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지켜주는 미군이 출동했군요-힘내라 미군. [19]
사월16일 (5180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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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선 @choibs0907 8시간8시간 전
미군이 주둔하고있는 송탄에서 대한민국 시민들이 미군에의한 탄저균 반입사건에 항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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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소파협정을 개정할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과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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炭 숯 탄 疽 등창 저
탄저균의 감염(感染)으로 가축(家畜)에 발생(發生)하는 전염병(傳染病). 입 및 직장(直腸) 출혈(出血)로 심한패혈증(敗血症)을 일으켜 2, 3일 내(內)에 죽게 됨. 사람에게도 걸리는 데 이 경우(境遇)에는 비탈저(脾脫疽)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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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CNN-캡쳐
Live anthrax inadvertently shipped by U.S. military to 9 states
By Barbara Starr, CNN Pentagon Correspondent
Updated 0012 GMT (0712 HKT) May 29, 2015
http://edition.cnn.com/2015/05/27/politics/live-anthrax-us-military-sent-inadverte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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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dvertently
① 무심코 ② 우연히 ③ 실수로 ④ 의도하지 않게 ⑤ 본의 아니게
He was embarrassed when he inadvertently called the wrong number.
그는 무심코 잘못된 번호로 전화를 걸고는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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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군인들은 작전을 "무심코, 우연히, 실수로, 의도하지 않게"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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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택배회사 이름도 다 공개하는구나.한국의 언론은 발표를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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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회사 광고해주기때문에 "언론"의 공정성 때문에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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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는 없다...왜 보냈는지는 말하지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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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마라!!! 다 미군이 필요해서 한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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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본심을 의심하면 다 종북 빨갱이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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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뼈닥구 같은 질문은 하지 마라...그래야 정신건가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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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잘 살면 되는 '밀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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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대한민국 군 통수권자는 주한미군 사령관이다.’ / 윤구병
등록 :2015-05-28 18:29수정 :2015-05-28 20:41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932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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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갈림길에 서 있다. 전시작전권을 돌려받아 군 통수권을 제대로 행사할 것이냐, 아니면 군 통수권도 없는 허수아비 대통령으로서 아메리카합중국이 이 땅에 사드를 배치하게 함으로써 온 국민이 죽음의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방치할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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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위 제목 같은 말을 한다고 치자. 당신은 믿겠는가? 나는 믿겠다. ‘김상태 사건’이 떠오른다. 김상태, 1930년 3월13일생. 대한민국 공군 출신으로 공군 참모총장을 지냈으며 장성 출신 군 원로들의 모임인 성우회 회장을 지낸 기업인이다. 록히드 마틴의 대리점 ‘승진기술’을 설립하였다. 대법원은 2015년 1월29일 군의 2, 3급 군사기밀을 6년 동안 열두차례에 걸쳐 미국 군수업체에 넘겨주고 25억원을 받아 챙긴 김상태 전 공군 참모총장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최종 판결을 맡은 대법원 판사는 김용덕 대법관이다. 김용덕에 대한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서 여기에 옮긴다. 이분의 재산은 짧은 기간 동안에 18억에서 41억원으로 두배 넘게 불어났는데, 현직 대법관 중에 가장 재산이 많은 분이고, 이분은 ‘전교조 시국선언’이 국가공무원법이 금지하고 있는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는 대법원 판결을 이끌어낸 주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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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태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나왔을 때 이 판결에 대한 일부 국민들의 반응이 어떠했는지 알아보자. 반응 1. ‘제 생각엔 김상태 전 공군참모총장 이등병으로 강등한 뒤 반역죄, 간첩죄, 군 기밀 누설죄, 국가보안법 위반 등을 적용해 사형을 선고해도 부족할 것 같은데…….’
반응 2. ‘어처구니없는 판결’. 반응 3. ‘일반인도 25억 횡령하면 몇년 콩밥 먹을 것을 각오해야 할 텐데, 하물며 군사기밀 팔아먹은 사람에게 고작 집행유예라…….’ 반응 4. ‘이번 사건이 우리나라 애국보수들이 말하는 안보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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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여기서 잠깐 김상태가 성우회 회장을 맡고 있던 2006년 전시작전통제권 회수 방안을 놓고 노무현 정부와 군 당국이 갈등을 빚고 있을 무렵 그의 입에서 어떤 말이 나왔는지 되새겨 보자. “군 원로들은 국가 안보를 위해 한평생을 바쳤다. 모욕적인 언사에 밤잠이 오지 않는다.”(이 모욕적인 언사의 내용이 무엇인지는 요즈음 유튜브를 통해서 널리 퍼지고 있는 전작권에 대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각을 육성으로 직접 보고 듣기 바란다.) 참고로 검찰은 이 무렵부터 이미 김상태가 록히드 마틴에 군사기밀을 유출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2003년부터 2010년에 걸쳐 열두차례나 군사기밀을 넘긴 사실이 있다고 밝히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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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링크타고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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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가란 작전권은 싫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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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미군이 있어야 겠다..그것을 똥별들이 가장 잘 아는 듯 하다..자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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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짐지고 환하게 웃는 그대가 부럽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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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춘몽님은 23일째 단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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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의원을 제외한 모든 야당국회의원들은 '20대 총선과 19대 대선준비'에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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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으로 월급받으며 싸워야 할 자들은 침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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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야당 대표는 "춘몽"이 꿈에 나타날까 두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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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를 막기위해 반드시 있어야만 한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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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는 왜 또 사라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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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한 설명을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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