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반기문 <사진 18컷>..이러려고 귀국했나? [27]

한반도 (ko***)

주소복사 조회 1893 17.01.22 12:15 신고신고

 

자판기엔 만원권 2장 넣고.. 편의점에선 외국산 생수 사며

서민 코스프레

 

현충원 방명록..  미리 준비한 컨닝페이퍼 <쪽지>.. 그대로 베끼고

<쪽지>로 제대로 못 보고.. "호국장병"이라고 엉터리 표기까지

 

<턱받이> 먼저 챙기고.. 봉사는 대충..

 

아버지 묘소에서는.. <퇴주잔> 원샷!

 

"사람사는 사회"? .. 배신자가 봉하마을에선 '엉터리' 방명록

 

<국기에 대한 경례>에.. 혼자만 고개 꾸벅~

 '국기에 대한 경례'도 할 줄 모르면서.. 연일 <안보타령>

 

"위안부 문제 왜 질문하나?" .. "기자들은 나쁜 놈" 욕설

"위안문 문제.. 다시는 기자 질문 안 받겠다."

 

"한일 위안부 합의에 '역사적 과오' 없다.".. 망언

 

"광주는 이 충렬공 태어난 곳이다".. 엉터리 강연

 

"청년, 일 없으면 자원봉사라도 해라".. 망언

"국내에 일자리 없으면 해외 다니며 자원봉사 해라"

 

진도 팽목항에서 <쑈>하다.. 망신 또 망신

 

이명박 자택 찾아가서 굽신~ 굽신~

 

4대강 망친 원흉.. 이명박에게

"녹색성장 정신 이어받겠다" 망언

 

탄핵소추 당한 박근혜에게 위로전화

"각하, 잘 대처하십시오"

 

미국에서 사기죄 뇌물죄 자금세탁죄 기소된.. 친동생과 조카 

美정부가 <반기상 체포> 한국정부에 공식 요청

"나는 전혀 모르는 일".. 모르쇠

  

<박연차 게이트> 연루..

박연차한테 <23만 달러> 수수 의혹 

"나는 모르는 일".. 모르쇠

 

 

반기문 생가에.. <소녀상> 흉내 동상 .. 우상화 동상

"나는 모르는 일".. 모르쇠

 

 

 

 

 

 반기문.. 외신기자에게 국제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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