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결◆인류역사상 가장 잔혹한 세월호 학살만행!!!!! [18]
푸른창공 (bang****)
넘어져 복원력이 상실된 세월호의 상부 구조물에 밧줄을 묶어 끌었던
해경 123정이다. 그것은 침몰의 방치를 넘는 침몰의 단행이었다. 이의 처벌은
커녕, 해경의 직무유기를 주장한 검찰을 징계한, 당시 법무장관이자 병역을
기피한 황교안이다. 그 보은이 오늘날의 대통령 권한대행에 이르지 않았으랴.
최순실 사태가 국정농단이면, 세월호 만행은 천인공노할 민중의 도륙이다.
세월호를 특검에서 빼자고 한 까닭은 뭐겠는가. 국정농단이 소란이면 민중의
도륙은 경천동지가 된다. 소란은 감내할 수 있어도 경천동지는 극형을 면치 못
할 것임을 너무도 잘 알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난세의 영웅은 지혜와 용맹의
소산이다. 이미 차려진 밥상, 이에 코빠뜨릴 윤석열이랴!
(이해 불가한 조치 사항들)
1). 선장 대신 1등 항해사가 선장노릇 할 수 있도록 관련 법규 개정.
2). 신정훈(1등 항해사)과 조기장 전영준 (일명 오렌지맨)이 입사함.
3). 세월호에 승선하기로 한 면목고 학생들 계약 취소됨. 오하나마호와 계약했던
단원고 학생들이 세월호로 바뀜. (세월호 정원 921명, 모두 이용 가능했음)
4). 짙은 밤안개로 출항예정이던 10척의 선박중에 세월호만 출항함.
5). 화물적재와 평형수를 1등 항해사가 관리함. (놀라운 처사)
6). 진도 VTS가 아니라 제주 VTS와 교신한 1등 항해사.(구조 역행)
7). 사고 직후 계속 어디론가 핸드폰으로 5통 전화한 1등 항해사.
8). 학생들에게 가만 있으라고 십여 차례에 걸쳐 반복적으로 방송함.
(명백한 학살만행, 신정훈은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있는가?)
9). 탈출한 뒤, 배의 복원력에 원래 문제가 있었다고 진술한 1등 항해사.
10). 이준석 선장을 해경아파트에 하루동안 묵게함.(뭔 조작을 위해?)
11). 맹골수로 통과시 박 모(25.여) 3등 항해사가 처음으로 조타함.
12). 명령을 거부하고 출동을 시도한 황기철 해참총장을 비리로 묶어 구속함.
13). 세월호 선원들 거짓 항적을 얘기함. 정부가 밝힌 항적표도 선원과 동일함.
(거짓사실 밝혀졌음)
14). 청와대 비서실장 김기춘을 국가안보회의 상임위원회로 임명함.
(국가재난사고 발생시 관리팀장을 맡게 되어있다함. 그렇다면?)
세월호 보도시간에 청와대를 떠난 헬기는 특별한 목적없이 그냥 바람쐬러
다녀온 것이라 할텐가. 조치내용 대부분은 만행을 단정짓기에 모자람이 없다.
(사실에 입각한 만행의 진행 과정)
화물적재와 평형수를 관리했다는 입사 1일차의 1등 항해사다.
왼쪽으로 넘어뜨릴 계획이었음이 확실하다. 선저부에 위치한 평형수 탱크의 왼쪽을
비운 대신, 그 상부에 비중높은 화물(철근)을 실어 평형을 유지했음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자욱한 안개로 출항이 불가했으나 세월호에 한해 법을 초월한 권력이
작용했다. 오로지 세월호만 출항했으니......왜냐고 반문할 천치가 있겠는가?
작전타임에 cctv를 껐고, 비어있었던 왼쪽 평형수 탱크를 채우고 오른쪽은 비웠다.
그렇게 되면 삽시간에 왼쪽으로 심하게 기운다. (단원고 교감은 이날 아침, 배가
심하게 기울어 목적지까지 갈 수 있을지 걱정이란 전화를 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때 왼쪽 앵카를 내려서 끌며 질주했고, 앵카가 바닥의 암초에 걸리는 순간에 배는
왼쪽으로 넘어지고, 상부에 퍼실은 철근이 가쪽으로 쏠리며 복원력이 차단된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된것이 아니라, 그렇게 되도록 계획했다는 끔찍한 사실이다.
선객을 비롯한 고박되지 않은 일체의 물체는 왼쪽으로 쏠리며 점점 침몰한다.
기다려라 가만 있으라를 거듭하며 살려줄듯 배안에 가둬놓고, 해경호는 세월호
상부에 밧줄을 걸어 끌며 침몰을 이끌었다. 해참총장의 통영함 구조작업 투입의사를
두번이나 거절하고 상상초월의 잔혹한 학살만행을 자행했다.
입사 1일차 신정훈 1항사는 탈출한 뒤, 세월호의 복원력에 문제가 있었다고 진술
했다지만, 그 어떤 경우라 할지라도 그 상황에선 졸지에 기울어 단번에 복원력이
차단되지 않는다. 선장의 팬티차림 탈출은 절대로 간과할 일 아니다. 독한 술이나
마약성 약물에 인사불성으로 지냈고, 태산같은 직무유기를 뒤집어 쓰지 않았으랴.
애당초 염두에도 없었던 인양작업을 한답시며, 정권교체후의 인양에 대비해 만행의
흔적을 없애느라 선체를 벌집처럼 뚫어놓았다. 만천하에 드러난 세상 뒤집힐 만행의
정황들! 수박겉핥기를 넘지못하는 정치권과 언론방송의 뻘짓에 몸서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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