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경-최병렬-TV조선의 연결고리, 심상치 않다

[해설] 우병우 후임은 조선일보 편집국장 출신 최병렬의 조카… 최병렬 아들이 전 TV조선 보도본부장

김도연 기자 riverskim@mediatoday.co.kr 2016년 10월 30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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