건물 청소 일하다 2년전 새벽 과로로 세상으로 가버린 저의 여동생은 아마도 하늘에서 오빠를 격려해주고 있을 것입니다.

 

 

 

한때 가장 사랑했고 가장 가까웠던 지금도 여전히 사랑하는 저의 셋째 형님, 안타깝게도 지금 자리에 함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흠많고 부족한 이재명을 대신해서 아니 이재명과 함께 아이들을 키우고 언제나 힘이 되어 주었던 아내 그리고 잘살아준 아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잘사는 것이 저의 행복이기 때문에 저는 저의 행복을 위해 싸웠을 뿐입니다.

 

 

 

저의 판단과 행동과 정책은 삶의 경험과 가족과 이웃의 현실에서 나옵니다. 약자의 희생으로 호의호식할 없었고 빼앗기지 않고 누구나 공정한 환경에서  함께 사는 것이 저는 행복이라고 믿었습니다. 저의 행복을 위해 싸워왔던 만큼이나 앞으로도 모든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서 앞으로도 싸워 나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약속은 스스로에게 하는 다짐일뿐 누군가를 위하여 누군가에게 하는 제안이 아닙니다. 그래서 약속은 거짓일 수도 없고 포기할수도 없는 것입니다. 저의 다짐인 약속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반드시 지켜질 것입니다. 작은 일을 잘하는 사람이 일도 합니다. 작은 일도 못하는 사람에게 큰일을 맡기면 갑자기 잘할 없습니다. 작은 권력에 부패한 사람은 권력에는 크게 부패합니다.

 

 

 

기득권자이거나 기득권과 결탁한자는 결코 기득권과 싸울 생각을 가지지 않을 것이고 기득권과 싸우지 않으면 적패청산과 공정사회의 건설은 불가능합니다. 신념과 철학이 뚜렷하고 불의 용기와 철의 의지로 일을 해가는 이재명 실적으로 유능한 진보를 증명하고 강남벨트 분당을 설득해서 확장성을 증명한 이재명 야권 연대를 이루고 정권교체를 이뤄낼 유일한 정치인 이재명 삼성재벌등 불의한 기득권과 싸워서 반드시 이겨낼 이재명 이재명과 함께 새로운 나라 건설에 함께 나서 주십시오!!!

 

 

 

저는 압니다. 적폐청산 공정국가 건설이라는 저의 꿈이 국민 여러분의 꿈이라는 것을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저는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국민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이 이재명과 함께 해줄 것을, 국민 여러분의 꿈이자 이재명의 꿈인 함께 잘사는 세상을 만들어갈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2017 1 23 월요일

                                 성남 오리엔트전자㈜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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