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최고 아니었다... 몸값 1위는 레알 마드리드 가레스 베일 1312억원

호날두 최고 아니었다... 몸값 1위는 레알 마드리드 가레스 베일 1312억원

뉴스핌 원문 |입력 2016.01.21 23:44 | 더보여z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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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최고 아니었다... 몸값 1위는 레알 마드리드 가레스 베일(사진)의 1312억원.<사진= 레알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호날두 최고 아니었다... 몸값 1위는 레알 마드리드 가레스 베일(사진) 1312억원.<사진= 레알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

호날두 최고 아니었다... 몸값 1위는 레알 마드리드 가레스 베일 1312억원

[뉴스핌=대중문화부] 호날두는 최고가 아니었다. 2년 6개월 만에 세계 최고 몸값의 주인공이 호날두가 아닌 베일인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매체 풋볼리크스는 21일(한국 시각) 그동안 공개 되지 않았던 가레스 베일의 몸값을 공개했다. 베일의 몸값은 무려 1억유로(약 1312억원)로 호날두의 9600만 유로(약 1259억원)를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가 베일 영입 당시 발표했던 이적료 9100만 유로(약 1195억원)는 거짓임이 드러난 것이다.

[뉴스핌 Newspim]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